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녀와의 학교생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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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96회 작성일 20-01-09 13:04본문
울 여동생년 살찌는 체질 아니라 좀 말랐고
얼굴은 고딩정도로 보일만큼 동안이다
여동생 술마시고 집앞 상가앞에 택시타고왔다고
와서 돈내고 자기좀 데려가라고 새벽에 전화와서
존나 귀찮지만 상가앞에 내려갔음
여동생 택시 밖에서 문에 얼굴 처 기대고
쓰러질듯이 서있더라
기사아자씨한테 돈 계산하고 집에 데려갈라는데
상가 지날라는데 이년이 화장실 가고싶다네
집에 가서 해결하자고 했는데 못참겠다고
상가에 화장실 같이 가자고 해서 데려갔지
원래 밤되면 상가 유리문 자물쇠로 잠겨있는데
그날은 자물쇠가 안잠겨져 있더라
그래서 여자화장실에 불키고 들어가서 일봐라 하고
난 여자화장실 밖에서 담배물구 기다리는데
이 상가가 좀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지 화장실 불이
끔뻑끔뻑 하더라
아 이년 무섭다고 나 부르겠구나 생각하자마자
바로 오빠 이리 들어오라고 하더라
난 순종적인 남자였기때문에 여자화장실 안에서
여동생 기다렸지
근데 이년이 오줌누는지 똥누는지 아무 소리도없고
존나 조용한거야
얘가 일보다 잠들었나 해서 문 뚜드리면허
야 인나라 병신아 존나 ㅎ했는데 아무 말이 없더라
계솓 두드리니까 존나 비틀거리는 소리 나면서
문에 걸린 걸쇠 턱 푸는 소리 들리고 다시 철푸덕하더라
이년 팬티 발목에 걸친채 지 소중이 내놓고 그대로 뒤로 자빠져서 뻗었더라
근데 일본다는년이 변기에 아무것도 없었음
나 애써 여동생 보지에서 시선 피하면서 괜찮냐고 하는데 대답이 없음
완전히 뻗어부렸나 싶어서 대충 일으켜서 팬티 입혀주려는데 좀 꼴리더라 그 자리에서
여동생 결국 새벽에 아무도 없는 상가 여자화장실 구석에서 술떡된 상태로 코까지 골면서 뻗어있는거지
내가 여자가 그리 급한건 아니었는데
왜 다른 여자도 아니고 여동생한테 꼴렸는지 모르겠다
여동생 일으켜서 팬티 완전히 벗기는데 시체처럼 누워있어서 그런지 존나 불편하더라
미니스커트 입었었는데 이건 삽입하는데 불편할 것 같지 않아서 그냥 입힌채 놔뒀다
여동생 일단 화장실 격실에서 꺼내서 벽에 기대게 앉히고 여자화장실 불을 껐다
혹시 누가 지나가다 밖에서 보고 들어올까봐
근데 불 꺼도 밖에 형광등 밝기때문에 안은 어두운 편은 아니더라
암튼 여동생 완전 뻗어있고 난 여동생 종아리부터
허벅지에 보지까지 손으로 어루만지는데 존나 발기되더라
어릴적에 여동생 샤워시켰을때랑 비교해봐도 보지도 존나 이쁘고 허벅지도 많이 통통하져서 완전체 여자로 됬더라
그 상황에서 땡큐였지 뭐
암튼 내가 여동생 따먹으려고 해도 여동생 많이 아끼도 사랑했기때문에 상처나면 안됬다
여동생 상의가 셔츠에 가디건 하나 걸치고 있었는데
다 벗겨버렸다 별로 안추웠거든
브래지어끄지 벗기고 가슴 좀 만졌다
어릴적에 봤던 가슴이랑은 비교가 안되더라
가슴좀 애무하다가 보지에도 손가락 좀 넣고
신기한게 그렇게 술처먹고 뻗어도 몸이 반응하는건지 보짓물 나오긴 하더라
카메라로 사진도 좀 찍어뒀다 ㅎㅎ 아직도 내 하드에 있지롱
