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때 3살 연상 누나랑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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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9 13:05본문
고딩때부터 d.k.a.d.(약자임)이라는게임을 하였음.
머 인간과 사람 하프뱀파 나와서 서로 치고박고 하는 게임이였음.나는 시골살았는데 대학을 진학하면서 수도권에올라와 자취를 하였음.학업보다 게임이 좋았던 난 하루 8시간씩 겜을 했었음.현질로 인해 좋은 아이템과 높은 레벨이였던 난 길드에서 게임을 재미나게 했는데 그 곳에서 3살 많은 누나를 알게 된거야.게임에서 자연스럽게 사냥하면서 연락처를 묻게되고 또 외로운 마음에 호감이 가고 마음이가 추근덕 댔지.그러면서 얼굴한번 본적없지만 목소리와 게임하면서 나눈 것만으로도 푹 빠져버렸지;;; ㅄ같이도.;;;게임하면서 그리고또 밤낮으로 서로 연락하면서 지내길 한 3개월쯤됐을때 드디어 서로 만나기로 했었지.난 수원에 있었는데 누난 의정부에 엄마랑 살고 있었지.난 정말 그때까지 여자와 키스까지 해봤었는데 한번도 관계를 맺어본적이 없었어.하지만 나에겐 얃옹이 있었지...김본좌만큼은 아니지만 파일구리에 올려놓음으로 포인트를 쏠쏠히 받았었지 켜놓기만으로도.. ㅋㅋ하루에 탁탁이를 하루도 안쳤던 적이 없었음. 심할땐 하루 5번도..이말을 한즉슨 난 그당시 누나에게 에로스적 사랑보단 플라토닉 사랑을 하고있었음. 좀 순수했지.떨리는 마음과 기대를 갖고 의정부로 갔어. 와~ 멀더라 지하철로 두시간가량;;;;의정부역 바로 앞 시내에서 기다리는데 마침 비가 오더라구.연락을 하고 보는데.. 와 이쁘더라구. 얼굴은 동글동글하게 이쁘장하게 생겼고 키는 한 165정도에 가슴도 좀되고근데 어깨가 넓었어. ㅋ나의 성을 깨워주고 또 연락 끈겼다 다시 이어졌다 하면서 3년여간을 만났던 여자라 아직도 얼굴이며 세세히 기억남. ㅎ처음 만나서 솔직히 어색했음...내가 좀 외향적이고 밝긴 하지만 게임에서 친했지만 막상 만나니깐 ㅋㅋ어색하더라고 ㅋㅋㅋㅋ아직도 기억나는게 저녁을 의정부 부대찌개를 먹고 호프집 가서 술을 먹었어.밥먹고 호프집 갈때까지만해도 화기애애하고 좋았던 기분이 호프집에서 누나가 갑자기 양심에 찔린다며 헤어지자고 하더라... ㅋ m병.... ㅋ내가 어려서 부담된다나... 어이도 없고 계속 설득했지..내가 말하나는 어디가서든 잘함 어른이건 아이건.그래도 누난 확고하더라고. 어려서 너무 부담된다고 헤어지자고.짜증과 분노가 이빠이 차올르면서 술을 좀 많이 먹고 치기어린 마음에 ㅋㅋ어른같이 보이고자 터프하게 했음. ㅋㅋㅋㅋ하지만 끝내 누난 마음을 돌리지 않더라. 계속 설득했지만...
