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땡이년과 리얼 조건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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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7회 작성일 20-01-09 13:01본문
1년도 채 되지않은일이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사연이다.
가끔 자다가 이불을 걷어차다못해 침대에서 방방 뛰고나야 마음이 진정된다.
그정도 임팩트의 사건이다. 나에게.
지난 여름 자취방에서 마지막 갓수혼을 불태우던 나는
어느 조건썰을 보고 나또한 그것을 한번 해보리라 다짐한다.
심특? 즐톡? 정확히 기억은 안난다.
한 두시간을 온갖 고추새끼들의 변태맨트를 돌파한 나는 마침 'ㅇㅈ ㅈㄱ 15ㄸㄴ' 라고
쳐오는 대화 상대를 만난다.
저 멘트에서 나는 'ㄸㅇ' 를 유심히 봣어야했다.
어떻게 생겼냐 물으니까 키 172에 통통하단다.
나는 '통통'의 기준을 심하면 솔비나 진짜 심하면 조정린쯤 되겠지
생각했다.
통통하더라도 조건 나올만한 년들 얼굴이 못생겼을거란 생각을 안했다.
새벽 3시가 넘은 시간이라 다른 떡칠 루트가 없었던 나는 그냥 콜했다.
사진을 보여달라고 했을때 말도 안되게 '사진없다'라고 말하는 그년의
돌려치기를 왜 간파하지 못햇는지 아직도 후회스럽다.
그냥 떡이 몹시 치고 싶었던 날이었고
오피나 안마같은 양산형 떡매질이 왠지 물리는 날이었다.
나이도 20대초반에 키도 크다고하니 왠지 기대가 되기도했다.
동네가 거의 붙어있는데도 자기가 아는 모텔 가야된다고 지랄하는 바람에
내가 굳이 택시까지 타고 갔다.
도림천 근방의 원룸촌이었는데 오르막이 끝도없이 있어서
택시 안타면 거의 등반을 해야될수준이었다.
그렇게 그년 동네 도착해서 전화를 때리니
저멀리서 가로등 불빛에 반사된 등빨하나가 걸어오는데
어두운골목 약 50미터 밖에서 봐도
그 아우라가 남달랐다.
그 걸어오는 하마가 제발이목구비만큼은 이뻣으면하고 간절히 빌었으나
수초후 내앞에 서있었던건 더도말고 덜도 말고 윤현숙이었다.
그때 맘약해지지 말고 로우킥 정강이에 맥인다음 잽싸게 날랐어야했는데
전화번호를 까버린것도 있고 이년이 회사다니는 와중에 평일에도
밤에 짬짬히 조건 알바를 하는 지독한 년이라
그 치열한 삶의 모습에 연민을 느껴버리고 말았던 나는
결국 선대금을 지급햇다.
깎아달라고 말할수도 없었다.
만만한 뚱보가아닌게 느껴졌다.
몸매가 돼지면 얼굴이라도 이쁘던가 하다못해
말이라도 사근사근하거나 애교라도 있어야지
무슨베짱인지 엄청무띅뚞하고 묻는말만 대답했다.
그런년이 ㅈㄱ을한다고 나왔으니 보통년이 아니라고 본능적으로 직감했던것.
ㅈㄱ이 처음이라 스벌 깎거나 모텔비 딜을 처보지도 못하고
텔비도 내가 냈다.
택시비 도합 20만원 썼음. 병신 ㅁㅌㅊ?
암튼 텔에 어색하게 들어가서 같이 담배 피고 씻고 나와서
나더러 하는 말이 오빤 멀쩡한데 여기왜와? 이러는거
그러니까 말이다 시발. 하고 한숨쉬고 침대에 누웠는데
할수있는거 못하는거 리스트를 쭉 읊어주더라
키스 후장말고는 다 된다더라.
내 고추가 안설지도 모르는 전시상황에 그나마
미사일디펜스가 되어준 감사한 옵션이었다.
지금생각하면 ㅈㄴ 병신같지만 속으로 ㅅㅂㅋㅋㅋ아싸 ! 이러면서
안도한뒤 일단은 교감을 위해이것저것 물었다.
하는일은 일반 회사다니고 그 전엔 연예인 코디 했다더라.
한효주였나? 아 ...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그런급이었다.