암튼 나도 바지 벗고 딸좀 쳤다
여동생 가디건 무릎에 받쳐주고 엎드리게 했다
요자세가 구멍이 좀 벌어지더라고
이년 완전히 뻗었으니 상체가 바닥에 축 늘어져 있고
볼로 바닥이랑 키스하고 있었다
나두 빨리 한판 하고 집에 대려다 줄라고 삽입하려는데
갑자기 이년 좀 꿈틀 하더니 팔로 상체 지탱하고 일으키더라
얼마나 술 퍼마셨는지 팔이 후들후들거리더라
암튼 후배위자세에서 이년 고개만 뒤로 돌리더니 나보고 괜찮아 오빠 들어와 이지랄 하길래
나도 당황 안하고 어 갈게 하고 바로 ㅊ천천히 삽입했다
여동생 존나 짧게 읏 하고 신음 내다가 좀 깊숙이 넣으니까 팔 후들거리는거 못버티고 다시 쓰러지더라
세게 넘어진거 아닌것 같아서 계속 피스톤 운동에 집중했지
이년 보짓물이 많이 나오는지 내 쿠퍼액 미리 바라둬서 그런지 잘 빠지더라 ㅎㅎ
여동생하고 속궁합 보게될 줄은 몰랐는데 존나 근친하고 있다는 생각 하니까 머리가 아찔아찔하는게 금방이라도 쌀것같더라
대충 여동생 보짓길 다 읽고 계속 피스톤질 해댔다
여동생은 바닥이랑 키스하면서 숨쉴때마다 근근히 신음소리 내뱉고
여동생 좀 안쓰러워 보여서 정자세로 돌려서 삽입했다
가슴도 만지고 여동생 일으켜 세워서 안아준 다음에 키스도 해줬다
내 어깨에 쓰러질둣이 얼굴 파묻고
해도 돼 돼 안에 괜찮아 해 해 오빠 안에다 해
자꾸 이러면서 신음 뱉길래 어 하고 계속 해줬다
여동생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처음엔 좀 좁더니
계속 할수록 물도 많아지고 조임도 좋아지더라
내가 왠만하면 밖에다 싸려고 했는데
여동생이 조르니 어쩌겠니 ^^ㅎㅎ
다시 후배위 자세로 해서 몇번 피스톤질 하다가
진짜 자지 최대한 깊숙이 넣어서 가득 쌌다
여동생 뜨거운거 자궁안에 들어가니까 깜짝 놀래서 처음으로 머리 확 젖히면서 아읏 하다가 존나 헉헉대더라
얼마나 많이 쌌냐면 존나 한 1분동안은 여동생 안에 자지 넣고 계속 싼것 같았다
엄청 꿀럭꿀럭 하더라 ㅋㅋ 여동생 절정일때 조임하고 나 쌀때 꿀렁이는거 타이밍이 묘하게 완벽해사 그렇게 많이 싼것 같다
여동생하고 속궁합이 이래 잘 맞을줄 누가 알겠노
암튼 여동생 계속 엎어져서 내 좆물 다 보지로 받아내면서 존나 고양이새끼마냥 신음 내더라
깊숙이 다 싸고 자지 꺼내서 여동생 음순에 여동생년 보짓물하고 내 좆물 좀 닦아내고 보지 보니까 좆물이 진짜 가득 차서 가만히 내버려 두니까 죽 흐르더라
이대로 옷 못입히니까 손가락으로 씹질 해주면서 좆물 게속 꺼내주는데 이년이 그것도 좋다고 계속 신음소리 내내 ㅡㅡ 뒷처리 좆같았다 암튼
팬티 입히고 셔츠랑 가디건 입혀주고
계속 뻗어있는 여동생년 업고 집에 왔다
집에가니까 엄마가 좀 늦게왔네 하길래
택시비땜에 기사랑 얘기좀 했다니까 수고했다고 들어가 자란다 ㅋㅋ
내 여동생 양말만 벗기고 침대에 눞히고 재웠다
다음날 되서 여동생년 무슨일 있었는지 기억하는지 못하는지 존나 복잡한 표정으로 카톡질 하고있더라 ㅋㅋ
자기 어제 누구랑 잤는디 지 친구들한테 존나 물어보는 갓 같더라 ㅋㅋㅋㅋㅋㅋ
나하고 했다고는 꿈에도 생각 못하는듯 ㅋㅋㅋ
암튼 벌써 4달이나 지난 일이다
여동생년 이제 그 일 완전히 잊은것 같고
임신도 안한 모양이더라
표정에서 나 별 걱정 없소 하는게 보인다 ㅋㅋ
암튼 여동생 술 꽐라될때까지 마시면
보짓물 존나 많아지고 필름 끊긴다는거 알았다
미래에 남친 존나 좋겠다 ㅋㅋㅋ내가 고1때의 이야기다.
