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같이온 여행객 여자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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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1회 작성일 20-01-09 13:02본문
솔직히 난 잘생기지도,키가크지도 그렇다고 얼굴이 하얗지도 않거든걔네들도 이동네 위험하다고 들은데다가 남자한명 있으니 도움이 되든 안되든 그냥 남자 있으니 같이 조인하자고 한거 같아나야 당연히 손해볼건 없고, 그냥 좀 안맞다 하면 버리면 되는거고, 나야 득이면 득이지 절대 실은 아니었어.여튼간에 얼굴 보니까 솔직하게 후배라는 어린애는 면상이 쓰레기였다.
내주제에 뭔 쓰레기라고 평가하냐 할수도 있겠지만 정말 내스타일은 절대 아니었고조금 후광효과때문이었는지 그때당시 선배라는 여자애는 괜찮게 생겼더라. (카톡사진보니 솔직히 ㅆㅅㅌㅊ는 아님)솔직히 어떻게 따먹었는지 기억은 잘 나질않는다. 내가 술을 잘 못해서 왠만하면 안마시는편인데그건 잘 기억이 안난다..ㅋㅋ
내가 잘난구석하나 없는놈인데 그냥 내가 분위기 흐리멍텅한거 싫어하고 어색한거 싫어해서그냥 말 잘 들어주고 또 멍석깔아주면 하라는거 잘하는 성격이거든, 나도 같이 다니니까 썩 나쁘진 않길래긴장도 풀어줄겸 나도 긴장도 풀겸 얘기도 많이하고 하니까 조금씩 가까워 지는거 같더라 ㅋㅋ
내가 아무리 변태에 정신나간새끼라고 말들하고, 쓰레기라는 말을 친구들도 간혹한다만그때당시엔 여자친구가 있어서 솔직히 고민을 존나게 했다. 기회되면 섹스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여튼 마음속으로 고민을 수십번 한거 같았다. 나름대로 와이파이 될때마다 여자친구와 카톡도 했었고..권태기라곤 했지만 오래사귄 사람이었기에 쉽사리 또 변하기도 쉽지가 않았거든.
어쨋든간에 파리는 보통 하루이틀 있는곳도 아니고 길면 일주일 짧으면 적어도 3일이상을 머물기때문에더 가까워지기가 용이했어. 지금이야 얼굴안보고 쓰리썸이라도 도전해보겠는데 ㅋㅋㅋㅋㅋㅋ그때는 전역후라 그런지 눈도 높았고 여튼 그랬어. 그래서 나는 타겟을 그 선배라는 여자애한테 맞추기로 했지
또 어디서 귓동냥으로 들은건 있어서 여자둘이 있을땐 적절하게 분산해주며 챙겨줘야한다는 말을 들은지라그냥 싫어도 싫은티 안내고 서로 동등하게 해준거 같았다. 근데 또 보니 당연히 보기에 좋은떡이 먹기에도 좋다라는 말이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한게, 아무리 동등하게 해주려고 해도 외모에서 안되니까 그냥 사람이 차별을 두게 되더라.뭐 인간성이나 이런거는 다 떠나서 그냥 외모만 딱 봤을때 그 호감도라고 해야하나...그런이유도 있고 내가 또 그 선배라는여자애도 꽤나 맘에 들었고.. 한번 해볼작정이었지
바에서 술을마시고 일부러 걔도 그렇고 나도그렇고 서로 옆에 같이 앉는 상황이 되었고,기회봐서 카톡도 걔한테만 살짝 물어봤었다.그래서 새벽에 호스텔 로비에서 얘기하고 담배피러 가는척하면서 심심하다고 같이 대려가는 사이까지 되었고일단 처음엔 그 후배여자애 눈을 피하기위해 별짓을 다 한것 같다.
그 선배라는년도 참 발정이 난년인게, 내가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그랬다. 가라고 한적은 없다만.. 여튼담배한대피러 같이가자그러면 2층침대에서도 내려와서 슬리퍼신고 가고 그랬거든, 게다가 내가 담배한번 펴볼래?이러니까 자기는 안펴봤대놓고 나중엔 맞담배까지 같이 피게 될 정도로, 진짜 조금만 악셀밟으면 바로 먹을 상황이었다.근데 그놈에 후배라는 씨발년때문에 서로 눈치봐서 못했던 거지.
