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국 클럽 김치년 마인드 + 뉴욕 클럽 김치년 마인드+ 미국 유학 SSul (개스압 소설급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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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0-01-07 11:33본문
글 두서없다. 이 글 쓸라고 폰으로 눈팅만하다 가입하고 쓴다. 첫글이자 마지막이될지도.
하지만 중반 부터가 시작이고 끝까지 읽었을때 어느정도 유용함은 있을거라 믿고 그러길 바란다. 유학오고 싶은 새끼들에게도.
아니면 말고 씹쌔들아.
뉴욕 한인클럽의 김치년들과 한국클럽 김치년들 마인드 + 미국유학 썰.
좆 같으면 뒤로가 씹쌔들아.
니네가 믿든 말든 주작이니 인증이니뭐니 읽든 말든 개소리해봤자 난 신경안쓴다. 알아서 생각해라.
분당에 있는 K대다니다가 뉴욕의 F.I.T라는 학교로 편입을하고 알게 된 사람들과 41가쪽의 한인 클럽 써클이라는 곳을 가다가 이번 겨울방학때 한국에 와서 한국클럽을 오랜만에 가봤다.
먼저 뉴욕 클럽과 뉴욕 김치년, 교포김치의 관하여.
미국에있는 클럽, 미국거주 50%를 넘는 김치년들의 마인드부터 설명(김치자지도포함)어학연수라 쓰고 3~6개월간 패션쇼하고 소주
한병 만팔철원주고 사먹으러 오는 한국애들과 서양자지들 만나보고 싶은데 영어도 안되고(맨날 한국타운에서 한국말하며 놀고있으니 늘리가없음. 공부는 하는 애들만함 극소수임.)
아직은 부담스러워서 든 생각인 '그래, 교표김치를 사귀자. 동양정서도 있고 영어도 배우고 아메리칸 문화도 접하고 딱이다.' 라고 하는게 대부분이다.
그리고 김치년들도 꼭 강남부잣집년들이 아니라 한국 각지에서 쳐날라오기때문에 거리낄거없게 됨. 쎆쓰 쿨하게 하는게 어뭬리깐 스똬일인줄 암.
(편입학격하고 첫 학기 시작전 6개월정도 보스턴에서 어학연수 할때 베네수엘라에서 온 백인새끼랑 사귀었던 년 동거하다 임신크리당하고 베네수엘라새끼 지네 나라 데려간다더니 걍 날라버리고 그 김치년은 다른 주 어학원으로 옮김. 성괴김치년 한마리 스파게티 머리 백돼지랑 사귀다 차이고 소멸. 떡한번 친 프랑스새끼가 언젠가부터 수업시간에 쌩까니까 갑자기 쳐울더니 나가버리고 다음날부터 결석 후 소멸. 등등~)
그리고 전형적인 김치맨 김치년 바나나김치들은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
[첫째], 조기유학한 김치년들. 4:6의 비율로 탈김치 마인드 보지들 (김치맨포함)이 간혹 있다. 중1~고2 사이에 오는 애들.
이유: 유학은 보통 경제적인 부분이 크지만 모두 존나게 잘 사는 애들이 오는게 아니다. 부모가 허리끈 졸라메거나 우리 불쌍한
인생 유일한 낙은 게임과 레어템뿐인 대한민국 기러기 김치맨들이 코딱지만한 원룸에서 자신의 삶을 희생하여 오는 애들이 더 많다고 보면 된다. 그런 애들은 보통 지네 부모가 얼마나 힘들게 고생하는지 안다. 최소한의 생활비외의 지출은 피하며 공부만이 은혜를 갚고 신분상승의 지름길이란걸 알기에 뻘짓 없이 공부 존나게 한다.
