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랑 근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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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4회 작성일 20-01-09 13:03본문
처음썻을때도 말했지만 누군가에게는 순 개뻥이라고 할만한일이겠지만
나에게는 실제로있었던 경험담이야..
1편 못본 사람들은 보고와도 좋아http://www.ttking.me.com/105211
시작할게
누나랑 나는 목욕을 가장한 전희를 끝을 내고 방으로 들어갔어 ..
나는 무슨 재밌는 놀이를 할까 하고 눈이 초롱초롱했지 (했을꺼야 아마 -_-;)
그때 당시 누나는 모르는게 없는 내 우상이었거든
첫번째로 했던 놀이가 정말 너무 흔하디 흔한 병원놀이었지 레파토리 참..
내용도 골때리는게 환자가 아파서 병원까지 걸어서 진찰을 받으러온뒤
진찰 받는 도중에 꼼짝을 못하고 가만히 누워있어야 했어
처음에는 내가 환자였는데 누워서 진찰을 가장한 애무를 당했지.. 어디가 아파서 왔어요?
하고 누나가 물으면 안아파요 머리가 아파요 이런대답을 하면 누나가 계속 묻다가
가슴이 아파요 고추가 아파요 이러면 촉진을 실시하는.. 뭐 그런 병원놀이었어 (실제 그런 병원이 있다면 해외뉴스토픽감이겠지?)
그러다가 누나가 내 존슨을 한참을 조물딱 조물딱 하다가 고추를 정밀검사를 하겠다고 껍데기를 까려고 했었어
성교육 받은 사람들은 다 알꺼야 .. 2차성징을 하기 전에 표피가 안벗겨지는거 -_- 살이랑 귀두랑 딱 붙어있는거;;
그걸 까겠다고.. 으으으
한참을 재밌게 놀다가 누나가 표피를 까려고 하는순간 겁나게 아팠어.. 진짜 아팠어 아파서 엉엉 울었지..;;
한참을 울다가 안한다고 내가 소리를 고래 고래 지르니까 누나는 거기에서 덜컥 겁이 났던건지
계속 나만 환자역을 하다가 이번에는 본인이 환자를 하고 나에게 의사를 맏기겠다고 했지 XD
참 애들다루기는 쉬운건지 아니면 내가 쉬웠던건지 나는 거기에서 좋다고 의사역을 자청했지 ㅋㅋㅋㅋㅋ
여기저기 만지고 쓰다듬고 하다가 부모님이 오실시간이되서 처음했던 병원놀이는 거기에서 끝이났어
그리고는 뭐가 그리 좋은지 그게 둘만의 비밀놀이가 된거지
그뒤로도 계속해서 병원놀이를 하다가 내가 지루해하니까 정말 자연스럽게 다음놀이로 넘어갔어
이번 놀이는 뽀뽀해주기 놀이였어 놀이인 즉슨 가위바위보를해서 상대방이 원하는곳에 뽀뽀를 해주는거였지
누나는 정말 집요하게 자기 거기에 입맞춤을 요구했었어.. 그러다가 맛을 봐보라고 내게 요구를 했었는데
맛을 보고 내게 무슨맛이 나냐고 계속해서 물어봤었어 (상황을 유추해보건데 이때 아마 야설이나 야동등을 첨봤을꺼같아
왜 야동이나 야설보면 ㅂㅈ에서 단맛이난다 꿀맛이난다 이런말 많이나오니까-_-)
그런데 뭐 무슨맛이 날리가 있나? 아무맛도 안나고 나는 그냥 아무맛도 안난다고 했고 누나는 그래? 하더니 내 고추맛을보겠다고
입으로 빨아보더라고.. (그게 내 첫 ㅇㄹ 이된건가 -_- 끙.. 이걸 ㅇㄹ 로봐야하나 안봐야하나??)
뭐 당연하겠지만.. 내 존슨에서도 뭔 맛이 날리가 없지 아무맛도 안나지...
누나는 급실망을 했는지 그뒤로 한동안은 병원놀이 뽀뽀 놀이등을 안했어..
그러고나서 그해 겨울까지는 별다른일이 없었지
그렇게 겨울방학이 찾아왔지
우리집은 방학때면 외갓집에 어머니랑 누나랑 나랑 전부다 가서 사는데
나는 외갓집을 별로 좋아하지를 않아서 항상 일찍 돌아왔었어..
