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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술집아가씨와 살고있는 내 인생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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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1-0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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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년차다.5년간 눈팅하다 지금 휴일에 연애 그 참을수없는 가벼움 보다가 병신처럼 마누라 생각에 질질 싸다가 글 싸지른다 ㅜ ㅜ일단 내 병신같은 인생사 먼저 하겠다.가방끈 짧아서 띄어쓰기 오타, 필력 이해 바란다. 뭐 욕해도 좋다.간단하게 좆같은 내인생 설명하자면 내 마누라가 친누나 남편하고 바람나서 누나도 이혼하고 나도 이혼한 흔치않은 좆같은 경험을 경험한지라 세상이 올바르게 보이지 않더라.참고로 그때당시 난 딸하나에 아들 하나고 누나도 딸하나 아들하나였다.애들은 머 누나나 나나 우리가 키우진 않는다.주작이니 인증이니 이 개지랄들은 안떨었음 한다.일단 이 여자를 만나기전에 한참 과거로 돌아가면 위에글 보면 알겠지만 그렇다.씨발 말이돼냐? 매형이라는 색히가 처남댁하고 좆박질 한다는게?이렇게 되기까지의 과정은 생략한다. 너무 방대해서 쓰기가 졸 힘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당한게 나다 씨바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혼하고 존내 방황하고 살았다.배운게 없어서 10대때 잘 알고 지낸 건달형님 업소서 낮에는 수금도하고 이래저래 하루하루 살았다.머 그날 번돈은 친구며 근처 지인들하고 기집질에 술퍼먹어 딱히 모은돈도 없이 하루살이 인생이었다.25에 이혼하고 28까지 하루도 술 안마신적이 없다(머 지금도 졸라 먹는다).머 게이들이 좋아하는 떡썰은 졸 많다.니들은 믿을지 어쩔지 모르겠지만 ㅅㅅ한 여자만 200명은 족히 넘는다.밤일 하는놈들은 나만한 경력 다 있을것이다.자 본론으로...잘 아는 의정부 형님이 내 사는곳에 주유소를 차리셔서 거기 총무를 보던 때다.거래처관리며 오픈이며 나름 책임감 갖고 조낸 일했지.그러다가 친구넘이 술 먹자길래 먹으러가서 내 인생이 바뀌었다.1차가서 밥겸 술먹고 2차로 맥주먹고 헤어질라는 찰라에 친구넘이 노래빠 가자고 하더라.솔직히 밤세계는 꿰 차고있는 나지만 오랜만의 여흥이니 마다하지 않았지.거기서 아가씨 부르고 놀다가 이년이 내 전번을 따가는거다.밤일 특성상 애들 멘트는 언제 밥한끼 한번해요 하고 그러려니 했는대 담날 전화가 오더라.지금 어디인데 오빠 어디냐고 하길래 집이라니 근처니 나오라고 하더라.머 잘하믄 장기간 공씹 될수도 잇으니 머 부랄 벅벅 긁으면서 갔다.가서 밥먹고 술먹다가 걔도먹고(참고로 가슴이 축구공만햇다),그러다가 내가 감기 걸려서 몸져 누어있을때 지금의 마누라와 인연이돼.몸이 아프니까 축구공 가슴년이 지 후배(지금 마누라) 한테 "남친이 감기때문에 아프니까 니네동네서 죽좀 사다줘" 했더라.죽 가져다준 축구공년이 지 후배가 죽 부탁했더니 사다줫다고해서 나름 감동먹어 3일후에 맛난거 사준다하고 같이 나오라했지.여튼 만나는 그날이오고 그 고마운 후배를 보았지.근데 키가 졸 크고 이쁘드라.나중에 와이프가 생각하길 이년은 먼데 저런 갠찮은 저런놈이 붙지? 저넘은 왜 저런년이 좋지? 라고 생각했다더라.내가 우락부락하게 생긴게 마누라에게는 이상형이였다단다. ㅋㅋㅋ그 뒤로는 축구공년이 술쳐먹음 또라이짓해서 딱 4번먹고 5일만에 이별통보하고 나름 살려고 회사생활을 시작했다(주유소 망했다 ㅜ ㅜ).1년후 회사서 동료랑 싸운후 홧김에 때려치고 지인소개로 다시 밤업소에 들어갔다.매상이며 진상처리며 별별 개 좆같은거 다 처리하다 어느날 새로 들어온 아가씨가 낮이 익더라.그때 죽 사다준 그 여자더라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동안은 뻘줌해서 서로 눈인사만하다가(이떄 19살 졸업반 여친이 있었다) 가게 파 하고 포장마차서 가끔 술먹고 헤어지기를 반복해.머 노래바 특성상 2차는 자주 나가진 않았는데 머 그때는 그리 맘에 넣어둔게 아니라서 그냥저냥햇다.