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고딩누나 자위하는거 구경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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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06회 작성일 20-01-09 13:03본문
내가 중3이었을때지
할것도 없어서 매일 늦게 가던 태권도에 30분쯤 일찍갔지
우리 태권도는 마지막 부는 고딩누나 하고 나하고
항상 한20분씩 늦게오는 형둘만 오는데 누나는 항상 일찍와서 도복을 갈아입나봐
그래서 그날 아무생각 없이 일찍 갔는데
문이 열려있는거야
그래서 조용히 들어갔는데 구석에서 앉아있어서 인사할려고 가는데
갑자기 옷을벗는거야 근데 누나는 내가있는줄도 모르고 다벗드라
어짜피 마지막부는 내가 해서 관장님도 안게셨지
그런데 누나가 주위를 보더니 팬티를 벗고 ㅂㅈ가다보이는 것도 모르고
바지에서 볼펜을 꺼내더니 자위를 하는거야
그래서 몰래 구경하면서 있다가 누나가 ㅂㅈ를 휴지로 딱더니도복을입더라
그래서 몰래 나갔다 다시 들어왔는데 누나가 깜짝놀라드라 나는
그냥 인사하면서 들어왔지ㅋㅋ
그때 누나표정이 너무웃겨서 썰푼다
할것도 없어서 매일 늦게 가던 태권도에 30분쯤 일찍갔지
우리 태권도는 마지막 부는 고딩누나 하고 나하고
항상 한20분씩 늦게오는 형둘만 오는데 누나는 항상 일찍와서 도복을 갈아입나봐
그래서 그날 아무생각 없이 일찍 갔는데
문이 열려있는거야
그래서 조용히 들어갔는데 구석에서 앉아있어서 인사할려고 가는데
갑자기 옷을벗는거야 근데 누나는 내가있는줄도 모르고 다벗드라
어짜피 마지막부는 내가 해서 관장님도 안게셨지
그런데 누나가 주위를 보더니 팬티를 벗고 ㅂㅈ가다보이는 것도 모르고
바지에서 볼펜을 꺼내더니 자위를 하는거야
그래서 몰래 구경하면서 있다가 누나가 ㅂㅈ를 휴지로 딱더니도복을입더라
그래서 몰래 나갔다 다시 들어왔는데 누나가 깜짝놀라드라 나는
그냥 인사하면서 들어왔지ㅋㅋ
그때 누나표정이 너무웃겨서 썰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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