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 집가서 친구누나 팬티로 딸치다 걸린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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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7 11:28본문
나랑 한 10년지기 친한 불알친구가 있었음
원래 걔는 지랑 누나랑 할머니 이렇게 3명이서 살고 부모님은 따로 타지가서 영업하시는 그런 가정ㅇㅇ
그래서 어제 거하게 술 먹고 집 가는길이 춥고 멀어서 친구집에서 자기로 했다
친구집 가자말자 친구누나가 술먹고 자기 집왔다고 뭐라 쫑알댐ㅋ
원래부터 친구누나랑도 많이 알고 지냈다 생긴건 평타이상인데 가슴이 개종범 개껌딱지다
잠시 속이 울령거려서 친구한테 토하고 온다고 화장실갔는데
화장실 구석탱이 부분에 대야같은데 브라랑 팬티 그리고 스타킹이 놓여있더라
난 친구 할매미껀가해서 보는데 색깔이 존나 검은색 단색이여서 딱 삘 꽃혀서
코 들이 박고 존나 냄새 맡았는데 브라랑 스타킹은 모르겠는데 팬티에서 시큼한? 냄새
존나 나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그 상태로 그저 꼴려서 변기위에서 앉아서
폭딸치는데 갑자기 친구놈이 괜찮냐 하면서 들어왔고 그 자리에서 바로 걸렸지
그 불알친구새끼 아무말안하고 바로 나가더만 아무일 없다듯이 나 집에 택시타고 보내줌
그리고 지금 자고 일어났는데 카톡 전화 한통 없이 지금 가만히 있는상태
원래 걔는 지랑 누나랑 할머니 이렇게 3명이서 살고 부모님은 따로 타지가서 영업하시는 그런 가정ㅇㅇ
그래서 어제 거하게 술 먹고 집 가는길이 춥고 멀어서 친구집에서 자기로 했다
친구집 가자말자 친구누나가 술먹고 자기 집왔다고 뭐라 쫑알댐ㅋ
원래부터 친구누나랑도 많이 알고 지냈다 생긴건 평타이상인데 가슴이 개종범 개껌딱지다
잠시 속이 울령거려서 친구한테 토하고 온다고 화장실갔는데
화장실 구석탱이 부분에 대야같은데 브라랑 팬티 그리고 스타킹이 놓여있더라
난 친구 할매미껀가해서 보는데 색깔이 존나 검은색 단색이여서 딱 삘 꽃혀서
코 들이 박고 존나 냄새 맡았는데 브라랑 스타킹은 모르겠는데 팬티에서 시큼한? 냄새
존나 나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그 상태로 그저 꼴려서 변기위에서 앉아서
폭딸치는데 갑자기 친구놈이 괜찮냐 하면서 들어왔고 그 자리에서 바로 걸렸지
그 불알친구새끼 아무말안하고 바로 나가더만 아무일 없다듯이 나 집에 택시타고 보내줌
그리고 지금 자고 일어났는데 카톡 전화 한통 없이 지금 가만히 있는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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