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고등학교때 디씨에서 만난 여갤러 따먹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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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2회 작성일 20-01-09 13:04본문
디씨를 조금 적응하니 그것만큼 편한 사이트도 또 없더라.그당시에는 사실 가장 네임드사이트는 웃대와 디씨정도였는데 다른 커뮤니티는 알지도 못했을 뿐더러사실 가장 네임드가 저 두개였기때문에 중학교때는 웃대를보고 지금보면 씹 노잼인데 그 글에 낄낄대며 추천질하고웃자라도 가면 존나 기분좋았던 시절이 있었다.고등학교를 올라오고 난 뒤 나도 대가리가 좀 컸다 라는 마인드 때문이었는지 디씨를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고당시 가장 막강했던 스갤,막갤,수갤,씹도갤 정도를 즐겨 했었다.
나도 공부는 잘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눈은 에베레스트마냥 높아져서 어떤갤을 기웃거리게 되었고똥글을 쓰다보니 어느새 갤에서도 네임드축에 끼게 되었다.인문계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야자를 하지않았고 디씨에서 보내는시간이 늘어나면서안그래도 좋지않은 성적은 더욱 곤두박질을 치며 그때당시 가장 가혹한 체벌이라는 핸드폰압수 따위의체벌을 부모님과 학교선생들한테도 많이 당했다.
추억팔이 ㅍㅌㅊ??
그때당시 갤자체가 나이대가 비슷하다보니 친목아닌 친목질을 하게되었고 어찌알게된 여갤러랑문자를 주고받게 되었다. 나이가 같았고 원래 걔는 유행하던 무슨 시트콤인가 드라마 갤러리여갤러였던걸로 기억한다. 둘다 공부 지지리도 못했음 도찐개찐 ㅎㅌㅊ??
그렇게 문자로 연락하면서 보빨 자빨짓을 하게되고 서서히 친해지게 되더라.살짝 주제를 벗어나서 말하면 그때당시에 나도 여자친구가 있었다. 옆동네 여고 다니는 애였는데지금이야 다들 남여공학인 학교가 많고 남여 사귀는게 전혀 문제될것도 신경쓸일도 아니지만몰라 나때만해도 남고에서 한반에 여친있는애들은 40명중에 10명? 10명도 많다 5명 정도 있으면 존나 많은거였다.여튼 그때당시 나도 반에서 후빨당하고 싶었는지 여자친구있는 친구중애 한놈한테 여자소개를 받아서사귀고 있었다.ㅋㅋㅋㅋㅋ (호색가 ㅍㅌㅊ???)
그때 나도 여자가 급했고 (씨발 생각해보니 항상급함ㅋㅋ)그냥 존나이쁜여자랑 사귀겠다 이게 아니라 그냥 보지만 달려있으면 되지ㅋㅋ하는 마인드였고학업스트레스라는 핑계로 존나 만났음. 걔도 나처럼 공부 존나 못했고 공부로 쇼부 못보니까 미용한다고 깝치던 애였음.여튼 그러는 와중에 디씨에 친목질 하게되며 만난애랑 문자를 보내고 멀티메일로 서로의 얼굴을 확인했는데당시 내 여친보다 몸매도 좋았고 결정적으로 이뻤음ㅋㅋㅋㅋ
뭐 그땐 솔직히 지금처럼 인터넷으로 만나서 떡치고 이런거가 거의 터부(?)식 하던 시절이었고학교에서 뭐 문자친구랑 문자한다 이런새끼있으면 놀림의 대상이었음. 지금이야 즐톡이니 카톡이니 조건이니 하면서이런거 전혀 문제가 안되는데 여튼 그때당시엔 그랬다.
나도 그거때문에 조금 망설였는데 그래도 내가 직접 구한게 아니라 걔가 먼저 내 갤로그에 친목질 했으니까..하는식으로 자기 합리화 했다.ㅋㅋ그래도 운이 좋았던건 지금은 있지도않을 "문자무제한" 요금제여서 그나마 할수 있었던거지.그냥 그때당시 여친보다 이뻤다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내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고,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딱 들더라.
신상때문에 말은 못한다지만 서울에 살고 있었고 나는 부산쪽에 살고 있었기때문에 그것도 좆고딩이 거기까지가는건솔직하게 존나 무리였다. 끽해야 여름 겨울방학정도 였지..그렇게 문자하고 전화까지 하게되는데 맨날 부산사투리만 듣다가 서울말 들으니까 존나 쌀거같더라 ㅋㅋㅋㅋ시발 목소리가 존나게 중요하다고 느낀게 뭐냐면, 그때 내여친은 흡연충이었음. (싹수 ㅎㅌㅊ???) 나도 흡연충이어서상관없었지만 일단 목소리가 뭔가 껄껄한 목소리 존나 나는년이었는데 걔는 표준어에 목소리가 존나 청량하더라.ㅋㅋㅋ
한번은 겨울방학때 발정이 나서 서울에 올라간다고 했다. 걔도 대충 짐작은 했는지 오라고 하더라....