본격적으로 떡치기 전에 연예인들 얘기 많이 물어보고
신기해했던 기억이나네.
이년은 조건 하면서 몇번 뺀지를 당하고 돈도 떼이고 해서
타의에 의해 총 네번인가 밖에 몸을 못판 바보같은 년이었다.
나처럼 마지못해 끌려오지않고 보자마자 줄행랑을 친놈도 둘이 있다고 했다.
또 뚱녀성애를 가진 어떤놈은 두번이나 자기를 찾아 줬다고했다.
실질적으로 3명한테밖에 몸을 못판 병신돼지년.
사귄 남자수는 빵명인데 떡은 많이 쳐봣다는 그년의 말을 듣고 왠지
불쌍하다고 느끼기도 했다.
낮엔 회사 일하고 밤엔 몸팔고, 안피곤하냐니까
지 아는 애들도 그렇게 많이한다더라.
존나 쇼킹했다.
단순히 돈벌려고.
그냥 회사다니는건 돈이안되니까 몸을팔아서 돈을 모은다는 발상이
솔직히 충격이었다.
하긴 지친구들 룸이나 노래방 뛸때 지는 돼지라 견적하달 되어서
식육점 알바말고는 써주는곳이 없었을테니...
암튼 티비만 틀어놓고 떡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이년이 콘돔을 끼지마라는거다.
아마 노콘은 빨리 싸는건 아니까 그랬을건데
나는 추호도 그럴생각이 없었다.
똑소리나게 고무캡을 씌우고 시작했다.
하 그때의 생각에 다시 힘들다.
가슴은 큰데 그냥 살젖이었다.
돼지년들은 그냥 가슴이 아니라 겨드랑이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라인이 한번 접혀있다.
그게 존나 역겹더라.
내가 원래 시노자키 ㅈㄴ 좋아하는데
시노자키도 그거잇는거 보고 그일이 떠올라서
요새는 마음이 안간다.
암튼 나는 전희 받지않고 진짜 순수하게 연애하는 맛이라도
느끼려고 가슴을 한번빨아봤는데 도저히 흥이 안나더라.
나는 내가 식성이 좋은 지 알았는데 아직은 여자가 덜고파봐서 그런지
출산드라는 무리였다.
어떻게 꾸역 꾸역 세워서 그년 구녕에 집어넣었다.
맹세코 씹질은 안했다.
진입로 비주얼이 개좆같아서 포기했다.
엉덩이랑 허벅지랑 사타구니에서 옹기종기 모여 난생처음 보는
굴곡을 이루고 있었다.
머리에 그림이 안그려지는 사람은 미셀린 타이어 생각하면 빠를듯.
내가 콘돔을 껴도 약조루끼가있는데
이년한테는 도저히 안 싸지는거다.
진짜 그 무거운 몸 이리저리 돌려가며 별짓을 다했다.
뒤치기할때는 방댕이가 너무커서
내 고추가 안들어가져서 포기.
그땐 시발어이없어서 웃었다.
결국 2회사정을 약속한 계약이엇음에도
나는 사정을 포기했다.
결국 둘이 누워서 얘기만 했는데
돼지년들은 왜 ㅅㅂ 돼지년들인지알겠더라.
그냥 성격도 진짜 곰같음 무뚝뚝하고
이쁜이들은 여우짓이라도 해서 마음이라도 녹여주는데
시발 존나 뒤꿈치로 뱃살킥 내리꼽고싶었다.
6시쯤 되니까 출근한다고 가야 된다고 하더라.
막상 나가려는 이 하마년 보니까 또 ㅅㅂ 아쉬운거아니겠냐.
그래서 존나 졸라서 입으로 해달라고 했다.
입던치마를 다시 벗더니 한숨을 폭쉬면서
사카시를 해주긴하더라.
존나 약올라서 미리 신호도 안해주고 입안에 정액을 싸질렀다.
존나 지랄할줄알앗는데
ㅋㅋ존나 능숙하게 재떨이에 뱉더니 인사꾸벅하고 나가더라.
많이 당해본듯ㅋㅋ
하 ㅅㅂ 하마 돼지 코끼리같은 눈팅년들아.
진짜 돼지년들은 등에난 여드름 더 티많이나고 더 더럽다.
