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때 3살 연상 누나랑 ㅅㅅ한 썰 2 > 성인썰ssul

헤어지자고 내가 어려서 못만나겠다고 지랄하니깐 빡이 치겠어 안치겠어...화도나고 술도먹었게다거기다 그누나가 좀 이뻤기떄문에 치기어린마음에 잡고 싶었어.그래서 의정부모텔에서 누난 나 자는거 보고 자기는 집으로 가겠데.지금생각해보면 이것도 겁나 웃겨.. ㅋㅋㅋㅋ아니 걍 쳐가면되지 굳이 왜 모텔까지 따라 들어와서 나 자는거 보고 가겠다는거야 ㅎㅎㅎ
일단 12시 넘어서 단둘이 모텔에 들어왔어.침대에 걸터 앉아 난 다시 누나를 붙잡으려고 무던히도 애를 썼지...근데 머 밥먹을떄 잘못 먹었나 절대 생각을 굽히지 않더라고...그래서 바지가랑이 붙잡는 심정으로 안으면서 간절히 말했지...조금만더 만나고 생각해보면 안되겠냐고.... 찌질해 보여도 이뻤으니깐...ㅎ찌질해 보여도가 아니라 찌질했어...ㅋㅋㅋㅋㅋ
난 이때까진 일본 자위대 출동은 많이 했었지만 정말 여자 알몸도 본적이 없던 생아다였어...꽉 껴안으면서 느껴지는건.... 누나의 샴푸냄새... ㅎ그리고 슴가가 내 가슴으로 느껴지더라구...바라만 봐도 서는데 느껴지는 몸과 샴푸냄새만으로도 난 이미 흥분해버렸었던거 같아...그래도 미지의 여자몸을 차마 난 탐험한다는 생각치도 못하고 있었는데 누나가 이제 자기 가겠다고 빼는거야....그떄 난 이성의 끈이 뚝 하고 끊어지고 무서운 생각을 해버렸지....임신시켜서라도 붙잡자... ㅋㅋㅋㅋ
지금은 이렇게 웃으며 글을 쓸수 있지만... 그때난 정말 진지했었어..이뻐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진심으로 붙잡고 싶었고. ㅎ누나랑 앉아서 안고있었는데 억지로 눕히면서 꼭 끌어안았어.누난 "왜그래~"하면서 억지로 몸을뺄려고했었는데한번 맘을 먹으니깐 아무 소리도 안들리더라..."이렇게라도 누나 붙잡고 싶다"라는 말을 하면서 누나몸을 더듬기 시작했어.누난 정말 울먹이면서 "하지마~ 제발.. 제발 부탁이야.. 그만해"라는 말을 반복하면서 몸을 요리조리 빼더라.여자가 협조적일땐 벗기기 쉽지만 비협조적일땐 정말 벗기기 힘들어엉덜일 들어줘야지 안들어주면... 힘듬....거기다 청바지를 입고 있던터라..아까도 말했다싶이 어쩌면 성범죄나 다름없었지;;;누나가 "하지마... 제발 진정해.."하는데 마음이 약해질법도 한데 그땐 무슨용기로 그랬는지... ㅎ;;;위에는 일단 벗길엄두도 못내고 아래만 집중 공략했어.바지와 ㅍㅌ를 한존으론 몸을 끌어안으면서 제압하고 오른한손으로 아래를 벗기고 또 연속으로 그손으로 나도 바지와 내 ㅍㅌ를 벗었지.
누나의 아래를 손으로 만졌는데...젖어잇더라고.수많은야동시청은 아다에게도 신의경지를 열어줄떄가 있다고 생각함..난 바로 구멍과 수많은 체위와 지식을 알고 있기에... ㅋ누나도 과하다 싶을 정도로 젖어있고 나도 ㅍㅂㄱ되어있었기에 바로 넣었어난 그때 누나를임신시키고 누나의 마음을 잡아야겠다 같이 살아도 난 좋다는 마음이 강했기에 바로 삽입했지...와우...완전 신세계였어... 항상 손으로만 해보았던 터라 정말 이런느낌일줄은 상상도 못했었어...누나는 하면서도 "하지마 제발 그만해줘... 아파 그만해..."작은소리로 읊조리며엉덩이를 좌우로 빼더라.나에게 맞춰 흔들어 준게 아니라 뺄려고...
