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라 처음해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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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13회 작성일 20-01-09 13:06본문
남자친구랑 사귄지 얼마 안되서천천히 진도 나가고 있던 시절에ㅋㅋㅋ우리가 룸카페를 자주 갔었어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모텔이 더 좋았을텐데아무튼 언제나 그랬듯이 또 룸카페를 갔지먹을꺼 퍼오고 티비를 켰어 영화 보고 그랬지그러다가 언제나 처럼 자연스럽게 뽀뽀하다가 키스를 했다?근데 평소 같았으면 그만하고 다시 영화볼 타이밍인데 더 끌어안고 뭔가 망설이는듯한 기색인거야그리고 나는 이미 이론으로는 모든것을 통달한 음란마귀였고ㅋㅋㅋㅋㅋ아 뭔가 진도 더 빼겠구나 직감을했지 (능수능란한 애구나 하고 오해하지는마ㅋㅋㅋ얘가 첫 남자친구야ㅋㅋㅋㅋ)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허리로 손이 올라오더라구 근데 우리 둘다 모쏠이였어서 망설임이 점점 깊어지는거얔ㅋㅋㅋㅋㅋㅋ웃겨가지고 만질꺼면 만지고 안만질꺼면 애간장 태우지 말라고 그랬더니 당황하면서 그만두는거야ㅠㅠㅠㅠ그날은 일단 그렇게 끝나고또 다른날 만나서 룸카페를 갔어ㅋㅋㅋ같은 상황이 연출되고 이번엔 당당하게 허리부터 망설임 없이 손이 올라오는거야ㅋㅋㅋ....누가 내 가슴만지는건 처음이였거든? 근데 뭐 별거 없더라 성감대가 가슴이 아닌가봐ㅋㅋㅋㅋ처음엔 옷 위에서 만지다가 옷 속으로 손 넣어서속옷 제끼고 만지작 거리는데 그냥 누가 내 몸만진다는게 은근히 흥분되더라구그렇게 가만히 마사지 받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친구 거기를 보게됐는데 풀ㅂㄱ 상태실전으로는 쌩초보여서 행동엔 못옮기고 머릿속에선 야동에서 봤던 장면들이 펼쳐지더라별별생각이 다 드는거야그래서 5초 정도 고민하다가 대담하게 남친 거기에 손을 올리고 쓰다듬었어남자친구는 약간 내 행동에 놀란 눈치고ㅋㅋㅋㅋ남자꺼 처음 만져본건데 느낌이 단단하더라구 조금 쓰다듬다 보니까 궁금해진거야ㅋㅋㅋ그래서 난 또 대담하게 남친 바지 버클 푸르고 지퍼를 내림ㅋㅋㅋㅋㅋㅋ와... 야동에서 많이 봤는데 실제로 보는건 또 느낌이 다르더라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만져봤는데 뜨겁고 부드러우면서 딱딱한거야.... 오 진짜 신기했어내가 딱 손을 대니까 알려주더라고 잡고 위아래로 흠흠! 몇번하다가ㅋㅋㅋ나 또 대담하게 입에 넣었닼ㅋㅋㅋㅋㅋ남자친구 표정 완전 놀람과 기분좋음이 공존ㅋㅋㅋㅋㅋㅋ더럽다는 생각 안들고 나도 그냥 걔가 기분 좋아하니까 덩달아 좋더라?그래서 입으로 (본능적으로 야동에서 본거 따라하게 되더라ㅋㅋㅋ) 계속 해줬어좀 해주니까 얘가 쌀거 같다는거야 그래서 그 날은 휴지에 싸게했어ㅋㅋㅋ나중엔 입에도 싸게하고 먹어도 봤는데 맛은 별로 없더라마무리 어떻게 하지... ㅋㅋㅋㅋㅋ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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