근데 시간도 12시도 넘었고 누나는 집에 가겠다는 거야.그래서 나도 처음엔 찜질방 가서 자겠다고 했지근데 누나가 찜질방 걱정된다고 모텔가서 자라는거야.그래서 나 자는거 보고 자기는 집에 가겠다는거야.의정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난다는 기대감에 낯선땅에까지 와서 헤어지게 생긴기분이란... 참... 참담하더라.그래서 일단 방에 들어왔는데 아직 포기 하기 싫더라. 누나를 잡고 싶었지.마음을 되돌리고 싶었어.그래서 막 안으면서 이야기를 조곤조곤 했음. 난 누나에게 남자이고 싶다. 잘할수 있다. 지켜봐달라.근데 누난... 끝까지 요지부동이더라.. ㅋㅋㅋ
머 인간과 사람 하프뱀파 나와서 서로 치고박고 하는 게임이였음.나는 시골살았는데 대학을 진학하면서 수도권에올라와 자취를 하였음.학업보다 게임이 좋았던 난 하루 8시간씩 겜을 했었음.현질로 인해 좋은 아이템과 높은 레벨이였던 난 길드에서 게임을 재미나게 했는데 그 곳에서 3살 많은 누나를 알게 된거야.게임에서 자연스럽게 사냥하면서 연락처를 묻게되고 또 외로운 마음에 호감이 가고 마음이가 추근덕 댔지.그러면서 얼굴한번 본적없지만 목소리와 게임하면서 나눈 것만으로도 푹 빠져버렸지;;; ㅄ같이도.;;;게임하면서 그리고또 밤낮으로 서로 연락하면서 지내길 한 3개월쯤됐을때 드디어 서로 만나기로 했었지.난 수원에 있었는데 누난 의정부에 엄마랑 살고 있었지.난 정말 그때까지 여자와 키스까지 해봤었는데 한번도 관계를 맺어본적이 없었어.하지만 나에겐 얃옹이 있었지...김본좌만큼은 아니지만 파일구리에 올려놓음으로 포인트를 쏠쏠히 받았었지 켜놓기만으로도.. ㅋㅋ하루에 탁탁이를 하루도 안쳤던 적이 없었음. 심할땐 하루 5번도..이말을 한즉슨 난 그당시 누나에게 에로스적 사랑보단 플라토닉 사랑을 하고있었음. 좀 순수했지.떨리는 마음과 기대를 갖고 의정부로 갔어. 와~ 멀더라 지하철로 두시간가량;;;;의정부역 바로 앞 시내에서 기다리는데 마침 비가 오더라구.연락을 하고 보는데.. 와 이쁘더라구. 얼굴은 동글동글하게 이쁘장하게 생겼고 키는 한 165정도에 가슴도 좀되고근데 어깨가 넓었어. ㅋ나의 성을 깨워주고 또 연락 끈겼다 다시 이어졌다 하면서 3년여간을 만났던 여자라 아직도 얼굴이며 세세히 기억남. ㅎ처음 만나서 솔직히 어색했음...내가 좀 외향적이고 밝긴 하지만 게임에서 친했지만 막상 만나니깐 ㅋㅋ어색하더라고 ㅋㅋㅋㅋ아직도 기억나는게 저녁을 의정부 부대찌개를 먹고 호프집 가서 술을 먹었어.밥먹고 호프집 갈때까지만해도 화기애애하고 좋았던 기분이 호프집에서 누나가 갑자기 양심에 찔린다며 헤어지자고 하더라... ㅋ m병.... ㅋ내가 어려서 부담된다나... 어이도 없고 계속 설득했지..내가 말하나는 어디가서든 잘함 어른이건 아이건.그래도 누난 확고하더라고. 어려서 너무 부담된다고 헤어지자고.짜증과 분노가 이빠이 차올르면서 술을 좀 많이 먹고 치기어린 마음에 ㅋㅋ어른같이 보이고자 터프하게 했음. ㅋㅋㅋㅋ하지만 끝내 누난 마음을 돌리지 않더라. 계속 설득했지만...
근데 시간도 12시도 넘었고 누나는 집에 가겠다는 거야.그래서 나도 처음엔 찜질방 가서 자겠다고 했지근데 누나가 찜질방 걱정된다고 모텔가서 자라는거야.그래서 나 자는거 보고 자기는 집에 가겠다는거야.의정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난다는 기대감에 낯선땅에까지 와서 헤어지게 생긴기분이란... 참... 참담하더라.그래서 일단 방에 들어왔는데 아직 포기 하기 싫더라. 누나를 잡고 싶었지.마음을 되돌리고 싶었어.그래서 막 안으면서 이야기를 조곤조곤 했음. 난 누나에게 남자이고 싶다. 잘할수 있다. 지켜봐달라.근데 누난... 끝까지 요지부동이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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