나머지 6은 중상 비교적 부유한 애들이 오게 되는데 얘네들은 그냥 저냥 산다. 근데 존나 인생막장 일진 양아치 짓거리하는 새끼들은 없고 놀기 좋아하는 새끼들도 미국에서 최소한의 생존조건은 언어, 즉 영어이기때문에 공부를 존나게 하는 애들과 비교하면 단어와 문법은 뒤질지라도 수능 국어 30점 맞는 한국애들이 한국말하는 거와 '비슷'하게'는' 구사가능. 꼴통이라도 영어하나만큼은 얻고 가는게 대부분이다.
조기 유학한 애들은 '대개' 한국정서를 정확하게 알며 개방적이고 선후배관계도 딱부러지면서도 인종차별속에 묶여지는 단합에 의한 사회력강화, 히키코모리지수 제로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부러우면서도 고생많이한 애들이다.
미성년자로서 가디언이 필요하기에 기숙사나 홈스테이가 대부분.
잘 사는 새끼들, 못사는 새끼들 한데 어우러져 갑부티내는 것도 없고 사람이 갖고 있는 인격, 성격, 재능에 의해 평가되기 때문에 인맥형성에 좋고 소수의 인원들로 존나 군대 고문관(이따 마지막에 이새끼에 대해 일화씀 골때림)같은 개씹병신새끼들아니면 왕따란게 없음 잘놀든 못놀든 빵셔틀시키고 그런건 '거의' 없음.
물론 병신들이 '여긴 어딘가. 난 왜 여기에 있는가. 좆같다 모든게 좆같애. 씨발 떨이나 피자. 오~ 씨발 하이~ 하이~ 암쏘 하이~ 쁠라이~ 쁠라이~' 대마드래곤의 노래를 부르는 개새끼들도 있는데 얘네들은 걍 논외.
[둘째], 이건 좀 한데 묶기가 애매하다만..고등학교 졸업하고 오는 애들, 군대 갔다온 새끼들, 졸업하고 할건 없고 대학원은 가기 싫고 돈은 있고 학력세탁하고 싶어서 오는 애들, 어학연수 오는 애들, 정말 새로운걸 배우고 싶은 새끼들, 부모가 가래서 오는 새끼들, 한국 수능 개판치고 도피유학오는 새끼들 등. 그리고 여기에 제일 쓰레기 같은 년놈들이 많이 속한다.
한국이든 어디든 공부 하는 새끼들은 한다. 걔네들 제외.
놀다 가는 새끼들도 있고 놀러왔는데 뭔가 느끼고 공부하는 새끼들도 있고 노는거 공부하는거 잘하는 애들도있지만 어학원으로민 따졌을때는 20%를 제외한 80%는 공부 절대 안한다. 자지새끼들은 여자한테 들이대고 술쳐마시고 파티하는데 바쁘고,
보.지.들.은.(20%의 탈김치녀 제외)
자, 시작한다.
아 씨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 하루하루 패션쇼는 기본이다. 동양인데 오전반이든 오후반이든 화장떡칠하고 명품백들고 오는 년들은 99.9% 김치년이라고봐도 된다. 얘네들은 왜 왔는지 모르겠다. 특히 뉴욕같은 경우는 보스턴까지 버스타고 여행한다쳐도 길게 2주일이면 여행으로서 건질건 다 건졌다고 봐도 된다.
그걸 최소 3개월이상 f-1 유학비자 받고 오는 년들은 진짜..얘네들은 수업시간에 한국말이 대부분이다. 미국 어떤 어학연수원을 가건간에 한국인은 한반에 70%를 차지한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게이들에게 말하는데 너가 스스로 생각하기에 '난 씨발 공부하는 습관이 존나 잘 되있는 새끼다'하는 새끼아니면 오지마라. 놀라면 오고ㅋ 스스로 평가해보면 알지?
이년들은 반배정받거나 초면에 인사말이 '안녕하세요.' 다음에 '어디서 오셨어요?'가 반드시 빠지지 않는다.