그래서 자주 빠졌어, 빠지면어때..다씨 끼우면되지....ㅎㅎ그땐 억지로 하고있던터라 정상채위로 위에서 흔들어대기만 했어.이건 나쁜생각인건 아는데... 누나가 사정하면서 그만하라고 하는데 난 강압적으로 하고있던터라...그래서 더 흥분됐던거 같아....그래도 바로 사정은 안했던거 같아. 한 5분여정도 지났나... 느낌이 오더라고....난 내입으로 누나에게도 누나 임신시켜서라도 잡고싶다고 했던터지만...난 스무살인데??학교도 인제 들어왔는데??부모님은??사정이 다가올수록 걱정도 되더라.수많은 걱정가운데... 결국 ㅈㅇㅅㅈ했어....아마... 그래도.. 누나보단 내앞날이 걱정됬었나보지....사정하고 나니깐 누나도 살짝 포기했는지"너 정말 어떡하려고 그래... 왜그랬어...왜내생각은 안해?"하면서 얼굴을 가리면서 눕더라.
내 분신들을 닦아 주고 같이 누웠지.."누나 정말 미안해, 근데 이렇게 해서라도 누나 정말 붙잡고 싶었어"라고 날림."이렇게 하면 나 붙잡는거야? 내생각은안해??" 대충 이런식의 대화가 오갔던거 같아.,...정적이 흐르는데.... 젠장...또 바로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자연스럽게 누나 아래 소중이를 만지면서 올라갔어....이번에도 누난 빼더라...하지말라고 진짜 화낸다고나도 인생 막장은 아니지만 그 순간만큼은 갈때까지 갔는데 머가 무섭겠니....그리고 그 쾌락을 맛봐버렸는데....두번쨰 할때까지만해도 누난 위에는입고 했어 여전히 막 하지말라고 하면서...두번까지 치르고 나니깐 누나도 이젠 내맘을 받아들이기로 했었나봐... 내가 아는것이 아니라 안더라... ㅎ
난 원래 자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는데 그날 같이 자면서 옆에 누가 있어서 그런지아니면 미지의 여자의 몸을 탐해서 그런지 시간단위로 잠이 깨더라.그래서 그때마다 했던거 같아. ㅋㅋㅋㅋㅋ그날 총 9번은 시도했던거 같아 ㅋㅋㅋㅋ그중 3번은 하다하다 내 소중이도 붓고 아파서 노사정으로 포기하기도 했지만.처음 두번 이후엔 억지러 강간이 아닌 서로 사랑을 나누었던거 같아.아침에도 일어나서 누나 손으로 애무해 주고 서로 흥분해서 또 했어.처음보단 마음이나 몸이 더 자유롭고 여유로우니깐 뒷치키도 하고 더 자유로웠던거 같아. ㅎ내게 좀커.... 막 인터넷보면 흑인 대물 그런정도까진 아니지만;;;ㅋㅋ 두께나 길이가 내가 생각해도 만족하는정도야 ㅎ누나가 그래 너게 들어오면 꽉 찬다고.. 그래서 좋다고 ㅎㅎㅎㅎ그날 에도 누나가 지금까지는 꽉 찬다는 느낌 안들었었는데 너꺼는 들어오면 꽉찬다고 좋다고...그리고 처음하는거 뻥이지 않냐고 왜이렇게 잘하냐고 ㅎㅎ근데 정말 처음인걸 어케 ㅎㅎㅎ
그날 거사를 모두 치르고 이제 시간도 다 차고 점심도 먹기위해서 나가기위해 씻는데누나가 싯고와서 알몸으로 거울에서 드라이로 머리말리더라.. ㅎ그모습 보는데 또 꼴림...그래서 거기다 놓고 바로 뒷치기 작렬.... ㅋㅋㅋㅋ누난 못하게 말리기보단 정말 못말린다며 내가 들이대면 대줬어 ㅎㅎ역시 서서 뒷치기는 오래 하면 힘들어...자연스럽게 침대로 와서 또 마무리 하고 누난 아래 소중이만 물로 한번 행구고 나왔어그렇게 그날은 첫 경험임에도 불구하고 9번시도 6번 사정 3번은 아파서 포기....의 전적을 남기고 나왔어.... ㅎ누나와는 3년여간 만났어. ㅎ다음엔... 누나와 ㄸㄲ경험담을 써볼까해 ㅎ긴글 읽어줘서 수고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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