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지방하숙집에서 세여자 따먹은 썰 8 (사칭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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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0회 작성일 20-01-09 13:01본문
"오빠.............."
얘 왜이래. 더 취하기 전에 얼른 집에 보내야겠다
"오빠....오빠...대답좀 해봐...""그래 얘기해""오빠..""응?""그럼 우리 오늘부터 1일이야?"
뭐?
무슨 1일? 날짜를 물어보는건가? 기억은 안나지만 아무튼 1일은 아닌데.
'응 오늘 1일은 아니고..""그럼 뭔데! 우웨에에에엑"
맛탱이 갔다. 거의 들쳐엎다시피 해서 하숙집으로 돌아왔다.
하숙집엔 얼룩말도 없고 아줌마도 없다.
싱크대가 지저분하다.
일단 여대생을 방에 눞혀놓고 난 내방으로 왔다. 긴 하루였다. 내일은 토요일이니 늘어지게 잠이나 자자~ 하고 침대에 누웠다.
자기전에 핸드폰을 꺼냈는데 오늘 온 전화라곤 아까 낮에 온 그 전화밖에 없구나...외롭긴 외롭다.
모르는 번호로 온 이 전화는 누구지?
위이잉~
뭐야 이거? 그 번호로 또 전화가 온다.
"퇴근했어요?"
얼룩말이다.
"점심시간쯤 전화드렸었는데, 안받으시더라구요. 바쁘실까봐 지금 했어요""아..네 제 전화번호는 어떻게..?""언니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길래 보고 했어요""아 네 아주머니는 어떠세요?""머리에 뭐로 맞으셨는지. 일단 위기는 넘겼다고 하는데 아직 깨어나진 못하셨어요""아..네 힘드시겠네요 이래저래..""저 오늘도 여기서 자고 내일 들어갈꺼니까 혹시 학생들 중에 누가 물어보면 사정 얘기좀 해주세요""네네..고생하세요"
다음날아침
난 마치 집주인이라도 된듯 현관 옆에 다리 뻗고 앉아서 학생들 왔다 갔다 할때마다 아주머니 병원에 계시다고 설명을 해줬다.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 여대생이 터덜 터덜 내려온다.
"안녕하세요...아우 머리야...어제 저 실수 안했어요?"
존댓말
기억을 못하는건가?
"어...어 별일 없었어 그냥 저녁 먹고 취한거 같아서 방에 데려다줬어""진짜 별일 없었어요?""어..그럼 그냥 뭐..""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나 다 알고 있어. 이 말투잖아. 여대생이 방으로 올라가버린다.
괜찮아. 어차피 진짜 사귀려고 한것도 아니고 누구한테 얘기할것도 아닌거 같은데 더이상 신경쓰지 말자.
잠시후에 얼룩말이 왔다. 힘들어보인다. 나 보니까 또 울음을 터트린다. 어깨를 토닥토닥 해주는데 그 옆으로 여대생의 싸늘한 눈길이 느껴진다.
얼룩말이 샤워를 하고 나와서 옷가게 너무 오래비웠다고 가게좀 보고 올테니 저녁때 소주나 한잔 하자더라
그래. 드디어 올게 왔구나
근데 자꾸 여대생의 그 눈빛이 신경쓰인다. 계단에 걸터앉아서 그 대화를 듣고 있었다.
얼룩말과 떡치기 직전까지 갔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소주 먹자는건 떡치자는거지? 그럼 모텔가서 치자" 이럴수도 없는 노릇 아닌가
난 방으로 들어갔다. 문이 벌컥 열린다. 여대생이다.
"오빠""어?""어제 나 좋다며, 사귀자며. 뭐하는거야 지금? 왜 나 쌩까는데?""어..아니..그게 아니라""씨발왜 쌩까는데"
무섭다.
욕설과 함께 갑자기 여대생의 혀가 내 입술로 들어온다. 어..어..아무리 내 스타일이 아니라지만 대낮에 여대생이 달려드니까
갑자기 텐트가 불같이 쳐진다.
에라 모르겠다. 작은 엉덩이를 움켜쥐니까 둔덕을 내 자지에 바짝 갖다 비비기 시작한다.
