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제 큰고모 딸내미 ㅁㅈㅎ 시킨썰 품.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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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07 11:27본문
어제 저녘에 큰고모 딸내미가 즌라도 탈주한 홍어새끼랑 약혼식을 했다. 우리집안이 멍청도쪽에 모두 정착하고 외부로 일절 씨앗을 뿌리지않은 진골 멍청종자이다.멍청도쪽도 라도쪽에 반감이 있는데 우리 아버지나 큰아버지 모두 라도통수를 일찍이 경험해서 큰집이랑 우리집은 자연스럽게 산업화가 완료되었다고 볼수있지큰고모는 사정이 좀 다르게 서울남자와 결혼해서 노후를 멍청도로 내려와 생활중이고 그 딸내미도 멍청도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홍어새끼를 만난것 같더라.큰집이나 우리집이면 홍어새끼 사위야 꿈도 못꿀 일 이지만 개방된 설라디언의 끼가 있는건지 그 홍어새끼를 잘도 식구로 받아줫더라어쨋던 홍어새끼 고향이 라도니까 라도에서 약혼식을 하게됐는데 그쪽집이 좀 잘나가더라 . 국회의원도 있고 라도에서 진성골 집안인듯 ㅅㅂ 김치년라도 홈 이라서 그런지 그쪽집안에서 밥먹으면서도 이번 대선에 대해 불만을 많이도 찍어대더라구 시발럼들이 우리 애국보수집안을 앞에두고.. 엣헴.그래도 큰집 우리집 다참고 허허 거리며 멍청종자 종특 날려줬지 나랑 큰집형 나와서 담배피면서 시발 홍어새끼들 잘도 씨부린다고 존나 키득대고 웃고있엇는데그쪽집안 졷고딩 같은새끼가 있었는데 지새끼도 몰래 담배피러 왔다가 우리 이야기를 들었나보더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이새뀌 겁대가리도 없이 바로 쏘아붙이는데 5.18 민주화 운동으로 어떻게 이룬 민주화를 이렇게 참담한 결과가 될수있냐 그리고 홍어라니 그런거 지역감정 유발이거든요?시발새끼 어른들 앞에서 담배 꼬다물고 유교사상이라고는 애미팔아먹은 씹홍어종자더라 형하고 내가 참고 들어가려고 했더니 애기홍어새끼가 바락바락 거려서한대 처때리고 " 이시발새끼야 나이도 어린것같은데 가족될 사이로 모여서 담배처물고 예의는 밥말어 처먹었냐 존나 지랄했지이 시발 홍어가 성질이 잔뜩나서 쪼르르 들어가더니 형이라고 데려왔는데 약혼하는 홍어새끼더라 이새끼 아까 처음 봤을때는 간 쓸개 다 줄것같더니동생하테 뭐라고 했다고 눈에 시뻘건 홍어가 다 보이더라 홍어 종특 시발 결국에 온 식구들 다 텨나오고사정이야기 들려주니 울아버지 큰아버지 아까 졷같은게 싸였는지 존나 거품물고 몰아붙이더랔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시발 라도새끼들 집안에 들이면 안된다고 ㅋㅋ큰고모 딸내미 존나 처울고 홍어새끼도 열이 바짝올라서 졷까고 파혼하자고 ㅋㅋ 큰고모도 홍어새끼 너 이런새끼였냐고 존나 당황해서 딸내미 데리고 집에가고큰아버지가 그쪽네랑은 인연이 아닌가보다 다 없던걸로 하고 헤어집시다! 하고 쿨하게 나와버림 ㅋㅋㅋㅋ 3줄요약 1.즌라도 본토에서 큰고모 딸내미 약혼하는데 감2.상대집안 애기홍어가 애미없는 드립으로 씅질을 돋굼3.아! 내가 홍어유입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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