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같이온 여행객 여자 따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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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0회 작성일 20-01-09 13:02본문
오늘 들려줄 썰은 친구랑 둘이서 같이 온 여행객 여자 따먹은 썰이다.
때는 201x년 가을. 그당시 나에겐 두려울것이 없었다.일단 군대라는 큰 산도 넘은데다가, 꽤나 오래만나던 여자친구도 있었고아버지 사업도 잘 될때라 돈도 넉넉하게 받았었다.하지만 나도 자존심이 있었던 터라 정말 필요할때 말고는 내가 내 힘으로 생활하고 싶어일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무슨 바람이 들었던지 "이제껏 달려온 나자신에게 선물을 한번 하자"라는 개좆같은 자기합리화로 나는 갑작스런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목적지는 미지의 남미.그당시 남미는 나에게 무서움보다는 신비함의 대륙이었고 꼭 한번 정복하고 싶었던 곳이라 더욱 궁금했었다.
그때까지 외국이라곤 끽해야 일본이나 중국 그리고 똥남아 따위만 가본 나에겐남미는 상당한 모험심을 요구했었고 사실 꽤나 걱정도 했었다.남자가 뒤지면 좀 어때 라는 또 병신같은 말로 위안을하며 비행기표를 검색을 했더니히익..하는 소리가 절로나올정도의 금액이 나의 앞길을 가로 막았고
이건 아니다싶어 그냥 만만한 유럽으로 루트를 변경 했다.사실 오래만난 여자친구와도 사이는 그럭저럭 좋았지만 천성적인 호색가인 나에게오래동안 만나는 그 누군가는 나의 욕정과 만족을 충족시키지 못했고 나는 여행지에서의 한순간의 불꽃을 피우기위해여행준비를 하면서도 꽤나 김치국을 들이마셨던걸로 기억한다.
그렇게 나의 첫 유럽여행은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드디어 다른 국가들을 거쳐유럽여행객이면 한번씩 가본다는 파리에 입성하게 되었다.사실 다른 국가들은 그다지 악명을 듣지 못했는데 프랑스는 악명도 높았고 이민자 비율이 높아서 치안도 씹창이라고 들었기에벨지움에서 파리로 넘어오는 유로라인 버스에서도 잠은 더럽게 오는데 배낭을 지키느라 잠도 제대로 못잔걸로 기억한다.
파리 무슨 역이었는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파리에 딱 도착하자마자그냥 뭔가 털릴까봐 사주경계를 하고 있었을 무렵버스에서 만난 알제리였나 리비아였나 어떤 아재가 어디쪽 가냐고 하길래 어디어디 라고 말하니자기도 그 근처라고같이 가자고 하더라.( 그 아재는 나이가 좀 있어보였고 생긴게 베르나르베르베르 같은 베르베르인이었던걸로 기억한다.)전형적인 아랍충도 아니었고 국가가 좀 거슬리는 개슬람국가였지만 일단 혼자보단 둘이 낫다고 판단했고그아재가프랑스어를 할줄 알기에 좀 더 안전하진 않을까 해서 지하철을 같이 탔는데지하철표도 나한테 주더라.
잠시 핀트를 좀 벗어나자면, 확실히 조상을 잘 만나야 한다는건 확실한 팩트인데프랑스만 봐도 지금도 선진국이지만 조상이 아프리카건 뭐건 다 씹창내놓고 식민지로 만드는 바람에그쪽 니그로들은 다 프랑스어를 쓰고 여튼 언어부터 모든게 호환이 잘 된다고 본다.
스페인도 지금이야 망했다곤 하지만 그래도 예쩐엔 무적함대라고 불릴정도로 씹 강력한 나라라서 항상 드는생각이얘네들은 솔직히 말해서 다른 나라 언어배우면 그냥 플러스 정도지 다른나라언어 안배워도 될만큼 호환성이 쩔어서전세계 어딜가더라도 영어 스페인어는 대부분 호환되고 지원을 한다.
우리나라는 씨발..한국어 지원하는곳보면 존나 반갑고 여튼 그정도임.
어쨋든간에 프랑스의 할렘가라는 몽마르뜨 언덕 근처에 싸다는 이유 단 하나만으로 숙소를 잡았었고짐을 풀었는데 내 방에 한국인 여자두명이 있더라.대충 통성명을 서로 하는데 대학 선후배 사이고 놀러 왔다더라.아 그러세요 하고 이리저리 배낭 정리를 하는데, 내일 뭐하냐고 물어보길래 별 계획없는데..라고 하니까같이 다니면 어떻냐는거다.나야 뭐 손해볼것도 없고 같이 다니면 나도 입이 덜 심심하고 하니까 같이 다니자고 했다.어차피 걔네들도 몽마르뜨 쪽 위험하다 어쩌고 얘기를 들었는지 남자한명 있으면 좋다고 생각한것도 있을거다.