서울에서 온년들은 서울이 짱인줄 안다. 일단 '서울이요'라고 대답하면 '서울어디요?'가 반드시 따라오고 평창동,한남동,성북동, 잠실 등과 분당의 효자동?이면 그때부터 'ㅇㅋ 넌 나랑 거진 동급. 친하게 지내자.' 서울년 기준으로 강북+경기도+지방애들은 무슨 씨발 다 좆밥으로 알어. 근데 같은 성괴고 얘기 좀 털다가 아버지가 '사'자 들어가는 직업(의사,법조계만. 교사 이런거 좆까고)명품 떡질하면 끼워줌. 처음엔 다같이 친해보여도 어느샌가 점심먹으러 갈때 보면 파벌이 갈림.
사투리쓰면 '어머~ 어디 사투리예요? 귀엽다~' 이러다가 은근 무시함. 한번은 한국애들끼리 모여서 술자리 갖은적이 있는데 이런 꼴이 좆같아서 한 여자애가(어디 지역인지 말안한다. 지역감정 유발 ㄴㄴ)지금까지 집안 얘기 한번도 안하다가 깝치는 여자애들이 지들끼리 부모자랑 서로 떠들다 걔한테 아버지 뭐하냐는 질문에 'OO지방 검찰 검산데요.'에 전부 버로우 탐.
지방년들도 집에 돈있는 애들은 있기에 서울년들한테 안꿀리라고 매일 코디가 바뀜. 저건 이민가방두개로도 절대 불가능함. 패리스힐튼임. 수업끝나면 소호나 5th 애비뉴 직행임.
이 씨발년들은 어학원에 자랑하러 온건지, 남자 꼬시러 온건지, 한국말 전파하러 온건지 모르겠음. 백인 놈년들이나 한국에 관심있어하는 동양애들이면 한국어 전파하기에 바쁨. 예를 들어서 '맛있어. 해봐' 라든가 외국애들 이름뒤에 '오빠'를 붙이며 어떻게든 오빠의 뜻을 알리기에 바쁘다.
보통 이런 년들은 오후반에 많이 있다. 전날 술쳐먹거나 떡치는데 바쁘기 때문에 오전반 출석은 절대 불가능하다. 그리고 어학원마다 정규 수업외에 인터네셔널 랭귀지스쿨의 일렉티브(수업외 활동)은 반드시 참석한다.
또한 일본 원정녀들처럼 몸파는 년들도 상당히 많다. 말했듯이 여기서 다른 한국인들과 안면을 튼다해도 군대갔다온 게이들은 알겠지만 미국에서 언니 동생하며 친해도 한국가면 쌩까는 애들이 대부분이라서 거리낄게 없다.
예를 들어 다른 주에서 어학원을 다니다 고담시티로 이적해 오든 고담에서 시작했든 어떻게 저쩧게 화류생활을 접하고 몸을 팔게 되는데 옆동네 뉴져지(한국규모로 생각하지마라 왠만한 주(state)가 남한보다 크다.)와 업타운 쪽에서 몸을 판다. 얘네들은 집이 잘살건 못살건 주머니가 두둑하다. 한번 떡치는데 200$니까 말야.
어떻게 아냐고? 나 처음 뉴욕올때 '헤이코리안'이라는 한인 웹사이트 (부동산, 룸메이트, 민박, 중고물품거래 등등)에서 한인 택시 예약해서 올때 기사아찌들이 밤에 좋은데 가고싶으면 연락하라고 정보와 명함준다.
뉴욕에 사는 일게이들은 알겠지만 비싸기로 유명한 990이라는 아파트가 있는데 거기 80%가 한국인이고 그 안에 몸파는 김치년들이 존나게 많다. 가보면 엘레베이터 기다리는애들은 민박온 한국인, 걍 유학생, 성괴녀들인데 성괴녀들은 90% 몸파는 년이라고 보면되. 2010년에 지 인생을 비관하여 자살한 김치년은 유명하지.
여친 경험없고 히키코모리에 공부 좆빠지게 한 뒤에도 여자 한번 못사겨보고 순진한 일게이들을 후려치는게 얘네들이야.
