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중딩때 짝궁년하고 섹파 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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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7 11:30본문
안녕 형들 나의 인생 가장 행복햇던 시절의 추억을 싸질러볼게 ㅎㅎ
필력 범영이어도 이해 해주길 바래 형들이 좋아하는 ㅍㅍㅅㅅ 썰이니까
씨발 생각만해도 행복하다 윤x아 넌지금 뭐하고 지내니?
암튼 각설하고 시작해볼게 때는 바야흐로 좆중딩 삼학년 때엿어 그땐 하루하루 딸만 잡으며 씨발 언제쯤 성인이되서 쎅쓰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만하고 살았지.
그때 우리반엔 양아치같은 씨발년이 있었어 그년은 돼지는 아니지면 통통한 편이어서 젖도 큰편이엇어 근데 나도 그시절엔 일진성님들과 함께다니며 일진부심을 부리고 다니던 시절이라 그년과 친하진 않아도 잘 지내는 편이었지.
그러던 어느날 난 그년과 짝궁이 되었어 그렇게 짝궁이 되고 친해지게 되어서 서로 장난도 많이치고 섹드립도 치는 친한 사이가 되었지.
근데 어느날 내가 덮드려 자고있었는데 꿈속에서 ㅍㅍㅅㅅ를 했었는지 풀발기가 되어있었는데 그년이 내똘똘이를 만지는 거야 그러면서 와 존나크다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 씨발 난 바로 잠에서 깨고 그게 존나 좋은건지 모르고 그년을 밀치며 욕을 했지.
근데 그사건 이후로 이년이 틈만나면 내 좆을 조물락 거리는거야 진짜 주작같은데 진짜로 이년이 내좆을 조물락 거렷음 앰창깐다.
무튼 나는 그때마다 기분이 좆나좋았지만 안좋은 척하며 하지마라고 했지.
그렇게 그런날이 반복되고 나는 속으로 생긱을했지 아 이렇게 게속 네좆을 만지는데 나도 못하게 하려고 하는척하고 이년 젖을 한번 만져볼까? 라는 생각을했다. 다음날 학교에서 여전히 이년이 틈만나면 내좆을 만지는거야 그래서 '니게속 그러면 나도 니 가슴 만질거다'라고 했더니 만져봐 만져봐 하면서 터질듯한 교복 안의 우람한 젖탱이를 내밀더라 그래서 그냥 만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시발년이 지가 만지라 해놓고 존나 욕하더라 그래서난 희열에 가득찬 미소를 내뿜으며 '니 내좆 만질때마다 니가슴 만질거다 이제부터' 라고 햇다 사실 나를 위한 계약이지 데헷!
근데 그년도 내가 지가슴을 만지는게 좋았는지 그래도 내좆을 만지더라 그렇게 햇는데 이년이 머리를 쓰는거야 내좆을 만지고 가슴을 손으로 가리더라 ㅋㅋ 그상황에 내가 이년이 내 좆물받이로 보였는지 치마속에 손을 넣엇어 근데 보지는 안만지고 보지옆 허벅지를 만졌지 진짜 이맛으로 중 3을 보낸거같다 히히
나 할일 있어서 반응 좋으면 이년하고 같이 독서실 간썰 풀게 ㅎㅎ 그때부터 ㅍㅍㅅㅅ가 시작됫으니 기대해도 좋아~~
필력 범영이어도 이해 해주길 바래 형들이 좋아하는 ㅍㅍㅅㅅ 썰이니까
씨발 생각만해도 행복하다 윤x아 넌지금 뭐하고 지내니?
암튼 각설하고 시작해볼게 때는 바야흐로 좆중딩 삼학년 때엿어 그땐 하루하루 딸만 잡으며 씨발 언제쯤 성인이되서 쎅쓰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만하고 살았지.
그때 우리반엔 양아치같은 씨발년이 있었어 그년은 돼지는 아니지면 통통한 편이어서 젖도 큰편이엇어 근데 나도 그시절엔 일진성님들과 함께다니며 일진부심을 부리고 다니던 시절이라 그년과 친하진 않아도 잘 지내는 편이었지.
그러던 어느날 난 그년과 짝궁이 되었어 그렇게 짝궁이 되고 친해지게 되어서 서로 장난도 많이치고 섹드립도 치는 친한 사이가 되었지.
근데 어느날 내가 덮드려 자고있었는데 꿈속에서 ㅍㅍㅅㅅ를 했었는지 풀발기가 되어있었는데 그년이 내똘똘이를 만지는 거야 그러면서 와 존나크다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 씨발 난 바로 잠에서 깨고 그게 존나 좋은건지 모르고 그년을 밀치며 욕을 했지.
근데 그사건 이후로 이년이 틈만나면 내 좆을 조물락 거리는거야 진짜 주작같은데 진짜로 이년이 내좆을 조물락 거렷음 앰창깐다.
무튼 나는 그때마다 기분이 좆나좋았지만 안좋은 척하며 하지마라고 했지.
그렇게 그런날이 반복되고 나는 속으로 생긱을했지 아 이렇게 게속 네좆을 만지는데 나도 못하게 하려고 하는척하고 이년 젖을 한번 만져볼까? 라는 생각을했다. 다음날 학교에서 여전히 이년이 틈만나면 내좆을 만지는거야 그래서 '니게속 그러면 나도 니 가슴 만질거다'라고 했더니 만져봐 만져봐 하면서 터질듯한 교복 안의 우람한 젖탱이를 내밀더라 그래서 그냥 만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시발년이 지가 만지라 해놓고 존나 욕하더라 그래서난 희열에 가득찬 미소를 내뿜으며 '니 내좆 만질때마다 니가슴 만질거다 이제부터' 라고 햇다 사실 나를 위한 계약이지 데헷!
근데 그년도 내가 지가슴을 만지는게 좋았는지 그래도 내좆을 만지더라 그렇게 햇는데 이년이 머리를 쓰는거야 내좆을 만지고 가슴을 손으로 가리더라 ㅋㅋ 그상황에 내가 이년이 내 좆물받이로 보였는지 치마속에 손을 넣엇어 근데 보지는 안만지고 보지옆 허벅지를 만졌지 진짜 이맛으로 중 3을 보낸거같다 히히
나 할일 있어서 반응 좋으면 이년하고 같이 독서실 간썰 풀게 ㅎㅎ 그때부터 ㅍㅍㅅㅅ가 시작됫으니 기대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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