근데 그날밤이었나 새벽이었나? 여튼 담배한대 피고 올라오는길에 공용화장실겸 샤워실이 있길래 잠시 오줌을 누려고 하는데문득 생각이 드는게 사람도없고 문도 잠글수 있는데 여기서 한번 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문득 스치더라.걔보고 오라고 했지, 처음엔 당연히 왜? 냐고 묻길래 뭐라고 그냥 대충 둘러대고 문 잠그고 바로 키스하고 존나 빨았다.진짜 나도 그때 여행 중반이었고 섹스 존나 하고 싶었고그때는 여자친구고 뭐고 안들키면 그만 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한지 오래였고
"나도 씨발 한번 본능에 충실해보자"라는 마인드로 중무장한채로 진짜 사정없이 빨고 만지고 했다..어차피 새벽이어서 둘다 잘때입는 편한 옷차림이었고 ㅂㅈ안에 손을 넣으니 아는새끼는 알거다..사실 ㅂㅈ는 거기서 거긴데 누구한명 내 말빨로 꼬셔서 따먹을때가 가장 희열감 느끼는거...근데 그 희열감의 정점을 찍을때가 언제냐면,딱 ㅂㅈ안에 손넣고 그 뜨끈뜨끈함을 느낄때가 가장 희열감이 극도로 다다르는 시간이다..손가락을 하나 둘..넣고 쑤셔넣다 다시 한번두번 문질러주고 다시 손가락 세개를 넣고..하 씨발..나도 쓰면서 한번 더 먹고싶다. 여튼 그년도 물이 질질 나오고 입에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에나역시 풀발기해서 넣을 준비만을 하고 있었지,
샤워실이라 그런지 누워서 물고빨고는 못했다. 할수도 없는 상황이었고진짜 손으로 씹질을 존나게하니 물이 줄줄 새길래나도 일어서서 쑤욱 하고 좆대가리를 밀어넣으니 그년도 알아서 잘 하더라 ㅋㅋㅋ
처음에 콘돔없으면 안한다고 그랬는데 그와중에 콘돔이 어딨냐? 그냥 물로 바로 닦으면 괜찮다고 그냥 대충 둘러대고 넣은거거든와...나도 진짜 한 2~3주만에 하느거라 그런지 오래못버티겠더라, 진짜 안그래도 좀 조루인가 의심스러운데진짜 5분이상 못하겠더라고, 넣었다가 뺐다가 키스하고 이런식으로 겨우 겨우 어떻게든 버텼던거 같았고마지막에 안에다가 싸는데 진짜 기분 존나 좋더라. 여자친구랑 모텔에서 진짜 한두시간식 애무하고 섹스할때랑은 차원이 다른오르가즘이었거든.
내주제에 뭔 쓰레기라고 평가하냐 할수도 있겠지만 정말 내스타일은 절대 아니었고조금 후광효과때문이었는지 그때당시 선배라는 여자애는 괜찮게 생겼더라. (카톡사진보니 솔직히 ㅆㅅㅌㅊ는 아님)솔직히 어떻게 따먹었는지 기억은 잘 나질않는다. 내가 술을 잘 못해서 왠만하면 안마시는편인데그건 잘 기억이 안난다..ㅋㅋ
내가 잘난구석하나 없는놈인데 그냥 내가 분위기 흐리멍텅한거 싫어하고 어색한거 싫어해서그냥 말 잘 들어주고 또 멍석깔아주면 하라는거 잘하는 성격이거든, 나도 같이 다니니까 썩 나쁘진 않길래긴장도 풀어줄겸 나도 긴장도 풀겸 얘기도 많이하고 하니까 조금씩 가까워 지는거 같더라 ㅋㅋ
내가 아무리 변태에 정신나간새끼라고 말들하고, 쓰레기라는 말을 친구들도 간혹한다만그때당시엔 여자친구가 있어서 솔직히 고민을 존나게 했다. 기회되면 섹스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여튼 마음속으로 고민을 수십번 한거 같았다. 나름대로 와이파이 될때마다 여자친구와 카톡도 했었고..권태기라곤 했지만 오래사귄 사람이었기에 쉽사리 또 변하기도 쉽지가 않았거든.
