중3이랑 ㅅㅅ한 리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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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0-01-09 12:57본문
고 3때 이야기임11월이 슬슬 가까워질무렵 저는 심심해서 랜챗을했어요챗에서 2~3명정도 열열히 톡을하는중 중3짜리랑 톡하게됬는데 그애가 부산사람임아는 형이 부산역 인근에 살기 때문에 아는형도 볼겸 중3짜리도 볼겸해서 겸사겸사 갔죠(저는 경북권 사람 3시간 걸림 부산까지)형은 일 때문에 바쁜지라 서면에서 그 중3이랑 만나기로함키는 작은데 가슴은 겁나 큰거임 외모도 반반하고약간 호감형이긴했는데 곧 성인될 몸이라 쫌 사렸죠 철캉철캉하긴 싫었으니까근데 일어나지 말아야할 일이 일어남오락실 노래방에서 노래를 막부르는데 이에가 얼굴을 너무 나한테 드리 밀다싶이하고 계속 저를 쳐다보는거임입술은 어찌나 이쁘던지 통통한게 깨물어주고싶었지만 막참고 노래에 집중하니까그애가 나한테"오빠가 보기엔 내가 매력이 없나봐?"이러는거임 난 막 땀 삐질삐질나고"아니야 너 굉장히 매력있어 이뻐~"하면서 얼버무리는데 막 내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입술을 가져다 되는거임뭐 어쩔수없이 뽀뽀하고 키쓰하고 그랬죠....이레선 정말 큰일나겠다 싶어서 노래방에서 나오고 천천히 설명을함"난 이제곧 성인이고 너는 아직이기도하고 나 너말고도 2명이나 더 연락하는 여자 있고 그애들도 맘에든다그러니 더이상 이러지말자"하니까 그 그애가 닭똥같은 눈물을 막 흘리더군요그러면서 미안하다고 자기가 때쓴거같다고그냥 오빠가 좋아서 그런거였다고 막 이러길래 그냥 사겼음에라 모르겠다 될때로 대라지! 심보였음눈물 탓인것도 있지만 이애가 은근 귀여워서 호감갔거든요그렇게 사귀었는데 문제가 심각했음이년이 보통 변년이 아니였음하루에도 수십장 자신의 몸 진을 보내고 맨날 나랑 같이 폰으로 자위하자고하고자기 자위하는 영상까지 보내면서 나보고 오빠 싸는거 동영상찍어보네달라고 막그럴정도로씹변년이였음내가 바빠서 지금은 자위못할꺼같다니까 삐짐;;; 이정도면 뭐 말다했지요....오빠 ㅈㅈ가 커서 내꺼에 들어가면 찢어지는거 아냐? 막이러면서섹드립도 존나 많이침사귄지 한달째에 돈과 여유가 생겨서 부산 갈수있게되니 겁나 좋아하더군요인터넷으로 서로 사람 별로 안다니는 노래방 찾아봐서 그곳에서 노래하기로함이유는 스킨쉽을 눈치 안보고 하고싶어서였음 노래방 도착해서하라는 노래는 안하고 그냥 젖가슴 만지고 그애는 내 ㅈㅈ 빨고 노래는 아웃오브안중이였음그러다 분위기가 쫌 무르익으니까"오빠 나 처음인데 오빠한테는 다줘도 좋을꺼같아"이렇게 말을하는거임 그순간 윤리코드 해제되고 그애를 노래방 테이블에 엎어놓고 겁나쑤셔데고 그애는 아픈지 입을 꼭다물고 흐응~ 흥흥~ 그러는 신음소리만냄조임도 얼마나 작살나던지 ㅈㅈ가 오래 못버텨 쌀거같은거임"쌀거같아...""옷에 싸면 안돼니까 내가 손바닥으로 받아줄께"그렇게 손에다 싸고 내가 싸는걸 그애는 지켜보면서 웃고 무슨 야동에서나 볼법한 광경이 연출됬음그러더니 그애가 쪼금씩 울더라사실 손으로 받아줄때도 반쯤 울고있었음 왜그러냐니까너무 아파서 그렇다고 처음이라 아프다고 그러는거임 나는 머리 쓰다듬어주면서평생 내가 너 안떠나고 옆에있어줄께 이제 넌 내여자야(시X 개오글 개오글 개오글 ㅠㅠㅠㅠㅠㅠ)그랬음.....난 거이 한달에 2~3번 갈정도로 돈을 펑펑 쌔댓고갈때마다 노래방 아니면 아는 형집 찜질방 토끼굴 에서불타는 섹스를 했음찜질방이 정말 대박이었는데.... 글이 많아질까봐 나중에나 썰풀어야겠음이제 섹스까지 하고난사이니까 우리 사이가 더 깊어진줄로만 알았는데이년이 바람나서 도망갔음처음이고 자시고 다 뻥구라였던거같음...속으로 에이 그냥 영계년 맛나게 먹었네~ 하고 땡쳤음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요약1. 채팅 어플로 ㅈㄷ 만나게됨2. 이년이 변년이라서 만날 때마다 서로 ㅂㅈ ㅈㅈ 만져주며 기어이 섹스까지함3. 100일도 안돼서 이년이 바람남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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