보지로 돈벌고 그걸로 성형하고, 또 몸팔고, 팔고 팔아서 어느정도 모였다 싶으면 대음순, 닭벼슬 이쁜이 수술하고 '난 아무것도 몰라요~ 남자경험 없어요~ 님이 내 첫사랑 잇힝'하며 니가 좆빠지게 공부해서 얻어낸 돈과 지위에 얻어타고 싶은 년들.
뭐 그런 일게이들도 이런년들 간파하고 대충 놀다 먹고 버리는 애들도 있는데 그 까임에 대비해서 돈벌어 오는거여~
그리고 주말엔 반드시 클럽이다. 뉴욕에 적응기간 포함 세달이상 살아본 게이는 대충 알테고 너가 뉴욕에 왔어. 불금이야. 한인타운 32가에 겨울이건 여름이건 헐벗은 성괴들이 존나게 많네? 이러면 100% 클럽가는 년들이다.
물논! 여기엔 영어도 잘하고 놀기도 잘하는 조기유학 김치년들도 많이 오긴하는데 보통 조기유학 김치년들은 바나나안만나. 조기유학 지들끼리 놀아. 아니면 존나 잘생기고 키큰 어학연수 남자애들이나. 생각해봐. 어느정도 살고 영어도 안꿀리고 자립심도 있는데 니가 보지면 젤처바른 바나나새끼 만날래 아니면 놀줄알고 와꾸좋은 김치맨 만날래.
물논! 바나나새끼들이 다 좆같다는건 아냐. 세상에 어떻게 개새끼 선비새끼만 있겠냐. 착한새끼도 있다만 클럽오는 바나나새끼 마인드를 지들이 알기에 바나나친구가 있어도 클럽에서 만큼은 바나나새끼 안만난다.
바나나새끼들은? 바나나끼리 실시간 라이브 쎅부비로 놀거나 지들이 한국말 할줄앎에도 불구하고 클럽에서 딱 봐도 김치녀들한테 영어로 인사한다. 그럼 영어못하고 놀러온 김치년들은 어버버하겠지. 그럼 '완뇽하쒜요우~ 항쿸싸람이예요우~?'하면서 물꼬리를 튼다. 그럼 김치년들은 'ㅇㅋ. 난 영어를 배우려고 친해지는거양. 난 걸레가 아니라쿠훗~!'하면서 대꾸해준다.
누가봐도 씨발 바나나 호빗 좆밥 찌질이(간혹 김종국 몸매있음. 몸매만.)인데 대꾸해주지만 니가 돈이 있건 없건 키도 좆만하고 옷도 거지 니 면상도 거진데 '안녕하세요?' 이러면 파리채가 뭔지 알게 될거다. 간보는거지 아니 이씨발놈이 한국에선 내뒤에 서기만해도 성추행죄로 콩밥먹일새끼가 바나나인가 김치맨인가, 김치맨이면 그때가서 처리가능ㅇㅇ. 조기유학한 애들도 클럽에서만큼은 부비부비하다 첫마디는 일부러라도 영어로해. 그게 타율이 올라가거든.
키 180이상에 얼굴 ㅍㅌㅊ이상 or 간지좔좔 그럼 알아서 꼬인다. 김치년이든 짱깨년이든 바나나년이든 동남아년이든.
여긴 렌트비가 존나게 비싸거든. 그래서 보통 아파트 한집에 방한개 거실한개라도 거실에 판자벽이나 커텐달고 룸메이트로 지출줄이는게 기본이라 ㅍㅌㅊ이상 원베드룸 갖고있는 새끼랑 동거하며 몸대주고 공짜로 살며 생활하고픈 년들도 많단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ㅍㅌㅊ이상이다 ㅇㅋ?
아............더 쓸게 많은데 나혼자 존나 텐션업되봐야 댓글도 없고 호응도 없는거 써봐야인것 같아서 대충 이런 상황이라고 정리한다.
아 맞다. 바나나.
바나나=교포. 한국에서는 교포 하면=재미or자이니치로 띄워주는게 보통이지. tv에서 영어만 쓰면 오오~하는걸 봐도.
