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터 썰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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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20-01-09 12:58본문
웨이터 첫째날 쓴 게이다.
http://www.ttking.me.com/102773
오늘 이틀째였는데 썰 푼다.
하... 정말 손님없어서 좋으면서 피곤하다
빈방가서 노래부르면서 잠깨고
오늘 몇테이블 없어서 4.x 몇 받았나보다
앞에 말했듯이 분배팁이라서
나 4만 얼마 다른아이들 2만원씩받았나봄
오늘 좀 혼난듯...
새로운 웨이터 2명더왔는데 한명은 소심해보이고
한명은 덩치있는데
몇마디 나누니 서로 반대임
덩치는 일이 어벙벙
소심해보이는 아이는 24살 동갑이길래
같이 잘해보자라고 할라했는데 ㅅㅂ
선수생활에 웨이터생활 1년 반이네
경상도아이라서 재밌고 쿨해서 좋음
21살짜리 하나 있는데 둘이 룸메레네
그리고 어제 말했는데 왜 안빼주냐고 했던 이쁜 아가씨있었는데
21살이랑 썸타드라.... ㅅㅂ 개이쁜데
여친할생각은없지만 남자라 그냥 딴놈이랑 그런다니....
계륵같은 존재였지만 그래도 찜찜하다
이제 큰일이다 금토.... 팁은 아직 안들어왔다..
들어오는거 보고 나중에 더할지말지 해야지
결론은
오늘 좀 꾸지람들음
새로운웨이터가 재밋음
금요일토요일은 ㅈ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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