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다닐때 영양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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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8회 작성일 20-01-09 13:03본문
개 또라이였듬학생들한테 막 욕함식판들고 식탁 내리치면서 소리지르는건 기본옵션(맨날 식판 모자르다고 욕하면서 자기가 다 해먹는듯)(식판이 플라스틱이라 내리치면 부서짐)
줄서서 기다리는데 뜬금없이 다가와 면전에 삿대질하면서"야, 너 아까 밥 먹었잖아 왜 또 먹어?!"부터 시작해서ㅅㅂ 등등 입에서 안나오는 욕이없음
약간 껄렁한 애들이 누나라고 불러주면 조낸 해맑게 웃어주면서갑자기 착해짐, 여자애들한테는 항상 친절근데 그렇게 불러주긴 너무 인간적으로 싫어서 걍 무시 or 정색으로 대응종내 띠꺼웠네요
아주머니분들은 항상 친절하셔서밥 늦게 먹고 나면 급식실 가끔가다 무개념 애들이 안치워놓고 가면어질러져있는거 제가 아주머니한테 미안해서 치워드리고 그랬는데..
그리고 항상 연말에 예산이 남아서갑자기 특식으로 나옴..평소에 좀 잘 배분해서 쓰지 아오 -_-
줄서서 기다리는데 뜬금없이 다가와 면전에 삿대질하면서"야, 너 아까 밥 먹었잖아 왜 또 먹어?!"부터 시작해서ㅅㅂ 등등 입에서 안나오는 욕이없음
약간 껄렁한 애들이 누나라고 불러주면 조낸 해맑게 웃어주면서갑자기 착해짐, 여자애들한테는 항상 친절근데 그렇게 불러주긴 너무 인간적으로 싫어서 걍 무시 or 정색으로 대응종내 띠꺼웠네요
아주머니분들은 항상 친절하셔서밥 늦게 먹고 나면 급식실 가끔가다 무개념 애들이 안치워놓고 가면어질러져있는거 제가 아주머니한테 미안해서 치워드리고 그랬는데..
그리고 항상 연말에 예산이 남아서갑자기 특식으로 나옴..평소에 좀 잘 배분해서 쓰지 아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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