어쨋든간에 파리는 보통 하루이틀 있는곳도 아니고 길면 일주일 짧으면 적어도 3일이상을 머물기때문에더 가까워지기가 용이했어. 지금이야 얼굴안보고 쓰리썸이라도 도전해보겠는데 ㅋㅋㅋㅋㅋㅋ그때는 전역후라 그런지 눈도 높았고 여튼 그랬어. 그래서 나는 타겟을 그 선배라는 여자애한테 맞추기로 했지
또 어디서 귓동냥으로 들은건 있어서 여자둘이 있을땐 적절하게 분산해주며 챙겨줘야한다는 말을 들은지라그냥 싫어도 싫은티 안내고 서로 동등하게 해준거 같았다. 근데 또 보니 당연히 보기에 좋은떡이 먹기에도 좋다라는 말이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한게, 아무리 동등하게 해주려고 해도 외모에서 안되니까 그냥 사람이 차별을 두게 되더라.뭐 인간성이나 이런거는 다 떠나서 그냥 외모만 딱 봤을때 그 호감도라고 해야하나...그런이유도 있고 내가 또 그 선배라는여자애도 꽤나 맘에 들었고.. 한번 해볼작정이었지
바에서 술을마시고 일부러 걔도 그렇고 나도그렇고 서로 옆에 같이 앉는 상황이 되었고,기회봐서 카톡도 걔한테만 살짝 물어봤었다.그래서 새벽에 호스텔 로비에서 얘기하고 담배피러 가는척하면서 심심하다고 같이 대려가는 사이까지 되었고일단 처음엔 그 후배여자애 눈을 피하기위해 별짓을 다 한것 같다.
그 선배라는년도 참 발정이 난년인게, 내가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그랬다. 가라고 한적은 없다만.. 여튼담배한대피러 같이가자그러면 2층침대에서도 내려와서 슬리퍼신고 가고 그랬거든, 게다가 내가 담배한번 펴볼래?이러니까 자기는 안펴봤대놓고 나중엔 맞담배까지 같이 피게 될 정도로, 진짜 조금만 악셀밟으면 바로 먹을 상황이었다.근데 그놈에 후배라는 씨발년때문에 서로 눈치봐서 못했던 거지.
근데 그날밤이었나 새벽이었나? 여튼 담배한대 피고 올라오는길에 공용화장실겸 샤워실이 있길래 잠시 오줌을 누려고 하는데문득 생각이 드는게 사람도없고 문도 잠글수 있는데 여기서 한번 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문득 스치더라.걔보고 오라고 했지, 처음엔 당연히 왜? 냐고 묻길래 뭐라고 그냥 대충 둘러대고 문 잠그고 바로 키스하고 존나 빨았다.진짜 나도 그때 여행 중반이었고 섹스 존나 하고 싶었고그때는 여자친구고 뭐고 안들키면 그만 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한지 오래였고
"나도 씨발 한번 본능에 충실해보자"라는 마인드로 중무장한채로 진짜 사정없이 빨고 만지고 했다..어차피 새벽이어서 둘다 잘때입는 편한 옷차림이었고 ㅂㅈ안에 손을 넣으니 아는새끼는 알거다..사실 ㅂㅈ는 거기서 거긴데 누구한명 내 말빨로 꼬셔서 따먹을때가 가장 희열감 느끼는거...근데 그 희열감의 정점을 찍을때가 언제냐면,딱 ㅂㅈ안에 손넣고 그 뜨끈뜨끈함을 느낄때가 가장 희열감이 극도로 다다르는 시간이다..손가락을 하나 둘..넣고 쑤셔넣다 다시 한번두번 문질러주고 다시 손가락 세개를 넣고..하 씨발..나도 쓰면서 한번 더 먹고싶다. 여튼 그년도 물이 질질 나오고 입에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에나역시 풀발기해서 넣을 준비만을 하고 있었지,
샤워실이라 그런지 누워서 물고빨고는 못했다. 할수도 없는 상황이었고진짜 손으로 씹질을 존나게하니 물이 줄줄 새길래나도 일어서서 쑤욱 하고 좆대가리를 밀어넣으니 그년도 알아서 잘 하더라 ㅋㅋㅋ
처음에 콘돔없으면 안한다고 그랬는데 그와중에 콘돔이 어딨냐? 그냥 물로 바로 닦으면 괜찮다고 그냥 대충 둘러대고 넣은거거든와...나도 진짜 한 2~3주만에 하느거라 그런지 오래못버티겠더라, 진짜 안그래도 좀 조루인가 의심스러운데진짜 5분이상 못하겠더라고, 넣었다가 뺐다가 키스하고 이런식으로 겨우 겨우 어떻게든 버텼던거 같았고마지막에 안에다가 싸는데 진짜 기분 존나 좋더라. 여자친구랑 모텔에서 진짜 한두시간식 애무하고 섹스할때랑은 차원이 다른오르가즘이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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