보통 나는 한 일주일 외가에있다가 집에 돌아오고 누나는 한달정도 어머니는 일주일에 한번꼴로 집에 반찬하러 왔다갔다 하셨어
집에 빨리 돌아오면 나는 혼자서 나가서 눈사람 만들고 눈으로 두꺼비집 만들고 놀았지.. 눈으로 두꺼비집을 만들다니 참... ㅠㅠ
그렇게 놀다가 어느날인가 동네 애들이 왠일로 눈싸움을 같이 하자고 꼬시더라고..
이게 왠일이야 나는 좋아라 시켜달라고 했는데
그 개ㅅㄲ 들이.. 눈에 돌을 넣어서 나에게 던진거야 .. 돌에 눈 살짝 입힌 덩어리들을 내게 던지고 애들은 도망가고..
그거 처맞고 머리에서 피 질질 흘리면서 울고있으니까 동네 아줌마가 놀래서 날 병원에 데리고가서 소독도하고 해줬지
그러고나서 며칠뒤에 또 나가서 노는데 애들이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더니 같이 놀자고 하더라고 나는 웃으면서 좋다고 했지
그런데 이게 뭐야.. 이번에는 옷속에다가 눈을 집어넣더라고 ㅜㅜ
뭐.. 뻔하지 또 울면서 집에 돌아갔지 눈투성이 옷을 집에다가 벗어놓으니 물이 흥건하고
........ 그래서 아버지의 특단의 조치가 누나랑 어머니의 귀가조치였어
그렇게 누나가 방학에 도중에 집에 돌아오고나서 며칠간은 별다른일이 없었어
그러다가 며칠동안 참 지루하잖아? 아버지는 출근 어머니는 한겨울에도 열성적인 전도행위 -_-
(사이비가 진짜 무서운거야 너님네들은 빠지지마..)
지루해하던 누나가 재밌는걸 하고 놀자고 했지
난 뭐 겨울이니 눈싸움 눈사람만들기 눈썰매타기 이런걸 생각을 했는데 누나의 생각은 좀 달랐던거야
놀이의 이름하야 번식놀이 -_-;;; 말그대로 번식놀이... 변신놀이도아니고 껄껄껄
여자의 가슴이랑 몸을 계속 만져주고 빨아주고 하다가 위에 올라타서 허리를 계속해서 흔들어주면 애기가 나온다는... 번식놀이..
여름에 했던 뽀뽀놀이 병원놀이는 이걸위한 포석이었던걸까..? 두개의 놀이에 허리를 흔드는것만 추가가된거지...
열심히 빨고 흔들고 했지.. 정말 .. 그때 누나는 내가 위에서 허리를 빠르게 흔들어대는걸 정말 좋아했어 상상ㅅㅅ를 했던걸까?
그때의 나는 발기도 되지않았었는데 말이지.. 그렇게 마구마구 흔들다가
누나가 내게 좋은걸 해준다고 했었어..
그러고는 내 존슨을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 빨고 했지.. 맞아... 오랄섹슈...
그때도 발기는 되지 않았어도 느끼는건 다 가능했었어 사정만 안할뿐이지... 어린 몸으로도 오르가즘에는 도달이 되더라..
찌릿 찌릿 했지 몸이 막 덜덜덜덜 떨리고 ..
그때에는 그런느낌을 몰라서 그랬던것인지 정말 오르가즘의 크기가 지금생각해보면 엄청나게 컸던것같아
나는 당연하게 누나한테 몸이 아이셔(새콤달콤의 10배는 신 캔디가있음) 먹은것같다고 했었지..
누나는 그게 좋은거라고 했고 나는 그게 좋은건가보다 했지 ..
그렇게 몇번이고 몇번이고 나랑 누나랑은 번식놀이를 했지.. 정말 방학내내 틈만나면 했던거같아 서지도않는걸로...
그러던 어느날 누나의 거기에서 하얀색 걸죽한 액체가 보였어 지금은 확신하는데 그건 애액이었어 정액이아니라..
그 당시에는 어려서 잘몰랐지 누나도 잘몰랐고 내가 누나 거기에 하얀색 물이있다고 뭐냐고 했더니
누나가 기겁을 하고 화장실에서 벅벅 씻어내던 기억이난다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그리곤 임신할까봐 무서워서 펑펑울고..
그러고나서 한동안은 번식 놀이 같은건 없었어 한동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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