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후배들 다 따먹고 다니는 여직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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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1회 작성일 20-01-09 13:04본문
구라 아니고 진심으로 적는다
3년전쯤이겟네..회사 이직할려고 회사 알아보던중 여차저차해서 입사하게됨.
여직원이 1명뿐인데 나보다 2살연상인데 리얼 고양이상에 항상 팬츠만 입고 다니던 누나엿슴.
연령대도 비슷해서 잘 도와주고 항상 웃고 그래서 설렛지.
근데 이누나는 유부녀엿어.
암튼 그래서 포기하고 슬금슬금 처다만 보는데 술자리에서 쫌 친해질려고 누나라 햇더니 존나 지랄하더라 ㅋㅋㅋ
그래서 xx씨 라고 호칭 바꾸고 글케 지냇는데 어느날 술자리 하는데 전부 빧고 나랑 이년이랑 둘이남음
둘다 술 존나 취햇는데 나한테 자기 이혼 햇다고 하다라?ㅋㅋㅋ
그래서 내가 댈다 준다하고 집에갓지
우와 담배 안피는지 알앗는데 존나 골초더라..
그렇게 집에서 맥주 한잔 더하고 화장실 가따 온다더니 아랫도리 탈의를 하고 나오더라
존나 바로 박앗지 하다가 둘도 술도 오르고 해서 거기가 빡빡하길래
내가 아프다 하니까 화장실가서 젤 바르고 왓더라 ㅋㅋㅋ
그렇게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하고 출근ㅋㅋ개꿀ㅋㅋ
그리고 몇번더 먹고 자연스레 멀어지더랑....
아 그리고 난 작년에 다시 이직함ㅋㅋㅋ
이년 요즘도 색흘리고 다닌다고 후배들이 그러는데 내가볼때 남직원들 다따먹은듯....
3년전쯤이겟네..회사 이직할려고 회사 알아보던중 여차저차해서 입사하게됨.
여직원이 1명뿐인데 나보다 2살연상인데 리얼 고양이상에 항상 팬츠만 입고 다니던 누나엿슴.
연령대도 비슷해서 잘 도와주고 항상 웃고 그래서 설렛지.
근데 이누나는 유부녀엿어.
암튼 그래서 포기하고 슬금슬금 처다만 보는데 술자리에서 쫌 친해질려고 누나라 햇더니 존나 지랄하더라 ㅋㅋㅋ
그래서 xx씨 라고 호칭 바꾸고 글케 지냇는데 어느날 술자리 하는데 전부 빧고 나랑 이년이랑 둘이남음
둘다 술 존나 취햇는데 나한테 자기 이혼 햇다고 하다라?ㅋㅋㅋ
그래서 내가 댈다 준다하고 집에갓지
우와 담배 안피는지 알앗는데 존나 골초더라..
그렇게 집에서 맥주 한잔 더하고 화장실 가따 온다더니 아랫도리 탈의를 하고 나오더라
존나 바로 박앗지 하다가 둘도 술도 오르고 해서 거기가 빡빡하길래
내가 아프다 하니까 화장실가서 젤 바르고 왓더라 ㅋㅋㅋ
그렇게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하고 출근ㅋㅋ개꿀ㅋㅋ
그리고 몇번더 먹고 자연스레 멀어지더랑....
아 그리고 난 작년에 다시 이직함ㅋㅋㅋ
이년 요즘도 색흘리고 다닌다고 후배들이 그러는데 내가볼때 남직원들 다따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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