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르지만 나의 생각.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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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0-01-07 11:31본문
민주주의국가란 국민에의해 존속한다.
또한 국민은 투표를 통해 자신의 의견과 이해관계를 피력할 수 있다.
현재 투표 결과가 새누리당의
대표인 박근혜 후보를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선출하겠다고 한다.
이에대한 이의가 있지만 결과는 역시 나와같은 국민들의 선택이기에 받아들여야 한다.
다만 아쉬운 것은 박 후보가 속한 정당이 지난 정권동안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 제왕적 지위를 구축하고 그전 김, 노 정권이 마련해놓은 참여정부, 의사표현의 자유가 있는 정부를 다시금 무너뜨렸고 국민의 여론이 반영되지 않는 정책운영을 했다는 것이다.
박 후보는 민주주의를 퇴행시켰던 독재자의 딸이다. 박 후보가 대통령으로 기정사실화 됨은 아버지와 딸은 다르다는 국민의 믿음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시점에서 나는 박 후보가 국민들과의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75%에 달하는 국민들의 정치 참여에 대한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민주주의국가에서의 대통령은 제왕이 아니다. 단지 국민들의 대표이고 절대다수의 국민의 편이어야 한다.
나는 그렇게 하리라는것을 믿고 싶다.
나는 민주주의를 사랑하기에 이 결과에 승복할 수 밖에 없다.
앞으로 다가올 대한민국의 5년에 내 인생이 달려있는 20대 청년으로서 나는 많은 기대를 한다.
또한 국민은 투표를 통해 자신의 의견과 이해관계를 피력할 수 있다.
현재 투표 결과가 새누리당의
대표인 박근혜 후보를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선출하겠다고 한다.
이에대한 이의가 있지만 결과는 역시 나와같은 국민들의 선택이기에 받아들여야 한다.
다만 아쉬운 것은 박 후보가 속한 정당이 지난 정권동안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 제왕적 지위를 구축하고 그전 김, 노 정권이 마련해놓은 참여정부, 의사표현의 자유가 있는 정부를 다시금 무너뜨렸고 국민의 여론이 반영되지 않는 정책운영을 했다는 것이다.
박 후보는 민주주의를 퇴행시켰던 독재자의 딸이다. 박 후보가 대통령으로 기정사실화 됨은 아버지와 딸은 다르다는 국민의 믿음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시점에서 나는 박 후보가 국민들과의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75%에 달하는 국민들의 정치 참여에 대한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민주주의국가에서의 대통령은 제왕이 아니다. 단지 국민들의 대표이고 절대다수의 국민의 편이어야 한다.
나는 그렇게 하리라는것을 믿고 싶다.
나는 민주주의를 사랑하기에 이 결과에 승복할 수 밖에 없다.
앞으로 다가올 대한민국의 5년에 내 인생이 달려있는 20대 청년으로서 나는 많은 기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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