근데 얘네 좆도아냐. 영어? 당연히 잘하지. 여기서 태어나 자란애들인데. 바나나가 뭐냐. 겉은 노란데 속은 하얗지? 딱 그말이야.
하지만 중반 부터가 시작이고 끝까지 읽었을때 어느정도 유용함은 있을거라 믿고 그러길 바란다. 유학오고 싶은 새끼들에게도.
아니면 말고 씹쌔들아.
뉴욕 한인클럽의 김치년들과 한국클럽 김치년들 마인드 + 미국유학 썰.
좆 같으면 뒤로가 씹쌔들아.
니네가 믿든 말든 주작이니 인증이니뭐니 읽든 말든 개소리해봤자 난 신경안쓴다. 알아서 생각해라.
분당에 있는 K대다니다가 뉴욕의 F.I.T라는 학교로 편입을하고 알게 된 사람들과 41가쪽의 한인 클럽 써클이라는 곳을 가다가 이번 겨울방학때 한국에 와서 한국클럽을 오랜만에 가봤다.
먼저 뉴욕 클럽과 뉴욕 김치년, 교포김치의 관하여.
미국에있는 클럽, 미국거주 50%를 넘는 김치년들의 마인드부터 설명(김치자지도포함)어학연수라 쓰고 3~6개월간 패션쇼하고 소주
한병 만팔철원주고 사먹으러 오는 한국애들과 서양자지들 만나보고 싶은데 영어도 안되고(맨날 한국타운에서 한국말하며 놀고있으니 늘리가없음. 공부는 하는 애들만함 극소수임.)
아직은 부담스러워서 든 생각인 '그래, 교표김치를 사귀자. 동양정서도 있고 영어도 배우고 아메리칸 문화도 접하고 딱이다.' 라고 하는게 대부분이다.
그리고 김치년들도 꼭 강남부잣집년들이 아니라 한국 각지에서 쳐날라오기때문에 거리낄거없게 됨. 쎆쓰 쿨하게 하는게 어뭬리깐 스똬일인줄 암.
(편입학격하고 첫 학기 시작전 6개월정도 보스턴에서 어학연수 할때 베네수엘라에서 온 백인새끼랑 사귀었던 년 동거하다 임신크리당하고 베네수엘라새끼 지네 나라 데려간다더니 걍 날라버리고 그 김치년은 다른 주 어학원으로 옮김. 성괴김치년 한마리 스파게티 머리 백돼지랑 사귀다 차이고 소멸. 떡한번 친 프랑스새끼가 언젠가부터 수업시간에 쌩까니까 갑자기 쳐울더니 나가버리고 다음날부터 결석 후 소멸. 등등~)
그리고 전형적인 김치맨 김치년 바나나김치들은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
[첫째], 조기유학한 김치년들. 4:6의 비율로 탈김치 마인드 보지들 (김치맨포함)이 간혹 있다. 중1~고2 사이에 오는 애들.
이유: 유학은 보통 경제적인 부분이 크지만 모두 존나게 잘 사는 애들이 오는게 아니다. 부모가 허리끈 졸라메거나 우리 불쌍한
인생 유일한 낙은 게임과 레어템뿐인 대한민국 기러기 김치맨들이 코딱지만한 원룸에서 자신의 삶을 희생하여 오는 애들이 더 많다고 보면 된다. 그런 애들은 보통 지네 부모가 얼마나 힘들게 고생하는지 안다. 최소한의 생활비외의 지출은 피하며 공부만이 은혜를 갚고 신분상승의 지름길이란걸 알기에 뻘짓 없이 공부 존나게 한다.
나머지 6은 중상 비교적 부유한 애들이 오게 되는데 얘네들은 그냥 저냥 산다. 근데 존나 인생막장 일진 양아치 짓거리하는 새끼들은 없고 놀기 좋아하는 새끼들도 미국에서 최소한의 생존조건은 언어, 즉 영어이기때문에 공부를 존나게 하는 애들과 비교하면 단어와 문법은 뒤질지라도 수능 국어 30점 맞는 한국애들이 한국말하는 거와 '비슷'하게'는' 구사가능. 꼴통이라도 영어하나만큼은 얻고 가는게 대부분이다.
