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마트 우유 영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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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20-01-09 13:03본문
20대때 서울우유영업했는디 영업이라고 할건 없고
우유배달이었지 우유를 마트에 진열하면
꼭 뒤에있는 새거 꺼내먹는 할매미가 있었어
그럼 내가 다시 진열다해야했는데 여름에 비도많이오고
짜증폭팔하는 날인데 또 그 할매미가 우유 새거 처먹으려고 정리한걸 해치는거야 그래서
할머니 유통기한 하루차이에요 뭐 더 신선하고 맛도 틀리지 않아요 하니까
새거가 몸에좋고 맛이틀리고 신선하다고 개소리해서
내가 할머니 그 유통기한까지 사실수있으세요?
하니까 우유 냅두고 나가더라 그리고 그 할머니를 못봤는데
할머니하늘나라에서 우유잘드시고 계시죠?
우유배달이었지 우유를 마트에 진열하면
꼭 뒤에있는 새거 꺼내먹는 할매미가 있었어
그럼 내가 다시 진열다해야했는데 여름에 비도많이오고
짜증폭팔하는 날인데 또 그 할매미가 우유 새거 처먹으려고 정리한걸 해치는거야 그래서
할머니 유통기한 하루차이에요 뭐 더 신선하고 맛도 틀리지 않아요 하니까
새거가 몸에좋고 맛이틀리고 신선하다고 개소리해서
내가 할머니 그 유통기한까지 사실수있으세요?
하니까 우유 냅두고 나가더라 그리고 그 할머니를 못봤는데
할머니하늘나라에서 우유잘드시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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