-프롤로그-
중학생때는 잘살다가 ..
내가 공부를 ㅈㄴ 개못해서 우리집에서 한 30분? 40분? 버스를 타고가야하는 거리에 학교에 간신히 입학했다.
물론 내친구놈들은 공부들을 ㅍㅌㅊ정도는 할줄 아는놈들이라 다 가까운곳 갔지만 ㅠㅠ
난 거기서 아는새끼라곤 내 베프 빼고는 없었다.
아무튼 난 사교성이 많이 없는 놈이었다 .
중딩때도 내가 다가간게 아니라 애들이 다가와서 ...
어쨌든 나는 친구도 거의없이 찐따로 지내야했다..
고1땐 내 베프가 나랑 같은반이엇던게 다행(?)이었지만..
난 대체 어쩌다 그 일진녀와 썸까지 타게 됬는지 원 ..
ㅡㅡㅡㅡㅡ이야기 시작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입학식날
나는 지루한 마음으로 집에서 나왔다.
그런데
103동에서 어떤 여자애가 일진같이 보이는 놈이랑 같이 스쿠터를 타는 장면을 목격했다.
그땐 몰랐다.
그렇게 이쁜 여자애가 우리학교 같은반에 일진녀였다는걸..
뭐 그 여자애랑 나는 잠시 눈이 마주쳤지만 그냥 아무일 없는듯 학교를 향해 걸어갔다..
그리고 학교안..
들어가보니 온통 모르는 애들로 북적북적 ..
나는 구석자리에 앉아 다리는 책상위에 걸치고 누가봐도 건방진 자세로 앉아서 잠을 잤다.
그리고 얼마안있다가(?)누가 나를 깨웠는데 내 베프놈이었다.
하 ㅆㅂ 그래도 그놈이라도 같은반이라 얼마나 다행이었던지 아무튼 그놈은 내옆자리에 앉아 엎드려자고 나역시 다시 숙면에 취했다..
그리고 내옆에서 게속 누가 ㅈㄹ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깨서 보니깐
날라리로 보이는 두놈하고 베프가 서로 욕배틀대회를 하고있었음 ..
그래서 난 뭔일인가 해서 일어나려는데
갑자기 그놈이 내 베프를 밀치더니 꼬우면 쳐보라는둥 존나 싸가지없게 구는거임 ..
처음엔 좀 쫄려서 가만히 있다가 일어나서 뭐냐고 했는데
날라리 두놈이 이 자리는(베프가 앉은곳) 유림이 자리라며 잠시 어디갔다온 사이에 이놈이 앉은거라했다.
그래서 난
"유림이가 누군진 모르겠지만 애들처럼 유치하게 자리 싸움이 뭐냐..먼저 온 놈이 임자지.."