조기 유학한 애들은 '대개' 한국정서를 정확하게 알며 개방적이고 선후배관계도 딱부러지면서도 인종차별속에 묶여지는 단합에 의한 사회력강화, 히키코모리지수 제로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부러우면서도 고생많이한 애들이다.
미성년자로서 가디언이 필요하기에 기숙사나 홈스테이가 대부분.
잘 사는 새끼들, 못사는 새끼들 한데 어우러져 갑부티내는 것도 없고 사람이 갖고 있는 인격, 성격, 재능에 의해 평가되기 때문에 인맥형성에 좋고 소수의 인원들로 존나 군대 고문관(이따 마지막에 이새끼에 대해 일화씀 골때림)같은 개씹병신새끼들아니면 왕따란게 없음 잘놀든 못놀든 빵셔틀시키고 그런건 '거의' 없음.
물론 병신들이 '여긴 어딘가. 난 왜 여기에 있는가. 좆같다 모든게 좆같애. 씨발 떨이나 피자. 오~ 씨발 하이~ 하이~ 암쏘 하이~ 쁠라이~ 쁠라이~' 대마드래곤의 노래를 부르는 개새끼들도 있는데 얘네들은 걍 논외.
[둘째], 이건 좀 한데 묶기가 애매하다만..고등학교 졸업하고 오는 애들, 군대 갔다온 새끼들, 졸업하고 할건 없고 대학원은 가기 싫고 돈은 있고 학력세탁하고 싶어서 오는 애들, 어학연수 오는 애들, 정말 새로운걸 배우고 싶은 새끼들, 부모가 가래서 오는 새끼들, 한국 수능 개판치고 도피유학오는 새끼들 등. 그리고 여기에 제일 쓰레기 같은 년놈들이 많이 속한다.
한국이든 어디든 공부 하는 새끼들은 한다. 걔네들 제외.
놀다 가는 새끼들도 있고 놀러왔는데 뭔가 느끼고 공부하는 새끼들도 있고 노는거 공부하는거 잘하는 애들도있지만 어학원으로민 따졌을때는 20%를 제외한 80%는 공부 절대 안한다. 자지새끼들은 여자한테 들이대고 술쳐마시고 파티하는데 바쁘고,
보.지.들.은.(20%의 탈김치녀 제외)
자, 시작한다.
아 씨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 하루하루 패션쇼는 기본이다. 동양인데 오전반이든 오후반이든 화장떡칠하고 명품백들고 오는 년들은 99.9% 김치년이라고봐도 된다. 얘네들은 왜 왔는지 모르겠다. 특히 뉴욕같은 경우는 보스턴까지 버스타고 여행한다쳐도 길게 2주일이면 여행으로서 건질건 다 건졌다고 봐도 된다.
그걸 최소 3개월이상 f-1 유학비자 받고 오는 년들은 진짜..얘네들은 수업시간에 한국말이 대부분이다. 미국 어떤 어학연수원을 가건간에 한국인은 한반에 70%를 차지한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게이들에게 말하는데 너가 스스로 생각하기에 '난 씨발 공부하는 습관이 존나 잘 되있는 새끼다'하는 새끼아니면 오지마라. 놀라면 오고ㅋ 스스로 평가해보면 알지?
이년들은 반배정받거나 초면에 인사말이 '안녕하세요.' 다음에 '어디서 오셨어요?'가 반드시 빠지지 않는다.
서울에서 온년들은 서울이 짱인줄 안다. 일단 '서울이요'라고 대답하면 '서울어디요?'가 반드시 따라오고 평창동,한남동,성북동, 잠실 등과 분당의 효자동?이면 그때부터 'ㅇㅋ 넌 나랑 거진 동급. 친하게 지내자.' 서울년 기준으로 강북+경기도+지방애들은 무슨 씨발 다 좆밥으로 알어. 근데 같은 성괴고 얘기 좀 털다가 아버지가 '사'자 들어가는 직업(의사,법조계만. 교사 이런거 좆까고)명품 떡질하면 끼워줌. 처음엔 다같이 친해보여도 어느샌가 점심먹으러 갈때 보면 파벌이 갈림.