2부로 이어씀..
때는 201x년 가을. 그당시 나에겐 두려울것이 없었다.일단 군대라는 큰 산도 넘은데다가, 꽤나 오래만나던 여자친구도 있었고아버지 사업도 잘 될때라 돈도 넉넉하게 받았었다.하지만 나도 자존심이 있었던 터라 정말 필요할때 말고는 내가 내 힘으로 생활하고 싶어일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무슨 바람이 들었던지 "이제껏 달려온 나자신에게 선물을 한번 하자"라는 개좆같은 자기합리화로 나는 갑작스런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목적지는 미지의 남미.그당시 남미는 나에게 무서움보다는 신비함의 대륙이었고 꼭 한번 정복하고 싶었던 곳이라 더욱 궁금했었다.
그때까지 외국이라곤 끽해야 일본이나 중국 그리고 똥남아 따위만 가본 나에겐남미는 상당한 모험심을 요구했었고 사실 꽤나 걱정도 했었다.남자가 뒤지면 좀 어때 라는 또 병신같은 말로 위안을하며 비행기표를 검색을 했더니히익..하는 소리가 절로나올정도의 금액이 나의 앞길을 가로 막았고
이건 아니다싶어 그냥 만만한 유럽으로 루트를 변경 했다.사실 오래만난 여자친구와도 사이는 그럭저럭 좋았지만 천성적인 호색가인 나에게오래동안 만나는 그 누군가는 나의 욕정과 만족을 충족시키지 못했고 나는 여행지에서의 한순간의 불꽃을 피우기위해여행준비를 하면서도 꽤나 김치국을 들이마셨던걸로 기억한다.
그렇게 나의 첫 유럽여행은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드디어 다른 국가들을 거쳐유럽여행객이면 한번씩 가본다는 파리에 입성하게 되었다.사실 다른 국가들은 그다지 악명을 듣지 못했는데 프랑스는 악명도 높았고 이민자 비율이 높아서 치안도 씹창이라고 들었기에벨지움에서 파리로 넘어오는 유로라인 버스에서도 잠은 더럽게 오는데 배낭을 지키느라 잠도 제대로 못잔걸로 기억한다.
파리 무슨 역이었는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파리에 딱 도착하자마자그냥 뭔가 털릴까봐 사주경계를 하고 있었을 무렵버스에서 만난 알제리였나 리비아였나 어떤 아재가 어디쪽 가냐고 하길래 어디어디 라고 말하니자기도 그 근처라고같이 가자고 하더라.( 그 아재는 나이가 좀 있어보였고 생긴게 베르나르베르베르 같은 베르베르인이었던걸로 기억한다.)전형적인 아랍충도 아니었고 국가가 좀 거슬리는 개슬람국가였지만 일단 혼자보단 둘이 낫다고 판단했고그아재가프랑스어를 할줄 알기에 좀 더 안전하진 않을까 해서 지하철을 같이 탔는데지하철표도 나한테 주더라.
잠시 핀트를 좀 벗어나자면, 확실히 조상을 잘 만나야 한다는건 확실한 팩트인데프랑스만 봐도 지금도 선진국이지만 조상이 아프리카건 뭐건 다 씹창내놓고 식민지로 만드는 바람에그쪽 니그로들은 다 프랑스어를 쓰고 여튼 언어부터 모든게 호환이 잘 된다고 본다.
스페인도 지금이야 망했다곤 하지만 그래도 예쩐엔 무적함대라고 불릴정도로 씹 강력한 나라라서 항상 드는생각이얘네들은 솔직히 말해서 다른 나라 언어배우면 그냥 플러스 정도지 다른나라언어 안배워도 될만큼 호환성이 쩔어서전세계 어딜가더라도 영어 스페인어는 대부분 호환되고 지원을 한다.
우리나라는 씨발..한국어 지원하는곳보면 존나 반갑고 여튼 그정도임.
어쨋든간에 프랑스의 할렘가라는 몽마르뜨 언덕 근처에 싸다는 이유 단 하나만으로 숙소를 잡았었고짐을 풀었는데 내 방에 한국인 여자두명이 있더라.대충 통성명을 서로 하는데 대학 선후배 사이고 놀러 왔다더라.아 그러세요 하고 이리저리 배낭 정리를 하는데, 내일 뭐하냐고 물어보길래 별 계획없는데..라고 하니까같이 다니면 어떻냐는거다.나야 뭐 손해볼것도 없고 같이 다니면 나도 입이 덜 심심하고 하니까 같이 다니자고 했다.어차피 걔네들도 몽마르뜨 쪽 위험하다 어쩌고 얘기를 들었는지 남자한명 있으면 좋다고 생각한것도 있을거다.
2부로 이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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