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년이랑 아다뗄 기회 놓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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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0-01-09 13:03본문
21살때 신입생년이랑 한참 썸탈때..
술먹다가 적당히 취해서 서로 손을 한참 잡고 있었음
내가 엄지손가락으로 걔 급똥나올때 존나 누르는 부위 거기 막 뭉대고 암튼 그러다가
걔가 그만 나가자고 해서 밖에 벤치에서 한두시간 정도 서로치댐
거의 반쯤 껴안고 난 걔 향수냄새랑 분위기 취해서 몽롱하게 있는데
걔가 막 조는거임 조는 척인건지 암튼 그러다가 걔가 막 양치하고 싶다고하길래
내가 양치를 지금 어디가서 하려고 (참고로 나 그때 자취중)
그러니까 걔가 그러게.. 함
그리고 좀 있다가 들어가야겠다고 해서 기숙사까지 바래다줌 다음날부터 연락끊어짐
그리고 지금 스물넷인데 여전히 아다
술먹다가 적당히 취해서 서로 손을 한참 잡고 있었음
내가 엄지손가락으로 걔 급똥나올때 존나 누르는 부위 거기 막 뭉대고 암튼 그러다가
걔가 그만 나가자고 해서 밖에 벤치에서 한두시간 정도 서로치댐
거의 반쯤 껴안고 난 걔 향수냄새랑 분위기 취해서 몽롱하게 있는데
걔가 막 조는거임 조는 척인건지 암튼 그러다가 걔가 막 양치하고 싶다고하길래
내가 양치를 지금 어디가서 하려고 (참고로 나 그때 자취중)
그러니까 걔가 그러게.. 함
그리고 좀 있다가 들어가야겠다고 해서 기숙사까지 바래다줌 다음날부터 연락끊어짐
그리고 지금 스물넷인데 여전히 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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