그러더니 한새끼가 정색 빨고 멱살 잡더라
베프는 존나 쫄은 표정으로 지켜보고만 있고
나도 존나 쫄렸지만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했다.
여긴 빽도 없는데 어차피 오늘 안싸우면 애들이 존나 만만히 볼테니까 한판 붙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뜨고 싶으면 지금말고 끝나고 불러라 괜히 소란 피우지말고" 라고 최대한 깔보듯 말했는데
그 생키가 콜 하더라
그러더니 맨뒤에 있던 여자애가 (그 일진녀였다.) 와서는
됐고 이자리좀 앉는다고 해서
난 정색빨고 여긴 내 베프 자리라고 꺼지라고 했는데아무말 없이 내앞자리로 가더라
그래서 난 다시 숙면을 취하고 내 베프놈은 호랑이 굴에 들어가서 죽다살아난듯 존나 떨고 있더라
아무튼 그렇게 두달 정도를 보냈다~
자리배정은 난 바깥 자리가 되었고 ㅠ
내 베프는 내앞 그리고 나머지는 ..
기억안난다 ㅅㅂ ..
나는 잠만자고 내 베프놈은 범생이가 되기로 맘먹고 공부 졸라 열심히 하고 ..
그런데 어느날이었다 ..
내가 베프랑 존나 메이플 ( 그때는 제법 유행이었다.)
예기를 하고있는데
지나가려면 곱게 지나가지
그 일진녀가 내 뒤에서 오더니 갑자기 내 무릎에 앉더라
시발 순간 ㅂㄱ될뻔한걸 간신히 참았다..
-에필로그-
난 사실 그 일진녀랑 안면정도는 아는사이었다.( 인사할정돈 아니고 )
중3때부터 같은 아파트이다 보니까 슈퍼나 공원 (운동할때) 피시방에도 자주 만났었다.
하루는 슈퍼에서 개가 1200원짜리 과자 두봉지 사려다 2000원 밖에 없어서아줌마한테 깍아달라고 그러다가 내가 보다못해 400원 카운터에 놓고 사라져(?) 버린적도 있었다.
얼굴은 고딩정도로 보일만큼 동안이다
여동생 술마시고 집앞 상가앞에 택시타고왔다고
와서 돈내고 자기좀 데려가라고 새벽에 전화와서
존나 귀찮지만 상가앞에 내려갔음
여동생 택시 밖에서 문에 얼굴 처 기대고
쓰러질듯이 서있더라
기사아자씨한테 돈 계산하고 집에 데려갈라는데
상가 지날라는데 이년이 화장실 가고싶다네
집에 가서 해결하자고 했는데 못참겠다고
상가에 화장실 같이 가자고 해서 데려갔지
원래 밤되면 상가 유리문 자물쇠로 잠겨있는데
그날은 자물쇠가 안잠겨져 있더라
그래서 여자화장실에 불키고 들어가서 일봐라 하고
난 여자화장실 밖에서 담배물구 기다리는데
이 상가가 좀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지 화장실 불이
끔뻑끔뻑 하더라
아 이년 무섭다고 나 부르겠구나 생각하자마자
바로 오빠 이리 들어오라고 하더라
난 순종적인 남자였기때문에 여자화장실 안에서
여동생 기다렸지
근데 이년이 오줌누는지 똥누는지 아무 소리도없고
존나 조용한거야
얘가 일보다 잠들었나 해서 문 뚜드리면허
야 인나라 병신아 존나 ㅎ했는데 아무 말이 없더라
