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실장 하면서 개매너 손님때문에 여자애 안면마비온 썰 (9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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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3회 작성일 20-01-09 13:06본문
몇화더라..3화?4화?내 썰중에서 비매너 손님에 대해언급햇던 썰이잇음.
초반부터 반말들어오는 손님들도ㅈ나게 싫지만술취한 놈.여자애들 막 다루는 놈.도벽있는 놈.등등 여러종류중에 오늘은여자애를 막 다루는 놈에 대해 써볼게.
막 겨울로 접어드는 시즌이였음.
손님이 많은 타임이라정신없이 손님전화받고 있는데왠만해서는 문자로 연락안오거든?
근대 걔는 특이하게 문자로문의가 왓엇어
바빠죽겟는데 문자로 오면 개빡치거든?혹시 단속당하면 문자는 딱 증거가 잇으니찝찝하기도하구.
여튼
자기 스타일을 이야기하길래최대한 빠른 시간대를 잡아줬음.
돈은 상관없으니무조건 이쁘고 잘 빠진애를 잡아달라고함.
당시 우리 가게 부동의 에이스였던초희를 잡아줬음.
초희에 대해 잠시 이야기하자면걔는 성남은 물론경기도권에서는 오피좀 다니던 놈이라면들어봤을년임.
인기가 좋은 년이다보니한달 30일중에 열흘 이상 출근하지않음.왜냐?열흘만 출근해도단골들이 풀예약을 잡아버리니까하루에 100만원씩 1천만원들고가거든.
좀 수질 떨어지는 애들은단골은 물론 없고그날그날 콜 들어오는거를내가 뿌려주니까수입이 하루 50-80임
못생기고 살 붙은 년은굳이 손님이 지명해서 들어오지 않는 이상내가 콜을 안던져준다.처음오는 손님을 아무생각없이그년한테 던져줘봐..
"이 업소는 애들관리안하네.다신안옴ㅅㅂ"
이렇게 될꺼아님?
못버는 년은 하루 0원도 버는거임.출근해서 퇴근할때까지 가만히 앉아잇다가는거지.
여튼 이 초희라는 년이 나한테"오빠~나 담주부터출근해♥"라고 연락을 주는데,연락 받고 업소 라인업에 초희 올려서띄워놓으면 거짓말 안하고출근하기 2~3일 전에 이미 몇일치 예약이풀로 잡힘.
여튼 문자로 문의주는 그 새끼한테초희를 던져줬지.
몇일전에 초희 예약햇던 놈이시간 다 되가는데펑크를 내는바람에 던져준거야.
이러쿵저러쿵 시간 잡고문자성애자를 만났는데딱봐도 ㅈㄴ어림.
고삐리 티가 팍팍 남.
아다한번 떼볼라고급식비. 버스비 횡령한 돈 모아서온것같단말이지.
나이를 물어보니 20살이래민증보여달랫더니 놓고왓대
하...
이때 되돌려 보냇어야햇는데ㅡㅡ
돈에 눈이 멀은 내가 잘못이지.
돈을 지불받고초희 방 번호를 알랴쥼.
방으로 올려보내고난 다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초희한테 전화가 오는거임.
읭?원래 손님이 들어가고나한테 연락오는거는 콘돔이떨어졌을 경우가 대부분인데..그날은 콘돔을 사서 채워둔 날이기에그럴일이 엄슴.
전화를 받았는데초희년이 울면서 뭐라하는데말투가 이상함.
나 : 왜?초희 : 엉엉오바 흐엥ㅔ 이비 이샹회엉엉 올라아바
뭐라는거야ㅡㅡ?일단 옆가게 돼지실장한테가게폰 맡겨놓고초희방에 올라갓음.
초희 방 문 열지도 않았는데복도에서부터 초희 울음소리 들림.
심상치 않다.폭력사건임을 직감하고전투태세 같춰 문을 열었는데
아까 들어갔던 어린 손님새끼는어디에도 보이지않음
대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초희가 쇼파에 걸터 앉은 채한 손에는 수건을 들고연신 입을 닦으며 울고있는게 아닌가?
나 : 뭐야! 너 왜그래? 손님은?초희 : 흐에엥에 오바ㅜㅜ나 이비 안운지겨
우는 애 다독여 이야기를 들어본 즉슨.