"오빠..진짜...하아...진짜 나한테 잘해야돼? 알았지?"'나 진짜 오빠 좋아서 이러는거야.."
가슴을 잡는다. 얼룩말이나 아줌마에 비하면 가슴 사이즈가 1/3도 안된다. 후크를 풀어헤치니 가슴이라고 느껴지는건 유두뿐이다.
근데 유두가 마치 돌처럼 딱딱해져있다. 손가락을 가져갈때마다 작은 진동과 함께 더욱더 딱딱해지는게 느껴진다.
남방을 벗기니 성난 유두가 마치 눈처럼 나를 쏘아보고 있다. 그러더니 날 침대에 눞히고 내 위에 올라타더니
갑자기 티셔츠를 입는다. 자기는 가슴 작은게 컴플렉스라 보여주기 싫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티셔츠를 벗기려다가
티셔츠 위로 쫑긋 솟아있는 유두를 보니 오히려 그게 더 자극이 되었다. 정말 참을수 없는지 보지를 계속 비벼댔다. 애무가 필요없었다.
빨리 넣어달라는 몸이 신호를 나에게 계속 보내왔다.
팬티를 벗자마자 쑤욱 집어넣는데, 뭐랄까 정말 꽉 차는 느낌이었다. 체구가 작아서 더 그렇겠지만..
확실히 테크닉은 떨어진다. 내 위에 올라타서도 위 아래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절구돌리듯 자기 몸을 돌린다. 안다 여잔 그게 더 좋다는거..
거의 100rpm의 수준으로 몸을 돌려대면서 허리를 C자 형으로 계속 꺾어댄다.
세상에 스무살 여자는 원래 이런건가?
"시발..나 배신하면 안돼..""씨발..나 진짜 오빠 좋아서 나 주는거야.."
얜 왜 이렇게 욕을 할까?
소리는 또 어찌나 질러대는지..다행히 아까 현관앞에서 애들 다 나가는걸 봐서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간 또 얘랑 하는걸
누군가에게 들킬뻔했다.
그렇게 격렬하게 떡을 쳐대고 팔배게를 해주고 있다가, 담배 하나만 피고 온다며 밖으로 나가는데
1층엔 얼룩말이 돌아와있었다.........................
얘 왜이래. 더 취하기 전에 얼른 집에 보내야겠다
"오빠....오빠...대답좀 해봐...""그래 얘기해""오빠..""응?""그럼 우리 오늘부터 1일이야?"
뭐?
무슨 1일? 날짜를 물어보는건가? 기억은 안나지만 아무튼 1일은 아닌데.
'응 오늘 1일은 아니고..""그럼 뭔데! 우웨에에에엑"
맛탱이 갔다. 거의 들쳐엎다시피 해서 하숙집으로 돌아왔다.
하숙집엔 얼룩말도 없고 아줌마도 없다.
싱크대가 지저분하다.
일단 여대생을 방에 눞혀놓고 난 내방으로 왔다. 긴 하루였다. 내일은 토요일이니 늘어지게 잠이나 자자~ 하고 침대에 누웠다.
자기전에 핸드폰을 꺼냈는데 오늘 온 전화라곤 아까 낮에 온 그 전화밖에 없구나...외롭긴 외롭다.
모르는 번호로 온 이 전화는 누구지?
위이잉~
뭐야 이거? 그 번호로 또 전화가 온다.
"퇴근했어요?"
얼룩말이다.
"점심시간쯤 전화드렸었는데, 안받으시더라구요. 바쁘실까봐 지금 했어요""아..네 제 전화번호는 어떻게..?""언니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길래 보고 했어요""아 네 아주머니는 어떠세요?""머리에 뭐로 맞으셨는지. 일단 위기는 넘겼다고 하는데 아직 깨어나진 못하셨어요""아..네 힘드시겠네요 이래저래..""저 오늘도 여기서 자고 내일 들어갈꺼니까 혹시 학생들 중에 누가 물어보면 사정 얘기좀 해주세요""네네..고생하세요"
다음날아침
난 마치 집주인이라도 된듯 현관 옆에 다리 뻗고 앉아서 학생들 왔다 갔다 할때마다 아주머니 병원에 계시다고 설명을 해줬다.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 여대생이 터덜 터덜 내려온다.