사투리쓰면 '어머~ 어디 사투리예요? 귀엽다~' 이러다가 은근 무시함. 한번은 한국애들끼리 모여서 술자리 갖은적이 있는데 이런 꼴이 좆같아서 한 여자애가(어디 지역인지 말안한다. 지역감정 유발 ㄴㄴ)지금까지 집안 얘기 한번도 안하다가 깝치는 여자애들이 지들끼리 부모자랑 서로 떠들다 걔한테 아버지 뭐하냐는 질문에 'OO지방 검찰 검산데요.'에 전부 버로우 탐.
지방년들도 집에 돈있는 애들은 있기에 서울년들한테 안꿀리라고 매일 코디가 바뀜. 저건 이민가방두개로도 절대 불가능함. 패리스힐튼임. 수업끝나면 소호나 5th 애비뉴 직행임.
이 씨발년들은 어학원에 자랑하러 온건지, 남자 꼬시러 온건지, 한국말 전파하러 온건지 모르겠음. 백인 놈년들이나 한국에 관심있어하는 동양애들이면 한국어 전파하기에 바쁨. 예를 들어서 '맛있어. 해봐' 라든가 외국애들 이름뒤에 '오빠'를 붙이며 어떻게든 오빠의 뜻을 알리기에 바쁘다.
보통 이런 년들은 오후반에 많이 있다. 전날 술쳐먹거나 떡치는데 바쁘기 때문에 오전반 출석은 절대 불가능하다. 그리고 어학원마다 정규 수업외에 인터네셔널 랭귀지스쿨의 일렉티브(수업외 활동)은 반드시 참석한다.
또한 일본 원정녀들처럼 몸파는 년들도 상당히 많다. 말했듯이 여기서 다른 한국인들과 안면을 튼다해도 군대갔다온 게이들은 알겠지만 미국에서 언니 동생하며 친해도 한국가면 쌩까는 애들이 대부분이라서 거리낄게 없다.
예를 들어 다른 주에서 어학원을 다니다 고담시티로 이적해 오든 고담에서 시작했든 어떻게 저쩧게 화류생활을 접하고 몸을 팔게 되는데 옆동네 뉴져지(한국규모로 생각하지마라 왠만한 주(state)가 남한보다 크다.)와 업타운 쪽에서 몸을 판다. 얘네들은 집이 잘살건 못살건 주머니가 두둑하다. 한번 떡치는데 200$니까 말야.
어떻게 아냐고? 나 처음 뉴욕올때 '헤이코리안'이라는 한인 웹사이트 (부동산, 룸메이트, 민박, 중고물품거래 등등)에서 한인 택시 예약해서 올때 기사아찌들이 밤에 좋은데 가고싶으면 연락하라고 정보와 명함준다.
뉴욕에 사는 일게이들은 알겠지만 비싸기로 유명한 990이라는 아파트가 있는데 거기 80%가 한국인이고 그 안에 몸파는 김치년들이 존나게 많다. 가보면 엘레베이터 기다리는애들은 민박온 한국인, 걍 유학생, 성괴녀들인데 성괴녀들은 90% 몸파는 년이라고 보면되. 2010년에 지 인생을 비관하여 자살한 김치년은 유명하지.
여친 경험없고 히키코모리에 공부 좆빠지게 한 뒤에도 여자 한번 못사겨보고 순진한 일게이들을 후려치는게 얘네들이야.
보지로 돈벌고 그걸로 성형하고, 또 몸팔고, 팔고 팔아서 어느정도 모였다 싶으면 대음순, 닭벼슬 이쁜이 수술하고 '난 아무것도 몰라요~ 남자경험 없어요~ 님이 내 첫사랑 잇힝'하며 니가 좆빠지게 공부해서 얻어낸 돈과 지위에 얻어타고 싶은 년들.