계솓 두드리니까 존나 비틀거리는 소리 나면서
문에 걸린 걸쇠 턱 푸는 소리 들리고 다시 철푸덕하더라
이년 팬티 발목에 걸친채 지 소중이 내놓고 그대로 뒤로 자빠져서 뻗었더라
근데 일본다는년이 변기에 아무것도 없었음
나 애써 여동생 보지에서 시선 피하면서 괜찮냐고 하는데 대답이 없음
완전히 뻗어부렸나 싶어서 대충 일으켜서 팬티 입혀주려는데 좀 꼴리더라 그 자리에서
여동생 결국 새벽에 아무도 없는 상가 여자화장실 구석에서 술떡된 상태로 코까지 골면서 뻗어있는거지
내가 여자가 그리 급한건 아니었는데
왜 다른 여자도 아니고 여동생한테 꼴렸는지 모르겠다
여동생 일으켜서 팬티 완전히 벗기는데 시체처럼 누워있어서 그런지 존나 불편하더라
미니스커트 입었었는데 이건 삽입하는데 불편할 것 같지 않아서 그냥 입힌채 놔뒀다
여동생 일단 화장실 격실에서 꺼내서 벽에 기대게 앉히고 여자화장실 불을 껐다
혹시 누가 지나가다 밖에서 보고 들어올까봐
근데 불 꺼도 밖에 형광등 밝기때문에 안은 어두운 편은 아니더라
암튼 여동생 완전 뻗어있고 난 여동생 종아리부터
허벅지에 보지까지 손으로 어루만지는데 존나 발기되더라
어릴적에 여동생 샤워시켰을때랑 비교해봐도 보지도 존나 이쁘고 허벅지도 많이 통통하져서 완전체 여자로 됬더라
그 상황에서 땡큐였지 뭐
암튼 내가 여동생 따먹으려고 해도 여동생 많이 아끼도 사랑했기때문에 상처나면 안됬다
여동생 상의가 셔츠에 가디건 하나 걸치고 있었는데
다 벗겨버렸다 별로 안추웠거든
브래지어끄지 벗기고 가슴 좀 만졌다
어릴적에 봤던 가슴이랑은 비교가 안되더라
가슴좀 애무하다가 보지에도 손가락 좀 넣고
신기한게 그렇게 술처먹고 뻗어도 몸이 반응하는건지 보짓물 나오긴 하더라
카메라로 사진도 좀 찍어뒀다 ㅎㅎ 아직도 내 하드에 있지롱
암튼 나도 바지 벗고 딸좀 쳤다
여동생 가디건 무릎에 받쳐주고 엎드리게 했다
요자세가 구멍이 좀 벌어지더라고
이년 완전히 뻗었으니 상체가 바닥에 축 늘어져 있고
볼로 바닥이랑 키스하고 있었다
나두 빨리 한판 하고 집에 대려다 줄라고 삽입하려는데
갑자기 이년 좀 꿈틀 하더니 팔로 상체 지탱하고 일으키더라
얼마나 술 퍼마셨는지 팔이 후들후들거리더라
암튼 후배위자세에서 이년 고개만 뒤로 돌리더니 나보고 괜찮아 오빠 들어와 이지랄 하길래
나도 당황 안하고 어 갈게 하고 바로 ㅊ천천히 삽입했다
여동생 존나 짧게 읏 하고 신음 내다가 좀 깊숙이 넣으니까 팔 후들거리는거 못버티고 다시 쓰러지더라
세게 넘어진거 아닌것 같아서 계속 피스톤 운동에 집중했지
이년 보짓물이 많이 나오는지 내 쿠퍼액 미리 바라둬서 그런지 잘 빠지더라 ㅎㅎ
여동생하고 속궁합 보게될 줄은 몰랐는데 존나 근친하고 있다는 생각 하니까 머리가 아찔아찔하는게 금방이라도 쌀것같더라
대충 여동생 보짓길 다 읽고 계속 피스톤질 해댔다
여동생은 바닥이랑 키스하면서 숨쉴때마다 근근히 신음소리 내뱉고
여동생 좀 안쓰러워 보여서 정자세로 돌려서 삽입했다
