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에서 화생방 받았던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5회 작성일 20-01-09 13:05본문
저는 백골 훈련소 출신입니다
3주차인가? 4주차인가 가물한데 산넘고 산넘어서
화생방 훈련을 하러 갔습니다
일단 재가 여름에 입대해서 가는데만 한시간정도 걸리니까
이미 지칠때로 지친상태였죠
그러던 와중 간부들이 전부 방독면을 확인하라고햇습니다
방독면꼈을때 공기가 세나 안세나 확인하는거죠
저는 아 진짜 하는구나 하면서 열심히 확인했고
저희 차례가 왔습니다
들어가는순간은 괜찮았죠
저희때는 방독면 벗기진않았고 정화통을 풀게했거든요
아직 정화통을 풀기도 와중에 벌써부터 기침하고 소리지르는 한놈이 있었습니다
방독면 체크도 안하고 들어와서 공기가 세는거죠
버티다 버티다 앞에 조교한태 살려주십시오 하면서 뛰쳐나갔습니다
저희는 군가 부르고 앉았다 일어나기 하고
눈물 콧물 범벅이 되어 퇴장했습니다
나가자마자 간의 수도에서 얼굴만 행구고
cs가스 날라가라고 팔벌려높이뛰기 했습니다
저희는 왜 먼저나간친구는 금방나갔는데 왜 다시 안하냐고 조교한태 물어봤죠
조교가 간부한태 가서 이야기 하더니
그 먼저나간 친구는 화생방을 다시 들어가서 다시 받았답니다
3주차인가? 4주차인가 가물한데 산넘고 산넘어서
화생방 훈련을 하러 갔습니다
일단 재가 여름에 입대해서 가는데만 한시간정도 걸리니까
이미 지칠때로 지친상태였죠
그러던 와중 간부들이 전부 방독면을 확인하라고햇습니다
방독면꼈을때 공기가 세나 안세나 확인하는거죠
저는 아 진짜 하는구나 하면서 열심히 확인했고
저희 차례가 왔습니다
들어가는순간은 괜찮았죠
저희때는 방독면 벗기진않았고 정화통을 풀게했거든요
아직 정화통을 풀기도 와중에 벌써부터 기침하고 소리지르는 한놈이 있었습니다
방독면 체크도 안하고 들어와서 공기가 세는거죠
버티다 버티다 앞에 조교한태 살려주십시오 하면서 뛰쳐나갔습니다
저희는 군가 부르고 앉았다 일어나기 하고
눈물 콧물 범벅이 되어 퇴장했습니다
나가자마자 간의 수도에서 얼굴만 행구고
cs가스 날라가라고 팔벌려높이뛰기 했습니다
저희는 왜 먼저나간친구는 금방나갔는데 왜 다시 안하냐고 조교한태 물어봤죠
조교가 간부한태 가서 이야기 하더니
그 먼저나간 친구는 화생방을 다시 들어가서 다시 받았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