"안녕하세요...아우 머리야...어제 저 실수 안했어요?"
존댓말
기억을 못하는건가?
"어...어 별일 없었어 그냥 저녁 먹고 취한거 같아서 방에 데려다줬어""진짜 별일 없었어요?""어..그럼 그냥 뭐..""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나 다 알고 있어. 이 말투잖아. 여대생이 방으로 올라가버린다.
괜찮아. 어차피 진짜 사귀려고 한것도 아니고 누구한테 얘기할것도 아닌거 같은데 더이상 신경쓰지 말자.
잠시후에 얼룩말이 왔다. 힘들어보인다. 나 보니까 또 울음을 터트린다. 어깨를 토닥토닥 해주는데 그 옆으로 여대생의 싸늘한 눈길이 느껴진다.
얼룩말이 샤워를 하고 나와서 옷가게 너무 오래비웠다고 가게좀 보고 올테니 저녁때 소주나 한잔 하자더라
그래. 드디어 올게 왔구나
근데 자꾸 여대생의 그 눈빛이 신경쓰인다. 계단에 걸터앉아서 그 대화를 듣고 있었다.
얼룩말과 떡치기 직전까지 갔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소주 먹자는건 떡치자는거지? 그럼 모텔가서 치자" 이럴수도 없는 노릇 아닌가
난 방으로 들어갔다. 문이 벌컥 열린다. 여대생이다.
"오빠""어?""어제 나 좋다며, 사귀자며. 뭐하는거야 지금? 왜 나 쌩까는데?""어..아니..그게 아니라""씨발왜 쌩까는데"
무섭다.
욕설과 함께 갑자기 여대생의 혀가 내 입술로 들어온다. 어..어..아무리 내 스타일이 아니라지만 대낮에 여대생이 달려드니까
갑자기 텐트가 불같이 쳐진다.
에라 모르겠다. 작은 엉덩이를 움켜쥐니까 둔덕을 내 자지에 바짝 갖다 비비기 시작한다.
"오빠..진짜...하아...진짜 나한테 잘해야돼? 알았지?"'나 진짜 오빠 좋아서 이러는거야.."
가슴을 잡는다. 얼룩말이나 아줌마에 비하면 가슴 사이즈가 1/3도 안된다. 후크를 풀어헤치니 가슴이라고 느껴지는건 유두뿐이다.
근데 유두가 마치 돌처럼 딱딱해져있다. 손가락을 가져갈때마다 작은 진동과 함께 더욱더 딱딱해지는게 느껴진다.
남방을 벗기니 성난 유두가 마치 눈처럼 나를 쏘아보고 있다. 그러더니 날 침대에 눞히고 내 위에 올라타더니
갑자기 티셔츠를 입는다. 자기는 가슴 작은게 컴플렉스라 보여주기 싫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티셔츠를 벗기려다가
티셔츠 위로 쫑긋 솟아있는 유두를 보니 오히려 그게 더 자극이 되었다. 정말 참을수 없는지 보지를 계속 비벼댔다. 애무가 필요없었다.
빨리 넣어달라는 몸이 신호를 나에게 계속 보내왔다.
팬티를 벗자마자 쑤욱 집어넣는데, 뭐랄까 정말 꽉 차는 느낌이었다. 체구가 작아서 더 그렇겠지만..
확실히 테크닉은 떨어진다. 내 위에 올라타서도 위 아래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절구돌리듯 자기 몸을 돌린다. 안다 여잔 그게 더 좋다는거..
거의 100rpm의 수준으로 몸을 돌려대면서 허리를 C자 형으로 계속 꺾어댄다.
세상에 스무살 여자는 원래 이런건가?
"시발..나 배신하면 안돼..""씨발..나 진짜 오빠 좋아서 나 주는거야.."
얜 왜 이렇게 욕을 할까?
소리는 또 어찌나 질러대는지..다행히 아까 현관앞에서 애들 다 나가는걸 봐서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간 또 얘랑 하는걸
누군가에게 들킬뻔했다.
그렇게 격렬하게 떡을 쳐대고 팔배게를 해주고 있다가, 담배 하나만 피고 온다며 밖으로 나가는데
1층엔 얼룩말이 돌아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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