남자애가 입성 후.초희가 같이 씻자고 햇는데남자애가 자기는 먼저 씻고왓다고사양한다더라.
초희가 씻고 나왓는데남자애가 안절부절 앉아잇길래바로 본게임 서비스 들어가려 햇는데남자애가 펠라서비스를 좀 길게받고싶다고 햇다함.
초희 펠라서비스는 하드하기로 소문남.펠라는 자신 잇던 초희인지라극강하드로 오럴서비를 들어갓는데첨에 입에 딱 물엇을때 약간 쓴맛이..
가끔 사타구니에 살 터서하얗게 일어나는거 가릴라구로션바르는 애들이 잇거든?
로션인줄 알고 펠라 진행햇대근대시간이 지날수록 입술에 감각이띵해지는 기분이 들더라는거임혓바닥도 뻣뻣해지고.
손님을 많이 받아 컨디션난조인줄알앗으나 촉이 이상해남자애 꼬치를 입밖으로 빼는데입이 벌려져있는 상태에서잘 안움직이는거임.
침은 줄줄 흐르고입술에 힘도 안들어가고.
멘붕왓겟지
이..이게뇌졸증인가?!!
여자애 막 울면서 화장실가서입을 씻는데 느낌이 왜 그거잇자나
치과가면 국소마취하면손으로 눌러도 감각없는거.그 느낌이래.
알고보니 이 어린손님새끼가무슨 의도였는지칙칙이..칙칙이를 지 ㅈ에 도배를 한거임.
초희가 씻는 사이 아주번벅을 해서 뿌렸을거임.
칙칙이가 뭔지 모르는 형들은 없을거임.
그냥 쉽게말해서빨리 발사하는 조루들이곧휴 국소마취해서 감각 죽여놓고오래하려고 뿌리는거임.
분무형 국소마취제?그런거라고 봐야하나.
여튼
곧휴에 범벅되잇는 칙칙이를예민한신경이 집중되잇는입으로 춉춉햇으니 어케되겟음.
입이 국소마취됨.
항상 도도하고 이쁜모습만보여주던 초희가 침 질질흘리며우는거보니까 재밋음히히
여튼 안면마비 온 초희는바로 퇴근.ㅂㅂ
담날부터 그만둠ㅎㅎㅎㅎ얏호 우리가게 에이스 그만둠
ㅅㅂㅡㅡ에이스 1명이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상상보다 엄청남.
여튼형들 월요일화이팅
초반부터 반말들어오는 손님들도ㅈ나게 싫지만술취한 놈.여자애들 막 다루는 놈.도벽있는 놈.등등 여러종류중에 오늘은여자애를 막 다루는 놈에 대해 써볼게.
막 겨울로 접어드는 시즌이였음.
손님이 많은 타임이라정신없이 손님전화받고 있는데왠만해서는 문자로 연락안오거든?
근대 걔는 특이하게 문자로문의가 왓엇어
바빠죽겟는데 문자로 오면 개빡치거든?혹시 단속당하면 문자는 딱 증거가 잇으니찝찝하기도하구.
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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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상관없으니무조건 이쁘고 잘 빠진애를 잡아달라고함.
당시 우리 가게 부동의 에이스였던초희를 잡아줬음.
초희에 대해 잠시 이야기하자면걔는 성남은 물론경기도권에서는 오피좀 다니던 놈이라면들어봤을년임.
인기가 좋은 년이다보니한달 30일중에 열흘 이상 출근하지않음.왜냐?열흘만 출근해도단골들이 풀예약을 잡아버리니까하루에 100만원씩 1천만원들고가거든.
좀 수질 떨어지는 애들은단골은 물론 없고그날그날 콜 들어오는거를내가 뿌려주니까수입이 하루 50-80임
못생기고 살 붙은 년은굳이 손님이 지명해서 들어오지 않는 이상내가 콜을 안던져준다.처음오는 손님을 아무생각없이그년한테 던져줘봐..
"이 업소는 애들관리안하네.다신안옴ㅅㅂ"
이렇게 될꺼아님?
못버는 년은 하루 0원도 버는거임.출근해서 퇴근할때까지 가만히 앉아잇다가는거지.
여튼 이 초희라는 년이 나한테"오빠~나 담주부터출근해♥"라고 연락을 주는데,연락 받고 업소 라인업에 초희 올려서띄워놓으면 거짓말 안하고출근하기 2~3일 전에 이미 몇일치 예약이풀로 잡힘.