가슴도 만지고 여동생 일으켜 세워서 안아준 다음에 키스도 해줬다
내 어깨에 쓰러질둣이 얼굴 파묻고
해도 돼 돼 안에 괜찮아 해 해 오빠 안에다 해
자꾸 이러면서 신음 뱉길래 어 하고 계속 해줬다
여동생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처음엔 좀 좁더니
계속 할수록 물도 많아지고 조임도 좋아지더라
내가 왠만하면 밖에다 싸려고 했는데
여동생이 조르니 어쩌겠니 ^^ㅎㅎ
다시 후배위 자세로 해서 몇번 피스톤질 하다가
진짜 자지 최대한 깊숙이 넣어서 가득 쌌다
여동생 뜨거운거 자궁안에 들어가니까 깜짝 놀래서 처음으로 머리 확 젖히면서 아읏 하다가 존나 헉헉대더라
얼마나 많이 쌌냐면 존나 한 1분동안은 여동생 안에 자지 넣고 계속 싼것 같았다
엄청 꿀럭꿀럭 하더라 ㅋㅋ 여동생 절정일때 조임하고 나 쌀때 꿀렁이는거 타이밍이 묘하게 완벽해사 그렇게 많이 싼것 같다
여동생하고 속궁합이 이래 잘 맞을줄 누가 알겠노
암튼 여동생 계속 엎어져서 내 좆물 다 보지로 받아내면서 존나 고양이새끼마냥 신음 내더라
깊숙이 다 싸고 자지 꺼내서 여동생 음순에 여동생년 보짓물하고 내 좆물 좀 닦아내고 보지 보니까 좆물이 진짜 가득 차서 가만히 내버려 두니까 죽 흐르더라
이대로 옷 못입히니까 손가락으로 씹질 해주면서 좆물 게속 꺼내주는데 이년이 그것도 좋다고 계속 신음소리 내내 ㅡㅡ 뒷처리 좆같았다 암튼
팬티 입히고 셔츠랑 가디건 입혀주고
계속 뻗어있는 여동생년 업고 집에 왔다
집에가니까 엄마가 좀 늦게왔네 하길래
택시비땜에 기사랑 얘기좀 했다니까 수고했다고 들어가 자란다 ㅋㅋ
내 여동생 양말만 벗기고 침대에 눞히고 재웠다
다음날 되서 여동생년 무슨일 있었는지 기억하는지 못하는지 존나 복잡한 표정으로 카톡질 하고있더라 ㅋㅋ
자기 어제 누구랑 잤는디 지 친구들한테 존나 물어보는 갓 같더라 ㅋㅋㅋㅋㅋㅋ
나하고 했다고는 꿈에도 생각 못하는듯 ㅋㅋㅋ
암튼 벌써 4달이나 지난 일이다
여동생년 이제 그 일 완전히 잊은것 같고
임신도 안한 모양이더라
표정에서 나 별 걱정 없소 하는게 보인다 ㅋㅋ
암튼 여동생 술 꽐라될때까지 마시면
보짓물 존나 많아지고 필름 끊긴다는거 알았다
미래에 남친 존나 좋겠다 ㅋㅋㅋ내가 고1때의 이야기다.
-프롤로그-
중학생때는 잘살다가 ..
내가 공부를 ㅈㄴ 개못해서 우리집에서 한 30분? 40분? 버스를 타고가야하는 거리에 학교에 간신히 입학했다.
물론 내친구놈들은 공부들을 ㅍㅌㅊ정도는 할줄 아는놈들이라 다 가까운곳 갔지만 ㅠㅠ
난 거기서 아는새끼라곤 내 베프 빼고는 없었다.
아무튼 난 사교성이 많이 없는 놈이었다 .
중딩때도 내가 다가간게 아니라 애들이 다가와서 ...
어쨌든 나는 친구도 거의없이 찐따로 지내야했다..
고1땐 내 베프가 나랑 같은반이엇던게 다행(?)이었지만..
난 대체 어쩌다 그 일진녀와 썸까지 타게 됬는지 원 ..
