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보다가 발기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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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9 13:05본문
작년이었지........
나는 3전4기로 새로운 기업에 지원서를 넣었고 면접날이 다가오고 있었음.
면접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니 막 초조하고 걱정되고 안절부절을 못했음.
하필 내가 지원한 기업이 면접이 까다롭기로 소문이 나있었음.
나는 ㅈㄴ매일매일 면접대비만 미친듯이 했지.
결국 면접날이 오고야 말았고 나는 개긴장빨면서 회사문을열고 들갓음.
내가 어리벙벙하게 서 있는데 여직원이 다가오더니 위치를 알려줬음.
와 근데 무슨 면접실이 20층이라네 ㅋㅋㅋㅋ.
나는 면접실에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음.
아니나 다를까 면접보러온놈들이 많더군.
ㅋㅋㅋ근데 다들 엘리트같고 막 간지나보이니까 ㅈㄴ벌써 주눅이 들어버렷음.
하....이번에도 글럿나 싶고 막 급우울해지기 시작함.
20층에 도착했고 곧바로 면접순서를 확인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번쨐ㅋㅋㅋㅋ.
나는 개당황해가지고 빨리 멘트 외우고(잘외워지지 않앗음)청심환도 챙겨 먹엇지.
면접실에는 3명씩 들어가더군.
나는 긴장할 틈도 없이 면접실에 떠밀리듯이 들어갔고 면접관들 얼굴도 못쳐다봤음.
정신을 차리고 눈앞을 응시해보니 먼저 포스가 느껴지는 50대 후반정도의 면접관이 보였음.
그 옆에는 좀 더 젊은 지니어스해보이는 분이 있었고 그 옆에는..............................
와우.......... 30대 초반 정도 되보이는 아리따운 여성분이 한분 계시더군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거짓말 아니고 얼굴이 약간 한고은 비슷한 느낌나고 진짜 섹시해보이는거임.
어쨋든 난 금세 표정이 밝아졌고 면접은 시작되었음.
나는 다행스럽게도 면접관들 질문에 잘 대답했고 무난히 면접이 끝나가는 듯 했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여인의 질문 차례가 됬음.
나보고 만약 회사에서 일하게 된다면 어느 부서로 오고싶냐고 물어봤음.
내가 그 면접관 이름표를 봤는데 마케팅 실장이었던 것 같음(내가 시력이 좀 좋았고 면접관의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서 볼 수 있었음)
그래서 재빨리 마케팅 쪽으로 가고 싶다고 했지.
근데 흐읍 갑자기 자기가 마음에 들어서 그러냐고 묻는거임.
막 물을때 표정이 막 사람 홀리듯이 약간의 웃음을 지으면서 물어보는데 와......
근데 내가 미쳤지................ 솔직히 믿기지않겠지만
그와중에 막 저 실장과 ㅅㅅ하는 상상하고 막 미쳣나봄......
막 별 야한 생각 다 하고 있는데 슬슬 아랫도리가 부풀어올랐음.
나는 진짜 살면서 이렇게 당황하고 뻘쭘하기는 처음이었던 것 같음.
중딩 때 똥지렸을 때 보다 개그치다가 안웃을때보다 훨씬 그랬음.
어쨋든 갑작스럽게 나의 ㅈㅈ가 서버렷고 실장은 얼굴을 붉히면서 당황해하더라고.
막 남자 면접관들이 나를 개변태새끼도 아닌 무슨 대역죄인마냥 인상쓰면서 쳐다보고
심지어 옆에 같이 면접보던 놈들도 ㅈㄴ째려봄.
하....................... 이래저래 면접을 끝났는데 나는 진짜 끝나자마자 바로 회사 튀어나갔지.
결국 또다시 떨어졌고 나는 아직도 취업준비중이라는 ..............흑흑흑흑
나는 3전4기로 새로운 기업에 지원서를 넣었고 면접날이 다가오고 있었음.
면접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니 막 초조하고 걱정되고 안절부절을 못했음.
하필 내가 지원한 기업이 면접이 까다롭기로 소문이 나있었음.
나는 ㅈㄴ매일매일 면접대비만 미친듯이 했지.
결국 면접날이 오고야 말았고 나는 개긴장빨면서 회사문을열고 들갓음.
내가 어리벙벙하게 서 있는데 여직원이 다가오더니 위치를 알려줬음.
와 근데 무슨 면접실이 20층이라네 ㅋㅋㅋㅋ.
나는 면접실에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음.
아니나 다를까 면접보러온놈들이 많더군.
ㅋㅋㅋ근데 다들 엘리트같고 막 간지나보이니까 ㅈㄴ벌써 주눅이 들어버렷음.
하....이번에도 글럿나 싶고 막 급우울해지기 시작함.
20층에 도착했고 곧바로 면접순서를 확인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번쨐ㅋㅋㅋㅋ.
나는 개당황해가지고 빨리 멘트 외우고(잘외워지지 않앗음)청심환도 챙겨 먹엇지.
면접실에는 3명씩 들어가더군.
나는 긴장할 틈도 없이 면접실에 떠밀리듯이 들어갔고 면접관들 얼굴도 못쳐다봤음.
정신을 차리고 눈앞을 응시해보니 먼저 포스가 느껴지는 50대 후반정도의 면접관이 보였음.
그 옆에는 좀 더 젊은 지니어스해보이는 분이 있었고 그 옆에는..............................
와우.......... 30대 초반 정도 되보이는 아리따운 여성분이 한분 계시더군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거짓말 아니고 얼굴이 약간 한고은 비슷한 느낌나고 진짜 섹시해보이는거임.
어쨋든 난 금세 표정이 밝아졌고 면접은 시작되었음.
나는 다행스럽게도 면접관들 질문에 잘 대답했고 무난히 면접이 끝나가는 듯 했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여인의 질문 차례가 됬음.
나보고 만약 회사에서 일하게 된다면 어느 부서로 오고싶냐고 물어봤음.
내가 그 면접관 이름표를 봤는데 마케팅 실장이었던 것 같음(내가 시력이 좀 좋았고 면접관의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서 볼 수 있었음)
그래서 재빨리 마케팅 쪽으로 가고 싶다고 했지.
근데 흐읍 갑자기 자기가 마음에 들어서 그러냐고 묻는거임.
막 물을때 표정이 막 사람 홀리듯이 약간의 웃음을 지으면서 물어보는데 와......
근데 내가 미쳤지................ 솔직히 믿기지않겠지만
그와중에 막 저 실장과 ㅅㅅ하는 상상하고 막 미쳣나봄......
막 별 야한 생각 다 하고 있는데 슬슬 아랫도리가 부풀어올랐음.
나는 진짜 살면서 이렇게 당황하고 뻘쭘하기는 처음이었던 것 같음.
중딩 때 똥지렸을 때 보다 개그치다가 안웃을때보다 훨씬 그랬음.
어쨋든 갑작스럽게 나의 ㅈㅈ가 서버렷고 실장은 얼굴을 붉히면서 당황해하더라고.
막 남자 면접관들이 나를 개변태새끼도 아닌 무슨 대역죄인마냥 인상쓰면서 쳐다보고
심지어 옆에 같이 면접보던 놈들도 ㅈㄴ째려봄.
하....................... 이래저래 면접을 끝났는데 나는 진짜 끝나자마자 바로 회사 튀어나갔지.
결국 또다시 떨어졌고 나는 아직도 취업준비중이라는 ..............흑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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