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하다 손가락 꺾여서 한의원 가서 치료받아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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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7회 작성일 20-01-09 12:59본문
농구하다 패스를 잘못받아 엄지가 제대로 꺾이는 바람에
집에서 5분도 안되는거리에 있는 한의원에 찾아가봤음
갔더니 꺽인 손은 오른손인데 왼손에다가 침을 이곳 저곳에 막 놓기 시작함
왜 반대에 놓냐니까 원래 반대쪽에 침 놓는거라함
침알못이라 가만히 있었는데
좀있다가 뭔 볼펜을 하나 가져오더니
아까 침 맞은 반대쪽 손을 내놓으라길래 줌
근데 씨-발 볼펜인줄 알았던게 수지침이였음
저 부분을 벌집을 내기 시작함........
피가 철철철철 흐르는데 휴지로 대충 닦더니
치료 끝났다고 함.......
그 다음날 저 부분 검푸르게 거대하게 피멍들고
손가락 꺾인데보다 저기가 더 아프기 시작함...........
다음날 걍 병원가서 물리치료 받고 약먹음
개 씨-발 좃같다....
집에서 5분도 안되는거리에 있는 한의원에 찾아가봤음
갔더니 꺽인 손은 오른손인데 왼손에다가 침을 이곳 저곳에 막 놓기 시작함
왜 반대에 놓냐니까 원래 반대쪽에 침 놓는거라함
침알못이라 가만히 있었는데
좀있다가 뭔 볼펜을 하나 가져오더니
아까 침 맞은 반대쪽 손을 내놓으라길래 줌
근데 씨-발 볼펜인줄 알았던게 수지침이였음
저 부분을 벌집을 내기 시작함........
피가 철철철철 흐르는데 휴지로 대충 닦더니
치료 끝났다고 함.......
그 다음날 저 부분 검푸르게 거대하게 피멍들고
손가락 꺾인데보다 저기가 더 아프기 시작함...........
다음날 걍 병원가서 물리치료 받고 약먹음
개 씨-발 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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