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ㅅ하다 미친듯이 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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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5회 작성일 20-01-09 13:05본문
뭔가 그날따라 집에 있는데 되게 꼴릿한거야 ㅎ
그래서 그냥 클리 만지면서 ㅈㅇ 했지
오빠도 회식있다 해서 만나지도 못하고 그랬는데.
그날 엄마가 외박이라 난 마음놓고 ㅈㅇ 할수있었거든 ㅎ
근데 열한시쯤?열두시? 오빠가 집에 왔다고 전화했는데 난 ㅈㅇ 중이었자나?
안받으면 혼날거 같아서 잽싸게 받았지 ㅎㅎㅎㅎ
근데 ㅋㅋㅋ내 숨소리 존나 학학대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뭐했냐고 묻길래 순순히 ㅈㅇ 했다고 불음 ㅠㅠ
막 정신없이 웃는데 개민망하더라 진짜.
그러곤 손으로 쑤셔보라는거 ㅎ
당연히 쑤셨어 .난 착하니까 는 개뿔 펫이니까.
막 신음소리 나고 그러는데 그전에 한게 있어서 금방 싸버린거야.
근데 오빠가 그걸 듣고 꼴려 버린거지.ㅎㅎㅎㅎ
폰섹하자고 그러더니 딸치는 소리 들려줌.신음도 들려줌 하앍ㅋㅋㅋㅋ
그리고 ㅂㅈ에 손도못대고 가슴 만지고 손가락 빨게 하는데 죽는줄...ㅠㅠ
그러면서 막 만지고 싶냐고 물어보는데 막 거의 애원했어 ㅎ 그덕에 만지게 함.
클리 비비고 손가락 넣어 쑤시는데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라.풀 흥분한듯 .
막 오빠가 따라하라는 말도 따라하고.막 주인님이라 부르고 잘못했다고 빌었을거야 ㅎㅎ
그리고 빠질수없는 ㅎ 오빠 ㅈㅈ 너무 맛있다는 등등 ㅎ
막 그렇게 야한말하며 하다보니까 싸고싶잖아.ㅎ
못싸게 하는거 ㅡㅡ지가 안싼다고 이인간이 진짜.
겨우겨우 빌고빌어서 싸는데 진짜 울며 쌌을걸.
진짜 폰ㅅ 하면서 최대한 다리벌리고 거울보면서도 쑤셨는데.
그날따라 폰ㅅ으로 세번 쌌나...
그러고서 오빠도 술먹어서 엄청 꼴렸는지 만나자고 함.
너무 먼 거리는 아니라서 ㅎ 오빠가 택시 타고 옴.
졸부새끼 ㅎ 부럽다 ㅠ
난 오빠 명령대로 노ㅂㄹ노ㅍㅌ로 치미입고 나갔다 ㅅㅂ. ㅂㅈ 젖었는데 ㅠㅠ
둘다 급해서 바로 ㅁㅌ ㄱㄱ
그리고 슬슬 짜름 ㅋㅋㅋ나도 이런거 해보고 싶었듬 ㅋ
난 이미 몸이 달았단 말야?길에서 ㅂㅈ도 습격당하고?
근데 ㅎ 오빠는 오면서 좀 진정됐나봐.진짜 쪼끔이지만.
그래서 막 애태우는게 ㅡㅡ
옷 하나하나 천천히 벗길락말락하면서 ㅠㅠ
급하면 자기절로 벗으라는거야ㅠㅠ
ㅅㅂ 난또 벗었어 ㅠㅠㅠ
막 키스하면서 ㅂㅈ에 손가락 넣어서 쑤셔주는데
개좋음 ㅎ
그리고 오빠 다리위에 앉아서 다리벌리고 오빠가 뒤에서 안아서 쑤셔줌 ㅎㅎ가슴도 만지면서
그래서 좀 버티다가 쌀거같다하면 못 싸게 할거 같아서 말도 안하고 겨우겨우 신음참다가 갑자기 싸버렸지 ㅎㅎㅎ
왜 말도 안하고 싸냐고 뭐라 그러길래 소심하게 그럼 오빠 못싸게 할꺼면서.... 그랬어 ㅎㅎ
벌로 먼저 유혹해보라 그래서 ㅎㅎ
다리위에 앉은채로 오빠 마주보고 다리벌리고 앉은자세 알지?
그자세로 앉아서 ㅂㅈ로 ㅈㅈ그쪽 막 비비적대고 오빠 ㅈㄲㅈ 핥고 그럼 ㅎ
가뜩이나 꼴린데다 그러니까 ㅋㅋ진짜 그상태로 지퍼내리고 그사이로 ㅈㅈ 꺼내고 박더라 ㅎㅎ
난 또 좋아서 막 신음 내고 ㅎㅎ
내가 신음 내다가 이따금씩 좀 참거든?오빠말로는 그것도 꼴린대 ㅎ 낮게 응응 거리는거 ㅎ
그래서 한번 하면서 두번세번씩 싸고 ㅠㅠ
두번째 할때는 오빠도 옷다 벗고 ㅈㅈ 빨아래서 ㅈㅈ도 빨고 벽잡고 서서 뒷치기로 ㄱㄱ
뒷치기 만세 ㅎ
한손은 ㅂㅈ 쪽으로 다리사이에 넣어서 ㅋㄹ 비비고 한손으로 가슴감싸 안아주고.
그전에랑 같이 야동볼때 저거 해보고 싶다고 했더니 ㅋㅋ해줌
사실 내가 그전부터 징징대긴 했어 ㅎ
그래서 암튼 그때도 세번인가 쌌어 ㅎ
아 그리고 우리오빠가 웃긴게 ㅎㅎ
ㅂㅈ털 까슬거린다고 나 씻겨줄때 거기에 린스발라줌.