2편에 이어씀.
나도 공부는 잘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눈은 에베레스트마냥 높아져서 어떤갤을 기웃거리게 되었고똥글을 쓰다보니 어느새 갤에서도 네임드축에 끼게 되었다.인문계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야자를 하지않았고 디씨에서 보내는시간이 늘어나면서안그래도 좋지않은 성적은 더욱 곤두박질을 치며 그때당시 가장 가혹한 체벌이라는 핸드폰압수 따위의체벌을 부모님과 학교선생들한테도 많이 당했다.
추억팔이 ㅍㅌㅊ??
그때당시 갤자체가 나이대가 비슷하다보니 친목아닌 친목질을 하게되었고 어찌알게된 여갤러랑문자를 주고받게 되었다. 나이가 같았고 원래 걔는 유행하던 무슨 시트콤인가 드라마 갤러리여갤러였던걸로 기억한다. 둘다 공부 지지리도 못했음 도찐개찐 ㅎㅌㅊ??
그렇게 문자로 연락하면서 보빨 자빨짓을 하게되고 서서히 친해지게 되더라.살짝 주제를 벗어나서 말하면 그때당시에 나도 여자친구가 있었다. 옆동네 여고 다니는 애였는데지금이야 다들 남여공학인 학교가 많고 남여 사귀는게 전혀 문제될것도 신경쓸일도 아니지만몰라 나때만해도 남고에서 한반에 여친있는애들은 40명중에 10명? 10명도 많다 5명 정도 있으면 존나 많은거였다.여튼 그때당시 나도 반에서 후빨당하고 싶었는지 여자친구있는 친구중애 한놈한테 여자소개를 받아서사귀고 있었다.ㅋㅋㅋㅋㅋ (호색가 ㅍㅌㅊ???)
그때 나도 여자가 급했고 (씨발 생각해보니 항상급함ㅋㅋ)그냥 존나이쁜여자랑 사귀겠다 이게 아니라 그냥 보지만 달려있으면 되지ㅋㅋ하는 마인드였고학업스트레스라는 핑계로 존나 만났음. 걔도 나처럼 공부 존나 못했고 공부로 쇼부 못보니까 미용한다고 깝치던 애였음.여튼 그러는 와중에 디씨에 친목질 하게되며 만난애랑 문자를 보내고 멀티메일로 서로의 얼굴을 확인했는데당시 내 여친보다 몸매도 좋았고 결정적으로 이뻤음ㅋㅋㅋㅋ
뭐 그땐 솔직히 지금처럼 인터넷으로 만나서 떡치고 이런거가 거의 터부(?)식 하던 시절이었고학교에서 뭐 문자친구랑 문자한다 이런새끼있으면 놀림의 대상이었음. 지금이야 즐톡이니 카톡이니 조건이니 하면서이런거 전혀 문제가 안되는데 여튼 그때당시엔 그랬다.
나도 그거때문에 조금 망설였는데 그래도 내가 직접 구한게 아니라 걔가 먼저 내 갤로그에 친목질 했으니까..하는식으로 자기 합리화 했다.ㅋㅋ그래도 운이 좋았던건 지금은 있지도않을 "문자무제한" 요금제여서 그나마 할수 있었던거지.그냥 그때당시 여친보다 이뻤다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내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고,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딱 들더라.
신상때문에 말은 못한다지만 서울에 살고 있었고 나는 부산쪽에 살고 있었기때문에 그것도 좆고딩이 거기까지가는건솔직하게 존나 무리였다. 끽해야 여름 겨울방학정도 였지..그렇게 문자하고 전화까지 하게되는데 맨날 부산사투리만 듣다가 서울말 들으니까 존나 쌀거같더라 ㅋㅋㅋㅋ시발 목소리가 존나게 중요하다고 느낀게 뭐냐면, 그때 내여친은 흡연충이었음. (싹수 ㅎㅌㅊ???) 나도 흡연충이어서상관없었지만 일단 목소리가 뭔가 껄껄한 목소리 존나 나는년이었는데 걔는 표준어에 목소리가 존나 청량하더라.ㅋㅋㅋ
한번은 겨울방학때 발정이 나서 서울에 올라간다고 했다. 걔도 대충 짐작은 했는지 오라고 하더라....
2편에 이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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