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스트립바 다녀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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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1회 작성일 20-01-09 12:57본문
내가 일하던 호텔 주방에 일명 곰이라 부르는 상사가있었어.. 호텔 총 부주방장인데
흑인에다가 덩치는 볼리베어랑 싸워도 누가이길지 가늠이 안될정도로 거대하고
말수도 존내없고 눈구멍이랑 콧구멍을 힘껏 팽창시키고 걸어다니는.. 그냥 곰이었어
여튼 그 곰쉐프가 오늘 끝나고 어디좀 같이가자는거야.. 그때 느낀게 그냥.. 좃됐다이거..
무슨 마약거래할때 동양인 쪽수 채울라그러나 이런생각 들고 여튼 눈시울 붉어져서 물론이죠라고했지..
그렇게 퇴근을하고 약속 장소로 갔떠니 몇명 직원이 더있더라고 ㅋㅋ 그리고 닉도있었어 ㅋㅋㅋㅋ
그새키 뭐가 그리 신났는지 나보자마자
헤이브로 왔섭 마이 맨 브로 아주그냥 난리도 개 난리를 피더라고 나는 존나 심란했는데 이새키 이러는거보니까
진짜 죽빵날리고 싶었는데 왠지 질거같아서 참았지
그리고 이새키 이렇게 업되어 있는거보고 목숨이 왔따갔따하는 곳은 아니겠거니 안심이좀 됬지..
그렇게 간 곳이 바로 스트립바.. 가기전에 atm기계에서 1달라 짜리로 20달라 정도 찾으라는거야 ㅋㅋ
그래서 일단 그렇게했찌
들어갈때까지도 나는 어디가는줄 몰랐어..
그냥 묵묵히 곰쉐프 따라다녔지 뒤한번 안쳐다보고 눈까리 부릅뜨고 레이져쏘면서걷는데 무슨 갱단 느낌나더라..
총있어도 못이길거같은 포스와 총탄도 뚫지못할것 같은 그런 위압감이 있는 그런 존재였음..
도착했고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그냥 내 첫마디는 그거였어..
와 ㅅ...ㅂ!!
그떄 곰쉐프가 살짝 움찔하더라..ㅋㅋㅋ
뭔말인진 몰라도 된발음이라그런가 곁눈질로 나 힐끔보고 ㅋㅋ 다시가 앞으로 걸어감
살짝 귀여웠음 볼에 뽀뽀해주고싶었음
여튼 내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그야말로 장관이었어
태초의 에덴동산에서 뛰어놀던 이브들이 쇠 봉마다 과일처럼 열려있고
최소한의 의류만 장착한 여인내들이 네발로 기어다니고 있더라고 ㅋㅋㅋㅋㅋ
이미 닉 눈돌아가서 노홍철 저질댄스추고앉아있고 곰쉐프는 아빠미소 지으면서 테이블 잡더라고 ㅋㅋㅋ
나도 앉아서 낳아주신 부모님과 이끌어주신 곰쉐프께 감사하고 있는데
갑자기 잘익은 이브하나가 쇠나무에서 내려와서 내무릎에 앉더라 ㅋㅋㅋㅋㅋ
순간 내몸에 모든 혈액이 한곳을 집중되는게 손발이 저려오면서 느껴졌고 이브는 내 어깨에 팔을 두르고
풍만함 그 ㄱ... 아 수위조절 실패할뻔했다 ...
그거있잖아 흉부.. 갑바! 갑바라하자 ㅋㅋㅋ
갑바로 내 얼굴을 무참히 짓이기기 시작했지.. 그때 닉이 이브 사용설명서를 알려줬어
바로 1달라였어!! 그 마법에 1달라가 이브를 길들일수 있는거였어
닉이 오른쪽 입고리를 올리고 나에게 자기를 따라하라 눈빛으로 신호를 보내더라고
닉은 자신의 무릎에 앉아있는 이브의 갑바 가리개를 과감히 들고 거기에 1달라 두개를 끼워줬어
이브는 일용한 양식에 감격해 직립보행을 시전하며 자신의 엉덩.. 아 샹 수위조절...
뒷등아래.. 꼬리뼈 아래쪽을 닉에게 한껏 비비고는 다시한번 쇠 나무에 열매가 되었어
이때까지도 우리 곰쉐프는 은근히 더듬더듬거리며 무슨 노상온천 안에 들어온 일본원숭이같은 표정지으며
평정심을 유지했지.. 대단하더라
그렇게 태초의 지구에서 한껏 아담 코스프레에 정신을 못차리던 나한테 닉이 말하더라
이게다가 아니다 하이라이트가 있다!