ㅡㅡㅡㅡㅡ이야기 시작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입학식날
나는 지루한 마음으로 집에서 나왔다.
그런데
103동에서 어떤 여자애가 일진같이 보이는 놈이랑 같이 스쿠터를 타는 장면을 목격했다.
그땐 몰랐다.
그렇게 이쁜 여자애가 우리학교 같은반에 일진녀였다는걸..
뭐 그 여자애랑 나는 잠시 눈이 마주쳤지만 그냥 아무일 없는듯 학교를 향해 걸어갔다..
그리고 학교안..
들어가보니 온통 모르는 애들로 북적북적 ..
나는 구석자리에 앉아 다리는 책상위에 걸치고 누가봐도 건방진 자세로 앉아서 잠을 잤다.
그리고 얼마안있다가(?)누가 나를 깨웠는데 내 베프놈이었다.
하 ㅆㅂ 그래도 그놈이라도 같은반이라 얼마나 다행이었던지 아무튼 그놈은 내옆자리에 앉아 엎드려자고 나역시 다시 숙면에 취했다..
그리고 내옆에서 게속 누가 ㅈㄹ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깨서 보니깐
날라리로 보이는 두놈하고 베프가 서로 욕배틀대회를 하고있었음 ..
그래서 난 뭔일인가 해서 일어나려는데
갑자기 그놈이 내 베프를 밀치더니 꼬우면 쳐보라는둥 존나 싸가지없게 구는거임 ..
처음엔 좀 쫄려서 가만히 있다가 일어나서 뭐냐고 했는데
날라리 두놈이 이 자리는(베프가 앉은곳) 유림이 자리라며 잠시 어디갔다온 사이에 이놈이 앉은거라했다.
그래서 난
"유림이가 누군진 모르겠지만 애들처럼 유치하게 자리 싸움이 뭐냐..먼저 온 놈이 임자지.."
그러더니 한새끼가 정색 빨고 멱살 잡더라
베프는 존나 쫄은 표정으로 지켜보고만 있고
나도 존나 쫄렸지만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했다.
여긴 빽도 없는데 어차피 오늘 안싸우면 애들이 존나 만만히 볼테니까 한판 붙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뜨고 싶으면 지금말고 끝나고 불러라 괜히 소란 피우지말고" 라고 최대한 깔보듯 말했는데
그 생키가 콜 하더라
그러더니 맨뒤에 있던 여자애가 (그 일진녀였다.) 와서는
됐고 이자리좀 앉는다고 해서
난 정색빨고 여긴 내 베프 자리라고 꺼지라고 했는데아무말 없이 내앞자리로 가더라
그래서 난 다시 숙면을 취하고 내 베프놈은 호랑이 굴에 들어가서 죽다살아난듯 존나 떨고 있더라
아무튼 그렇게 두달 정도를 보냈다~
자리배정은 난 바깥 자리가 되었고 ㅠ
내 베프는 내앞 그리고 나머지는 ..
기억안난다 ㅅㅂ ..
나는 잠만자고 내 베프놈은 범생이가 되기로 맘먹고 공부 졸라 열심히 하고 ..
그런데 어느날이었다 ..
내가 베프랑 존나 메이플 ( 그때는 제법 유행이었다.)
예기를 하고있는데
지나가려면 곱게 지나가지
그 일진녀가 내 뒤에서 오더니 갑자기 내 무릎에 앉더라
시발 순간 ㅂㄱ될뻔한걸 간신히 참았다..
-에필로그-
난 사실 그 일진녀랑 안면정도는 아는사이었다.( 인사할정돈 아니고 )
중3때부터 같은 아파트이다 보니까 슈퍼나 공원 (운동할때) 피시방에도 자주 만났었다.
하루는 슈퍼에서 개가 1200원짜리 과자 두봉지 사려다 2000원 밖에 없어서아줌마한테 깍아달라고 그러다가 내가 보다못해 400원 카운터에 놓고 사라져(?) 버린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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