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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ㄹ에 관한 글 꽤 올라오던데, 뭐..초대가서 장기털리지않을까 고민하는 분도 있고 그런 여자들 만나는게 가능하냐..그런 여자들이 진짜 있기는 하냐에 대해서 궁금한 분들이 많더라구요.
나름 7월부터 지금까지 ㅅㄹ눈팅해오면서 경험써볼까합니다ㅎㅎ
일단 초대는 한번도 안가봤어요. 누가 지켜보는게 이상한데다가..남의여자..그리고 촬영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
저는 그냥 글올리는 여자 작가들 중에 몸매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찾아 접근함ㅋㅋ.
결론부터 말하자면, 만난건 총 4명/ 그 중에서 섹스까지 간 건 3명/ 나머지 한 명은 섹스목적으로 만났다가..약속시간이 늦어지면서 그 여자 욕구가 가라앉았다해야하나?그래서 그냥 옷 속으로 몸 만져보는걸로 끝남
3명중에 2명은 여기 갤러리에도 종종 올라올만큼 몸매 예쁨ㅋㅋ근데 그중에 한명은 얼굴이 진짜...키스하기 꺼려질만큼 못생겨서...한번 하고 연락끊음
나머지 한명은..E컵에다가 몸매 개쩔고 얼굴도 같이 걸어가니까 남자들 힐끔거릴만큼 예쁘던데..남자친구가 있어서 한번 먹고..방생ㅠㅠ
남은 한명도 진짜 예뻤는데, 가슴이 사진으로 볼때는 B정도로 보였는데 사진발이었고 결정적으로 너무 먼데 살았고노예플을 좋아해서 네 번정도 먹고 방생ㅋㅋ
참고로 저 눈 진짜 높다는 말 많이 듣는데, 그럼에도 저 두명은 예뻤음..몰랐으면 사귀고 싶단 생각들만큼ㅋㅋ
그리고 이거 말고도 ㅌㅌ단계로 넘어간 여자들 진짜 많음(아무나 ㅌㅌ받아주는 여자는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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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는 귀찮아서 눈팅만하고 만나는건 시도조차 안했으니7월부터 12월까지 5개월동안 몸매랑 섹기만큼은 쩌는 여자를 3명이나 만난거면 ㅅㄹ도 할만한것같음ㅋㅋ
노하우를 좀 알려주면, 여자들 만나서 얘기들어보면 쪽지내용 복붙 한거 티날만큼 다 똑같다더라구요...한번 글올리면 쪽지 100통 넘게 오는 애들이니뭐ㅋㅋ
그 와중에 좀 눈에 띌만한 내용을 적으면 읽힐 확률이 높음ㅋ다들 다 안읽고 그냥 쪽지화면? 만 스크롤한다니까ㅋ
무턱대로 쪽지를 보내는것도 좋고, 댓글로 친해진다음에 쪽지로 넘어가도 좋고근데 이건 그 여자 스타일을 좀 살펴봐야해요 쪽지 잘안읽는다고 대놓고 이야기하는 사람도있으니
그 단계에서 친해지다 ㅌㅌ으로 넘어가서 잘 꼬시면..거의 끝났다고 보면 됩니다ㅋ기본적으로 ㅅㄹ에 글올리는 여자들은 섹기랑 성욕이 보통 여자랑 비할바가 아니라..
처음 만나서 모텔갔는데, 침대에서 키스하다 옷벗으니까 바로 엎드려서 ㅈㅈ빨기 시작한 여자도 있었음...
저렇게 만났던 여자들말고도, 한 대여섯명이랑 톡주고받으면서 자위 영상이나 뭐 그런거 받은 적도 많구요..
아무튼 결론은..와꾸랑 얼굴이랑 말빨이 어느 정도 된다면 ㅅㄹ에서 몸매괜찮은 여자 찾아서 꼬셔보는것도 나쁘진않습니다ㅋ
다만, 얼굴은 보장못한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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