나는 닉과함께 영혼의 주먹 부딧치기를했지.. 서태웅과 강백호의 그것도 이것만 못했을꺼야
여튼 그렇게 거사를 준비햇지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께..ㅠ 너무 내용이 길어지는듯
흑인에다가 덩치는 볼리베어랑 싸워도 누가이길지 가늠이 안될정도로 거대하고
말수도 존내없고 눈구멍이랑 콧구멍을 힘껏 팽창시키고 걸어다니는.. 그냥 곰이었어
여튼 그 곰쉐프가 오늘 끝나고 어디좀 같이가자는거야.. 그때 느낀게 그냥.. 좃됐다이거..
무슨 마약거래할때 동양인 쪽수 채울라그러나 이런생각 들고 여튼 눈시울 붉어져서 물론이죠라고했지..
그렇게 퇴근을하고 약속 장소로 갔떠니 몇명 직원이 더있더라고 ㅋㅋ 그리고 닉도있었어 ㅋㅋㅋㅋ
그새키 뭐가 그리 신났는지 나보자마자
헤이브로 왔섭 마이 맨 브로 아주그냥 난리도 개 난리를 피더라고 나는 존나 심란했는데 이새키 이러는거보니까
진짜 죽빵날리고 싶었는데 왠지 질거같아서 참았지
그리고 이새키 이렇게 업되어 있는거보고 목숨이 왔따갔따하는 곳은 아니겠거니 안심이좀 됬지..
그렇게 간 곳이 바로 스트립바.. 가기전에 atm기계에서 1달라 짜리로 20달라 정도 찾으라는거야 ㅋㅋ
그래서 일단 그렇게했찌
들어갈때까지도 나는 어디가는줄 몰랐어..
그냥 묵묵히 곰쉐프 따라다녔지 뒤한번 안쳐다보고 눈까리 부릅뜨고 레이져쏘면서걷는데 무슨 갱단 느낌나더라..
총있어도 못이길거같은 포스와 총탄도 뚫지못할것 같은 그런 위압감이 있는 그런 존재였음..
도착했고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그냥 내 첫마디는 그거였어..
와 ㅅ...ㅂ!!
그떄 곰쉐프가 살짝 움찔하더라..ㅋㅋㅋ
뭔말인진 몰라도 된발음이라그런가 곁눈질로 나 힐끔보고 ㅋㅋ 다시가 앞으로 걸어감
살짝 귀여웠음 볼에 뽀뽀해주고싶었음
여튼 내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그야말로 장관이었어
태초의 에덴동산에서 뛰어놀던 이브들이 쇠 봉마다 과일처럼 열려있고
최소한의 의류만 장착한 여인내들이 네발로 기어다니고 있더라고 ㅋㅋㅋㅋㅋ
이미 닉 눈돌아가서 노홍철 저질댄스추고앉아있고 곰쉐프는 아빠미소 지으면서 테이블 잡더라고 ㅋㅋㅋ
나도 앉아서 낳아주신 부모님과 이끌어주신 곰쉐프께 감사하고 있는데
갑자기 잘익은 이브하나가 쇠나무에서 내려와서 내무릎에 앉더라 ㅋㅋㅋㅋㅋ
순간 내몸에 모든 혈액이 한곳을 집중되는게 손발이 저려오면서 느껴졌고 이브는 내 어깨에 팔을 두르고
풍만함 그 ㄱ... 아 수위조절 실패할뻔했다 ...
그거있잖아 흉부.. 갑바! 갑바라하자 ㅋㅋㅋ
갑바로 내 얼굴을 무참히 짓이기기 시작했지.. 그때 닉이 이브 사용설명서를 알려줬어
바로 1달라였어!! 그 마법에 1달라가 이브를 길들일수 있는거였어
닉이 오른쪽 입고리를 올리고 나에게 자기를 따라하라 눈빛으로 신호를 보내더라고
닉은 자신의 무릎에 앉아있는 이브의 갑바 가리개를 과감히 들고 거기에 1달라 두개를 끼워줬어
이브는 일용한 양식에 감격해 직립보행을 시전하며 자신의 엉덩.. 아 샹 수위조절...
뒷등아래.. 꼬리뼈 아래쪽을 닉에게 한껏 비비고는 다시한번 쇠 나무에 열매가 되었어
이때까지도 우리 곰쉐프는 은근히 더듬더듬거리며 무슨 노상온천 안에 들어온 일본원숭이같은 표정지으며
평정심을 유지했지.. 대단하더라
그렇게 태초의 지구에서 한껏 아담 코스프레에 정신을 못차리던 나한테 닉이 말하더라
이게다가 아니다 하이라이트가 있다!
나는 닉과함께 영혼의 주먹 부딧치기를했지.. 서태웅과 강백호의 그것도 이것만 못했을꺼야
여튼 그렇게 거사를 준비햇지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께..ㅠ 너무 내용이 길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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