해삼밖에안떠오른다.
살좀빼고 살자.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사연이다.
가끔 자다가 이불을 걷어차다못해 침대에서 방방 뛰고나야 마음이 진정된다.
그정도 임팩트의 사건이다. 나에게.
지난 여름 자취방에서 마지막 갓수혼을 불태우던 나는
어느 조건썰을 보고 나또한 그것을 한번 해보리라 다짐한다.
심특? 즐톡? 정확히 기억은 안난다.
한 두시간을 온갖 고추새끼들의 변태맨트를 돌파한 나는 마침 'ㅇㅈ ㅈㄱ 15ㄸㄴ' 라고
쳐오는 대화 상대를 만난다.
저 멘트에서 나는 'ㄸㅇ' 를 유심히 봣어야했다.
어떻게 생겼냐 물으니까 키 172에 통통하단다.
나는 '통통'의 기준을 심하면 솔비나 진짜 심하면 조정린쯤 되겠지
생각했다.
통통하더라도 조건 나올만한 년들 얼굴이 못생겼을거란 생각을 안했다.
새벽 3시가 넘은 시간이라 다른 떡칠 루트가 없었던 나는 그냥 콜했다.
사진을 보여달라고 했을때 말도 안되게 '사진없다'라고 말하는 그년의
돌려치기를 왜 간파하지 못햇는지 아직도 후회스럽다.
그냥 떡이 몹시 치고 싶었던 날이었고
오피나 안마같은 양산형 떡매질이 왠지 물리는 날이었다.
나이도 20대초반에 키도 크다고하니 왠지 기대가 되기도했다.
동네가 거의 붙어있는데도 자기가 아는 모텔 가야된다고 지랄하는 바람에
내가 굳이 택시까지 타고 갔다.
도림천 근방의 원룸촌이었는데 오르막이 끝도없이 있어서
택시 안타면 거의 등반을 해야될수준이었다.
그렇게 그년 동네 도착해서 전화를 때리니
저멀리서 가로등 불빛에 반사된 등빨하나가 걸어오는데
어두운골목 약 50미터 밖에서 봐도
그 아우라가 남달랐다.
그 걸어오는 하마가 제발이목구비만큼은 이뻣으면하고 간절히 빌었으나
수초후 내앞에 서있었던건 더도말고 덜도 말고 윤현숙이었다.
그때 맘약해지지 말고 로우킥 정강이에 맥인다음 잽싸게 날랐어야했는데
전화번호를 까버린것도 있고 이년이 회사다니는 와중에 평일에도
밤에 짬짬히 조건 알바를 하는 지독한 년이라
그 치열한 삶의 모습에 연민을 느껴버리고 말았던 나는
결국 선대금을 지급햇다.
깎아달라고 말할수도 없었다.
만만한 뚱보가아닌게 느껴졌다.
몸매가 돼지면 얼굴이라도 이쁘던가 하다못해
말이라도 사근사근하거나 애교라도 있어야지
무슨베짱인지 엄청무띅뚞하고 묻는말만 대답했다.
그런년이 ㅈㄱ을한다고 나왔으니 보통년이 아니라고 본능적으로 직감했던것.
ㅈㄱ이 처음이라 스벌 깎거나 모텔비 딜을 처보지도 못하고
텔비도 내가 냈다.
택시비 도합 20만원 썼음. 병신 ㅁㅌㅊ?
암튼 텔에 어색하게 들어가서 같이 담배 피고 씻고 나와서
나더러 하는 말이 오빤 멀쩡한데 여기왜와? 이러는거
그러니까 말이다 시발. 하고 한숨쉬고 침대에 누웠는데
할수있는거 못하는거 리스트를 쭉 읊어주더라
키스 후장말고는 다 된다더라.
내 고추가 안설지도 모르는 전시상황에 그나마
미사일디펜스가 되어준 감사한 옵션이었다.
지금생각하면 ㅈㄴ 병신같지만 속으로 ㅅㅂㅋㅋㅋ아싸 ! 이러면서
안도한뒤 일단은 교감을 위해이것저것 물었다.
하는일은 일반 회사다니고 그 전엔 연예인 코디 했다더라.
한효주였나? 아 ...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그런급이었다.