뭐 그런 일게이들도 이런년들 간파하고 대충 놀다 먹고 버리는 애들도 있는데 그 까임에 대비해서 돈벌어 오는거여~
그리고 주말엔 반드시 클럽이다. 뉴욕에 적응기간 포함 세달이상 살아본 게이는 대충 알테고 너가 뉴욕에 왔어. 불금이야. 한인타운 32가에 겨울이건 여름이건 헐벗은 성괴들이 존나게 많네? 이러면 100% 클럽가는 년들이다.
물논! 여기엔 영어도 잘하고 놀기도 잘하는 조기유학 김치년들도 많이 오긴하는데 보통 조기유학 김치년들은 바나나안만나. 조기유학 지들끼리 놀아. 아니면 존나 잘생기고 키큰 어학연수 남자애들이나. 생각해봐. 어느정도 살고 영어도 안꿀리고 자립심도 있는데 니가 보지면 젤처바른 바나나새끼 만날래 아니면 놀줄알고 와꾸좋은 김치맨 만날래.
물논! 바나나새끼들이 다 좆같다는건 아냐. 세상에 어떻게 개새끼 선비새끼만 있겠냐. 착한새끼도 있다만 클럽오는 바나나새끼 마인드를 지들이 알기에 바나나친구가 있어도 클럽에서 만큼은 바나나새끼 안만난다.
바나나새끼들은? 바나나끼리 실시간 라이브 쎅부비로 놀거나 지들이 한국말 할줄앎에도 불구하고 클럽에서 딱 봐도 김치녀들한테 영어로 인사한다. 그럼 영어못하고 놀러온 김치년들은 어버버하겠지. 그럼 '완뇽하쒜요우~ 항쿸싸람이예요우~?'하면서 물꼬리를 튼다. 그럼 김치년들은 'ㅇㅋ. 난 영어를 배우려고 친해지는거양. 난 걸레가 아니라쿠훗~!'하면서 대꾸해준다.
누가봐도 씨발 바나나 호빗 좆밥 찌질이(간혹 김종국 몸매있음. 몸매만.)인데 대꾸해주지만 니가 돈이 있건 없건 키도 좆만하고 옷도 거지 니 면상도 거진데 '안녕하세요?' 이러면 파리채가 뭔지 알게 될거다. 간보는거지 아니 이씨발놈이 한국에선 내뒤에 서기만해도 성추행죄로 콩밥먹일새끼가 바나나인가 김치맨인가, 김치맨이면 그때가서 처리가능ㅇㅇ. 조기유학한 애들도 클럽에서만큼은 부비부비하다 첫마디는 일부러라도 영어로해. 그게 타율이 올라가거든.
키 180이상에 얼굴 ㅍㅌㅊ이상 or 간지좔좔 그럼 알아서 꼬인다. 김치년이든 짱깨년이든 바나나년이든 동남아년이든.
여긴 렌트비가 존나게 비싸거든. 그래서 보통 아파트 한집에 방한개 거실한개라도 거실에 판자벽이나 커텐달고 룸메이트로 지출줄이는게 기본이라 ㅍㅌㅊ이상 원베드룸 갖고있는 새끼랑 동거하며 몸대주고 공짜로 살며 생활하고픈 년들도 많단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ㅍㅌㅊ이상이다 ㅇㅋ?
아............더 쓸게 많은데 나혼자 존나 텐션업되봐야 댓글도 없고 호응도 없는거 써봐야인것 같아서 대충 이런 상황이라고 정리한다.
아 맞다. 바나나.
바나나=교포. 한국에서는 교포 하면=재미or자이니치로 띄워주는게 보통이지. tv에서 영어만 쓰면 오오~하는걸 봐도.
근데 얘네 좆도아냐. 영어? 당연히 잘하지. 여기서 태어나 자란애들인데. 바나나가 뭐냐. 겉은 노란데 속은 하얗지? 딱 그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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