여튼 문자로 문의주는 그 새끼한테초희를 던져줬지.
몇일전에 초희 예약햇던 놈이시간 다 되가는데펑크를 내는바람에 던져준거야.
이러쿵저러쿵 시간 잡고문자성애자를 만났는데딱봐도 ㅈㄴ어림.
고삐리 티가 팍팍 남.
아다한번 떼볼라고급식비. 버스비 횡령한 돈 모아서온것같단말이지.
나이를 물어보니 20살이래민증보여달랫더니 놓고왓대
하...
이때 되돌려 보냇어야햇는데ㅡㅡ
돈에 눈이 멀은 내가 잘못이지.
돈을 지불받고초희 방 번호를 알랴쥼.
방으로 올려보내고난 다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초희한테 전화가 오는거임.
읭?원래 손님이 들어가고나한테 연락오는거는 콘돔이떨어졌을 경우가 대부분인데..그날은 콘돔을 사서 채워둔 날이기에그럴일이 엄슴.
전화를 받았는데초희년이 울면서 뭐라하는데말투가 이상함.
나 : 왜?초희 : 엉엉오바 흐엥ㅔ 이비 이샹회엉엉 올라아바
뭐라는거야ㅡㅡ?일단 옆가게 돼지실장한테가게폰 맡겨놓고초희방에 올라갓음.
초희 방 문 열지도 않았는데복도에서부터 초희 울음소리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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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들어갔던 어린 손님새끼는어디에도 보이지않음
대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초희가 쇼파에 걸터 앉은 채한 손에는 수건을 들고연신 입을 닦으며 울고있는게 아닌가?
나 : 뭐야! 너 왜그래? 손님은?초희 : 흐에엥에 오바ㅜㅜ나 이비 안운지겨
우는 애 다독여 이야기를 들어본 즉슨.
남자애가 입성 후.초희가 같이 씻자고 햇는데남자애가 자기는 먼저 씻고왓다고사양한다더라.
초희가 씻고 나왓는데남자애가 안절부절 앉아잇길래바로 본게임 서비스 들어가려 햇는데남자애가 펠라서비스를 좀 길게받고싶다고 햇다함.
초희 펠라서비스는 하드하기로 소문남.펠라는 자신 잇던 초희인지라극강하드로 오럴서비를 들어갓는데첨에 입에 딱 물엇을때 약간 쓴맛이..
가끔 사타구니에 살 터서하얗게 일어나는거 가릴라구로션바르는 애들이 잇거든?
로션인줄 알고 펠라 진행햇대근대시간이 지날수록 입술에 감각이띵해지는 기분이 들더라는거임혓바닥도 뻣뻣해지고.
손님을 많이 받아 컨디션난조인줄알앗으나 촉이 이상해남자애 꼬치를 입밖으로 빼는데입이 벌려져있는 상태에서잘 안움직이는거임.
침은 줄줄 흐르고입술에 힘도 안들어가고.
멘붕왓겟지
이..이게뇌졸증인가?!!
여자애 막 울면서 화장실가서입을 씻는데 느낌이 왜 그거잇자나
치과가면 국소마취하면손으로 눌러도 감각없는거.그 느낌이래.
알고보니 이 어린손님새끼가무슨 의도였는지칙칙이..칙칙이를 지 ㅈ에 도배를 한거임.
초희가 씻는 사이 아주번벅을 해서 뿌렸을거임.
칙칙이가 뭔지 모르는 형들은 없을거임.
그냥 쉽게말해서빨리 발사하는 조루들이곧휴 국소마취해서 감각 죽여놓고오래하려고 뿌리는거임.
분무형 국소마취제?그런거라고 봐야하나.
여튼
곧휴에 범벅되잇는 칙칙이를예민한신경이 집중되잇는입으로 춉춉햇으니 어케되겟음.
입이 국소마취됨.
항상 도도하고 이쁜모습만보여주던 초희가 침 질질흘리며우는거보니까 재밋음히히
여튼 안면마비 온 초희는바로 퇴근.ㅂㅂ
담날부터 그만둠ㅎㅎㅎㅎ얏호 우리가게 에이스 그만둠
ㅅㅂㅡㅡ에이스 1명이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상상보다 엄청남.
여튼형들 월요일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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