본격적으로 떡치기 전에 연예인들 얘기 많이 물어보고
신기해했던 기억이나네.
이년은 조건 하면서 몇번 뺀지를 당하고 돈도 떼이고 해서
타의에 의해 총 네번인가 밖에 몸을 못판 바보같은 년이었다.
나처럼 마지못해 끌려오지않고 보자마자 줄행랑을 친놈도 둘이 있다고 했다.
또 뚱녀성애를 가진 어떤놈은 두번이나 자기를 찾아 줬다고했다.
실질적으로 3명한테밖에 몸을 못판 병신돼지년.
사귄 남자수는 빵명인데 떡은 많이 쳐봣다는 그년의 말을 듣고 왠지
불쌍하다고 느끼기도 했다.
낮엔 회사 일하고 밤엔 몸팔고, 안피곤하냐니까
지 아는 애들도 그렇게 많이한다더라.
존나 쇼킹했다.
단순히 돈벌려고.
그냥 회사다니는건 돈이안되니까 몸을팔아서 돈을 모은다는 발상이
솔직히 충격이었다.
하긴 지친구들 룸이나 노래방 뛸때 지는 돼지라 견적하달 되어서
식육점 알바말고는 써주는곳이 없었을테니...
암튼 티비만 틀어놓고 떡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이년이 콘돔을 끼지마라는거다.
아마 노콘은 빨리 싸는건 아니까 그랬을건데
나는 추호도 그럴생각이 없었다.
똑소리나게 고무캡을 씌우고 시작했다.
하 그때의 생각에 다시 힘들다.
가슴은 큰데 그냥 살젖이었다.
돼지년들은 그냥 가슴이 아니라 겨드랑이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라인이 한번 접혀있다.
그게 존나 역겹더라.
내가 원래 시노자키 ㅈㄴ 좋아하는데
시노자키도 그거잇는거 보고 그일이 떠올라서
요새는 마음이 안간다.
암튼 나는 전희 받지않고 진짜 순수하게 연애하는 맛이라도
느끼려고 가슴을 한번빨아봤는데 도저히 흥이 안나더라.
나는 내가 식성이 좋은 지 알았는데 아직은 여자가 덜고파봐서 그런지
출산드라는 무리였다.
어떻게 꾸역 꾸역 세워서 그년 구녕에 집어넣었다.
맹세코 씹질은 안했다.
진입로 비주얼이 개좆같아서 포기했다.
엉덩이랑 허벅지랑 사타구니에서 옹기종기 모여 난생처음 보는
굴곡을 이루고 있었다.
머리에 그림이 안그려지는 사람은 미셀린 타이어 생각하면 빠를듯.
내가 콘돔을 껴도 약조루끼가있는데
이년한테는 도저히 안 싸지는거다.
진짜 그 무거운 몸 이리저리 돌려가며 별짓을 다했다.
뒤치기할때는 방댕이가 너무커서
내 고추가 안들어가져서 포기.
그땐 시발어이없어서 웃었다.
결국 2회사정을 약속한 계약이엇음에도
나는 사정을 포기했다.
결국 둘이 누워서 얘기만 했는데
돼지년들은 왜 ㅅㅂ 돼지년들인지알겠더라.
그냥 성격도 진짜 곰같음 무뚝뚝하고
이쁜이들은 여우짓이라도 해서 마음이라도 녹여주는데
시발 존나 뒤꿈치로 뱃살킥 내리꼽고싶었다.
6시쯤 되니까 출근한다고 가야 된다고 하더라.
막상 나가려는 이 하마년 보니까 또 ㅅㅂ 아쉬운거아니겠냐.
그래서 존나 졸라서 입으로 해달라고 했다.
입던치마를 다시 벗더니 한숨을 폭쉬면서
사카시를 해주긴하더라.
존나 약올라서 미리 신호도 안해주고 입안에 정액을 싸질렀다.
존나 지랄할줄알앗는데
ㅋㅋ존나 능숙하게 재떨이에 뱉더니 인사꾸벅하고 나가더라.
많이 당해본듯ㅋㅋ
하 ㅅㅂ 하마 돼지 코끼리같은 눈팅년들아.
진짜 돼지년들은 등에난 여드름 더 티많이나고 더 더럽다.
해삼밖에안떠오른다.
살좀빼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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