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나이트에서 만난 연상녀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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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0회 작성일 20-01-09 12:57본문
영업일을 하다보니 이리저리 사람 만날일이 많은데
거래처에서 오신분이 갑자기 안양 나이트를 가자고 갑작스럽게 콜.
이런일은 처음이라 다소 난감했으나 솔로인 본인 급꼴려서 안양나이트로 출발...ㅋㅋㅋ
사실 안양이 물좋다는 헛소문을 듣고 회가 동해서 간 것도 있는데
은근 기대하고 갔음..
제일관광나이트 입성... 근데 아줌마들이 왜이리 눈이 높은지 ㅠㅠㅠ
처음에 만난 단발에 귀엽게 생긴(av배우 아사미 유마 닯았습니다.) 누나에게 밑밥던져놓고
둘째 만난 미시들은 쿨하게 나감
팁을 안줘서 그런지 하도 삐끼가 안오길래 직접 헌팅하려고 타테이블까지 원정 ㅠㅠㅠ 겁나게 쪽팔렸음.
새벽 세시를 향해가는데 새가되어 훨훨 날아갈것 같은 느낌에 그냥
게임방 직행..
새가 되어서 다음날 일어났는데?
이게 왠걸 아사미유마 누나가 주말 저녁에 강남에서 보자고 안양에서 놀러온다고 톡을 줌
이거 못먹음 병신이겠다 싶은 느낌이 딱옴 바로옴
코트에 안바르던 비비도 바르고 저녁에 만나서 2차 정도 간다음에 바로 ㅍㅍㅅㅅ...
나이트에서 보던거랑 달리 엄청 귀욤상이라 개만족
가슴도 꽉찬 비 정도는 되었던듯
그 이후로 안양천에도 놀러가고 잠실에도 놀러가고 해서 마지막은 훈훈하게 ㅍㅍㅅㅅ로 항상 마무리.
그런데 유흥을 많이 안해본 본인... 연애감정이랑 착각해서 이걸 어찌해야하나 고민하던 찰나
시간을 너무 많이보내서 자동 방생 ㅠㅠㅠ 지금도 생각하면 아까워 죽겠네요.
입ㅂㅈ 스킬도 쓰던데...ㄷㄷㄷㄷ 지방으로 내려온 지금 나이트 갈 상황도 못되고
서울에서 원없이 ㅅㅅ하고 올걸 아쉬워 죽겠습니다
거래처에서 오신분이 갑자기 안양 나이트를 가자고 갑작스럽게 콜.
이런일은 처음이라 다소 난감했으나 솔로인 본인 급꼴려서 안양나이트로 출발...ㅋㅋㅋ
사실 안양이 물좋다는 헛소문을 듣고 회가 동해서 간 것도 있는데
은근 기대하고 갔음..
제일관광나이트 입성... 근데 아줌마들이 왜이리 눈이 높은지 ㅠㅠㅠ
처음에 만난 단발에 귀엽게 생긴(av배우 아사미 유마 닯았습니다.) 누나에게 밑밥던져놓고
둘째 만난 미시들은 쿨하게 나감
팁을 안줘서 그런지 하도 삐끼가 안오길래 직접 헌팅하려고 타테이블까지 원정 ㅠㅠㅠ 겁나게 쪽팔렸음.
새벽 세시를 향해가는데 새가되어 훨훨 날아갈것 같은 느낌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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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되어서 다음날 일어났는데?
이게 왠걸 아사미유마 누나가 주말 저녁에 강남에서 보자고 안양에서 놀러온다고 톡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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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보던거랑 달리 엄청 귀욤상이라 개만족
가슴도 꽉찬 비 정도는 되었던듯
그 이후로 안양천에도 놀러가고 잠실에도 놀러가고 해서 마지막은 훈훈하게 ㅍㅍㅅㅅ로 항상 마무리.
그런데 유흥을 많이 안해본 본인... 연애감정이랑 착각해서 이걸 어찌해야하나 고민하던 찰나
시간을 너무 많이보내서 자동 방생 ㅠㅠㅠ 지금도 생각하면 아까워 죽겠네요.
입ㅂㅈ 스킬도 쓰던데...ㄷㄷㄷㄷ 지방으로 내려온 지금 나이트 갈 상황도 못되고
서울에서 원없이 ㅅㅅ하고 올걸 아쉬워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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