매번 하고나면 매번 오빠가 씻겨주는데
매번 발라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클리 만지면서 ㅈㅇ 했지
오빠도 회식있다 해서 만나지도 못하고 그랬는데.
그날 엄마가 외박이라 난 마음놓고 ㅈㅇ 할수있었거든 ㅎ
근데 열한시쯤?열두시? 오빠가 집에 왔다고 전화했는데 난 ㅈㅇ 중이었자나?
안받으면 혼날거 같아서 잽싸게 받았지 ㅎㅎㅎㅎ
근데 ㅋㅋㅋ내 숨소리 존나 학학대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뭐했냐고 묻길래 순순히 ㅈㅇ 했다고 불음 ㅠㅠ
막 정신없이 웃는데 개민망하더라 진짜.
그러곤 손으로 쑤셔보라는거 ㅎ
당연히 쑤셨어 .난 착하니까 는 개뿔 펫이니까.
막 신음소리 나고 그러는데 그전에 한게 있어서 금방 싸버린거야.
근데 오빠가 그걸 듣고 꼴려 버린거지.ㅎㅎㅎㅎ
폰섹하자고 그러더니 딸치는 소리 들려줌.신음도 들려줌 하앍ㅋㅋㅋㅋ
그리고 ㅂㅈ에 손도못대고 가슴 만지고 손가락 빨게 하는데 죽는줄...ㅠㅠ
그러면서 막 만지고 싶냐고 물어보는데 막 거의 애원했어 ㅎ 그덕에 만지게 함.
클리 비비고 손가락 넣어 쑤시는데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라.풀 흥분한듯 .
막 오빠가 따라하라는 말도 따라하고.막 주인님이라 부르고 잘못했다고 빌었을거야 ㅎㅎ
그리고 빠질수없는 ㅎ 오빠 ㅈㅈ 너무 맛있다는 등등 ㅎ
막 그렇게 야한말하며 하다보니까 싸고싶잖아.ㅎ
못싸게 하는거 ㅡㅡ지가 안싼다고 이인간이 진짜.
겨우겨우 빌고빌어서 싸는데 진짜 울며 쌌을걸.
진짜 폰ㅅ 하면서 최대한 다리벌리고 거울보면서도 쑤셨는데.
그날따라 폰ㅅ으로 세번 쌌나...
그러고서 오빠도 술먹어서 엄청 꼴렸는지 만나자고 함.
너무 먼 거리는 아니라서 ㅎ 오빠가 택시 타고 옴.
졸부새끼 ㅎ 부럽다 ㅠ
난 오빠 명령대로 노ㅂㄹ노ㅍㅌ로 치미입고 나갔다 ㅅㅂ. ㅂㅈ 젖었는데 ㅠㅠ
둘다 급해서 바로 ㅁㅌ ㄱㄱ
그리고 슬슬 짜름 ㅋㅋㅋ나도 이런거 해보고 싶었듬 ㅋ
난 이미 몸이 달았단 말야?길에서 ㅂㅈ도 습격당하고?
근데 ㅎ 오빠는 오면서 좀 진정됐나봐.진짜 쪼끔이지만.
그래서 막 애태우는게 ㅡㅡ
옷 하나하나 천천히 벗길락말락하면서 ㅠㅠ
급하면 자기절로 벗으라는거야ㅠㅠ
ㅅㅂ 난또 벗었어 ㅠㅠㅠ
막 키스하면서 ㅂㅈ에 손가락 넣어서 쑤셔주는데
개좋음 ㅎ
그리고 오빠 다리위에 앉아서 다리벌리고 오빠가 뒤에서 안아서 쑤셔줌 ㅎㅎ가슴도 만지면서
그래서 좀 버티다가 쌀거같다하면 못 싸게 할거 같아서 말도 안하고 겨우겨우 신음참다가 갑자기 싸버렸지 ㅎㅎㅎ
왜 말도 안하고 싸냐고 뭐라 그러길래 소심하게 그럼 오빠 못싸게 할꺼면서.... 그랬어 ㅎㅎ
벌로 먼저 유혹해보라 그래서 ㅎㅎ
다리위에 앉은채로 오빠 마주보고 다리벌리고 앉은자세 알지?
그자세로 앉아서 ㅂㅈ로 ㅈㅈ그쪽 막 비비적대고 오빠 ㅈㄲㅈ 핥고 그럼 ㅎ
가뜩이나 꼴린데다 그러니까 ㅋㅋ진짜 그상태로 지퍼내리고 그사이로 ㅈㅈ 꺼내고 박더라 ㅎㅎ
난 또 좋아서 막 신음 내고 ㅎㅎ
내가 신음 내다가 이따금씩 좀 참거든?오빠말로는 그것도 꼴린대 ㅎ 낮게 응응 거리는거 ㅎ
그래서 한번 하면서 두번세번씩 싸고 ㅠㅠ
두번째 할때는 오빠도 옷다 벗고 ㅈㅈ 빨아래서 ㅈㅈ도 빨고 벽잡고 서서 뒷치기로 ㄱㄱ
뒷치기 만세 ㅎ
한손은 ㅂㅈ 쪽으로 다리사이에 넣어서 ㅋㄹ 비비고 한손으로 가슴감싸 안아주고.
그전에랑 같이 야동볼때 저거 해보고 싶다고 했더니 ㅋㅋ해줌
사실 내가 그전부터 징징대긴 했어 ㅎ
그래서 암튼 그때도 세번인가 쌌어 ㅎ
아 그리고 우리오빠가 웃긴게 ㅎㅎ
ㅂㅈ털 까슬거린다고 나 씻겨줄때 거기에 린스발라줌.
매번 하고나면 매번 오빠가 씻겨주는데
매번 발라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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