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사촌여동생 후장빨이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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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03회 작성일 20-01-09 13:02본문
제가 한 초등학교 3~4학년 쯤이였어여
제가 저희 형때문에 성욕이 일찍떳기 때문에 한참 야동에 관심 있을때였죠
저한테 한살 아래인 사촌여동생이 있었어여 그당시 친할머니댁하고 사촌동생집이 바로 옆이였어여
설날 전날 저희는 사촌여동생집과 할머니댁을 번갈아가며 놀았어여
역시 사촌동생도 이었고요
밤늦게까지 놀고 이제 저희 형 사촌형 사촌동생이 같은 한방에서 자게됬는데여
형들의 양보에 사촌동생과 침대에 자고 형들은 바닦에 잤어여
그날 새벽 화장실이 마려워 잠에 껫어여 화장실 갔다오니 여동생이 업드려서 자고있었어여
저는 그걸 보고 야덩에 있었던 장면들이 생각나기 시작했죠..
저는 천천히 동생의 잠옷을 내리기 시작했죠 하지만 업드려서 자서 엉덩이 까지밖에 안내려 가더라고요..
그떄는 뭐 어떻게해야 할지몰라서 엉덩이에 그냥 혀를 낼름내름 거릴수밖에 없었어여..
저는 한 몇분 동안 그걸 반복하다 사촌동생이 살짝 잠에 깰려고 하길레
바로 동생의 바지를 올리고 자는 척을 했어여
다행이 동생은 아무일없다는 듯이 잤고 저는 그냥 더이상하는거 위험한것같에서 다시 잠들었읍니다
제가 저희 형때문에 성욕이 일찍떳기 때문에 한참 야동에 관심 있을때였죠
저한테 한살 아래인 사촌여동생이 있었어여 그당시 친할머니댁하고 사촌동생집이 바로 옆이였어여
설날 전날 저희는 사촌여동생집과 할머니댁을 번갈아가며 놀았어여
역시 사촌동생도 이었고요
밤늦게까지 놀고 이제 저희 형 사촌형 사촌동생이 같은 한방에서 자게됬는데여
형들의 양보에 사촌동생과 침대에 자고 형들은 바닦에 잤어여
그날 새벽 화장실이 마려워 잠에 껫어여 화장실 갔다오니 여동생이 업드려서 자고있었어여
저는 그걸 보고 야덩에 있었던 장면들이 생각나기 시작했죠..
저는 천천히 동생의 잠옷을 내리기 시작했죠 하지만 업드려서 자서 엉덩이 까지밖에 안내려 가더라고요..
그떄는 뭐 어떻게해야 할지몰라서 엉덩이에 그냥 혀를 낼름내름 거릴수밖에 없었어여..
저는 한 몇분 동안 그걸 반복하다 사촌동생이 살짝 잠에 깰려고 하길레
바로 동생의 바지를 올리고 자는 척을 했어여
다행이 동생은 아무일없다는 듯이 잤고 저는 그냥 더이상하는거 위험한것같에서 다시 잠들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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