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과누나랑 창고에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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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9 13:06본문
존나 어색한 알바사이엿음..
나보다 한살많고 간호학과 다니는 누나엿는데 음 좀 통통하긴 햇는데 얼굴은 상당히 이뻣고 몸도 괸춘햇음ㅋㅋㅋ
가슴은 충분히컷고 뭐랄까 순수결정체 같앗음
무튼 저녁에 심야로 넘어가기전 피시알바 사이에서의 현자타임 같은게 잇음.
10시에 애들 다빠지고나서 다치우고 11시까지 걍 노가리 까면서 잇는시간말야.
무튼 그 시간에 창고정리할꺼 인어서 같이 창고정리하고 잇엇음.
근데 문은 닫겨잇고 안에 흡연실이랑 환풍기 연결되잇어서 후끈후끈하게 열이차는거임.
그때 전등이 존니 깜빡거리다 딱 꺼지는거임.
누나가 무서워서 갑자기 내한테 안겻음.
뭐 어릴때 갇힌적잇다면서 무섭다고 나갈생각은 안하고 그냥 안겨잇더라고 불꺼져잇고 가슴촉감은 느껴지고
내 거기가 결국 서버린거야... 누나가 좀 통통햇기때문에 누나도 그걸 느꼇을거고
캐서 에라모르겟다 하면서 키스함. 그러면서 좀 쪼물딱 거렷는데 누나가 할거면 빨리 하고 나가자
그래서 급한대로 바지만벗고 누나 스타킹 반정도만 내리고 쑤셔박음.
너무 흥분되고 스릴도 잇고 전혀 상상도 못한 전개라 금방 쌀거같앗고 누나는 생리주기 괸찮다며 그냥 안에다 싸라햇음.
솔직히 아다도 아니고 경험이 적진않지만 질내사정은 생전 처음이엇음.
그냥 마음놓고 흔들다보니 언젠지모르게 나왓나봄.
그리고나서 키스한번더하고 옷정리하고 나옴ㅋㅋㅋ
그뒤부턴 적어도 이주에 한번은 알바끝나고 내가 누나 데려다준단 명목으로 누나 자취방까지가서 꼬박꼬박 섹스하고 나옴.
완전 섹파하나구함ㅋㅋㄱ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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