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 출장녀에게 사기 당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9 12:57본문
랜챗중에 갑자기 초대와서는
서울사는 주희 22세15만원~! 카톡 ㅇㅇㅇㅇ
그래서
3일 금딸금섹이라 순간 꼴려서더군다나 월급탄날이라한번 싸야겠다 싶어서 카톡하니
어디어디에서 보자데.
선입금이래서 입금하고나가려고 씻는데
마담이라는년이 전화와서안전보증금40을 안주면보낼수없다는거야
거기서 씨발 사기당했네..
그 주희라는년한테 전화해서
야 씨발년아 40이 어딨어55줄거면 너같은 병신년 왜먹어
그러고
씻다전화받고 했던거라
대충닦고 젖은채로
분노의 딸딸이치고 울면서 잠듬
서울사는 주희 22세15만원~! 카톡 ㅇㅇㅇㅇ
그래서
3일 금딸금섹이라 순간 꼴려서더군다나 월급탄날이라한번 싸야겠다 싶어서 카톡하니
어디어디에서 보자데.
선입금이래서 입금하고나가려고 씻는데
마담이라는년이 전화와서안전보증금40을 안주면보낼수없다는거야
거기서 씨발 사기당했네..
그 주희라는년한테 전화해서
야 씨발년아 40이 어딨어55줄거면 너같은 병신년 왜먹어
그러고
씻다전화받고 했던거라
대충닦고 젖은채로
분노의 딸딸이치고 울면서 잠듬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