그후 가계 파 하면 항상 가는 푸장마차가 있는데 거기 칼국수가 예술이었다.가계주인도 예전 건달 하시던 잘 아는 형님이라 항상 가계 파 하면 술먹으러 가는데 지금 마누라가 같이 가자고 동료 누님이랑 나오더라.그래서 가게됐는데 이젠 매일 대놓고 따라오더라.근 한달간 같이 다니다보니 정이들더라.어느날 가계 일찍 문닫고(사실 이때까지 이혼때문에 우울증이 있었음) 사장형님한테 얘기하고 아다라시(서비스용 양주) 먹으면서 조낸 병신마냥 노래부르면서 흐엉흐엉 하는데 마누라한테 저나오더라. 칼국수 안사주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가계서 양주빤다 햇더니 치사하게 혼자먹냐고 하믄서 셔터앞에서 저나할테니 문 열어달라더라.나야뭐 쓸쓸 하기도해서 콜햇더니 3분만에 왔더라 10분거리를.저나와서 문 열었더니 헉헉 거리고 있는게 졸 귀엽더라.여튼 같이 노래부르고 술쳐먹고 지랄 발광하다 우연히 손 잡았는데 ㄱㅊ 가 스더라 ㅋㅋㅋ게이들이 원하는 그런거 안했고 걍 후다닥 쳐먹은거 치우고 나가자고해서 집앞에 데려다주는데 마누라가 한잔 더하자드라.그것도 자기네 집에서...머 덮치고 싶은생각 없는건 아니지만 별생각없이 따라가서 술 거나하게 먹는데 마누라가 취했는지 이불속에 들어가 옷 훌러덩 벗더니 코골며 자드라.멍 때린채로 오만가지 생각이 다 했지만 괜히 술집년 잘못 건들다가 좆댈까봐 걍 집에가서 잤다.근대 다음날 가계서 마누라가 눈빛이 달라보이더라.니 남자아니냐? 나 왜 안잡아먹었냐? 라는 그런눈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게 이여자에겐 신선한 충격이었나봐. 그뒤로 서로 간보다 비 공식적으로 사귀게되지.물론 서로 애인이 있었으니 사생활 터치는 않했다.아는 게이는 알다싶이 한 가계서 남녀에 읏흥읏흥은 안돼는게 불문율이야.여튼 하루하루 ㅍㅍㅅㅅ하며 지내던 찰나에 일이 벌어져.전 마누라의 파렴치한 행각에 여자는 일회용이고 혼자살다 내나이 60전에 뒤져야지 늘 이렇게 생각하며 살아왔지.근대 서로 만나다보니 서로 애인이 있지만 지금의 서로가 더 잘 맞는다 생각을 했나봐.그래 이여자라면 혹시 말야.결국 서로의 애인들에게 이별 통보를하고 즉시 동거를 시작해.이때 난 밤업소 관두고 다시 회사생활을 시작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회사로 들어갔냐면 애가 생겼더라고... 이 사실을 모르고 지내던 어느날 마누라가 어느날 날 부르고 진지하게 물어보드라.자기 임신햇는데 오빠 결정에 맞길거라고... 근데 자기는 낳고 싶은데 오빠가 싫으면 오빠인생 막고싶진 않다고 하드라.그래서 결혼햇다.아들이다 ㅋㅋㅋ 건강한 5살 고추다.새 인생을 살고있다.다시 가장이라는 그 무거운 짐? 절대아니고마누라도 2돌가진 살림하다가 자진해서 맞벌이 하고있다.아침? 여자가 회사일 힘들어봤자 얼마나 힘들겠냐고 남자가 더 일 많이하고 힘들지 하면서 아침도 꼬박 챙겨주고 한다.살림도 군소리 없이 한다(양말 뒤집어 벗지말라고 혼낸다ㅋㅋ).어쩌다가 한번 설겆이나 내 주특기인 수제비 한번 해주면 무슨 다이아반지 해준것처럼 좋아서 펄쩍뛴다.더 웃긴건지 회사 언니들 울집 놀러와서 지 서방 씹고 욕하면 마누라가 위에말처럼 한다.남자가 위에 서잇어야 가정이 화목한건데 왜 남들앞에서 지 서방까대냐고, 그건 결국 언니 얼굴에 침 뱉는거하고 하드라.우리마누라 ㅍㅌㅊ?아님 ㅅㅌㅊ?필력도 딸리고 띄어쓰고도 딸리고 다 딸리는글 보고 짜증이 날테지만 너무 보혐에 휘둘리지마라.그래. 우리마누라 니들이 말하는 전직 창녀 맞다 .부모가 이혼해서 아부지 밑에서 자라다가 계모가 괴롭히고 대학 합격해서 등록금도 안줘서 4마넌들고 집나와한게 창녀짓이다.과정은 어지 되엇던 창녀는 맞다.그러나 지금은 일반 가난하면서도 덜 가난한 집안에 한 아이의 어머니로 역활에 충실하게 살고있다.내나이 서른 중반이다.산전수전 다 겪은 나도 나지만 지금 마누라도 같은 부류이니 상대방의 싫은점은 서로 피해가게되니 불화가 없는거 같다.오히려 마누라 만나기전 일반년들이 더 상대하기 힘들었던거 같다.우리마누라 어제 차 끌고 애랑 시댁에 같다. 시누이랑 시애비 애미 보고싶다고...난 회사가 좆소기업이라 간만에 휴일이니 쉬라고 시누이랑 시댁에서 질펀하게 놀다온다고 갔다.할거없어서 스팸에 소주먹다가 위에 영화보다가 울컥해서 술김에 글 사지르고잇는중이다.아 ㅅㅂ 술기운 오른다.

요약1. 아 내 마누라가 전직 창녀다!2. 김치년들보다 마인드가 ㅆㅅㅌㅊ 마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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