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ㅌ에서 하루만에 홈런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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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20-01-09 13:07본문
제가 급삘타서 밤에 심심해서 ㅈㅌ을 들어감하나하나 메세지를 보내던중 거리가 1키로밖에 안되는 방이있는거임그래서 잽싸게 들어가 첫말부터 반말 시전나:야 안녕?처자:안녕ㅋ나:야 어디냐?처자:집인데?나:아니 어디사냐고 ㅋㅋㅋㅋ처자:두정동ㅋㅋ나:나와 술먹게 (어차피 랜덤채팅류에 어플들은 성공이든 실패든 일단 던져보는거였음)처자:싫은데ㅡㅡ나:싫음말고ㅋㅋㅋㅋ 야 카톡아이디 뭐냐 사진이나 보자처자:니꺼 알려줘 내가 등록할게나:아 사진만 보고 쨀라고?ㅋㅋㅋㅋ OOOO이거야 등록하고 톡해라ㅋㅋㅋ(아 실패네 xx년 단념하고 다른방 물색하던중 카톡옴!!)제가 그래도 못생기진 않았음ㅋㅋ카톡 대화중.나:올ㅋㅋ 사진만보고 쨀줄알았더니 톡하네?ㅋㅋㅋㅋ처자:괜찮게 생겼길래ㅋㅋㅋㅋㅋ나:야 프사 너야? (이쁘장하게 생김!!)처자:응ㅋㅋ 반했냐?나:아니? 반한건 아니고 괜찮게 생겼네?ㅋㅋㅋㅋ처자:넌 어디사는데?나:나 서울ㅋㅋ 친구보러 천안놀러왔어ㅋㅋ처자:뭐야ㅋㅋ다시 서울 언제가는데?나:내일가야지 그니까 가기전에 보자고 심심해죽겠어!!처자:그럼 친구랑 놀아ㅋㅋ나:친구랑 놀아봐야 겜방이거나 둘이 술먹는게 끝이야 나와 제발 친구랑같이ㅋㅋㅋㅋ나:데릴러갈게ㅋㅋㅋ 너있는곳까지 10분이면가 ㅋㅋ(실제거리는 3~4키로 차이나는거임 거리가 정확히 맞지가않음)처자:진짜 보자고?나:그래 지금 당장!! 술먹자고ㅋㅋ 친구도 데리고나와처자:기다려바 친구한테 연락해볼게ㅋ나:그래 연락해보고 톡줘ㅋㅋ(그동안 친구와 나는 김칫국을 마시며 열심히 꾸미고있었음)한 10분 흘렀나 카톡이 옴처자:친구 안나온데ㅠㅠ나:안돼!! 다시 설득해봐ㅋㅋ 데리러간다고해처자:알았어 기다려봐ㅠㅠ일단 머리를 만지며 카톡오기만을 기다리고있던중 카톡이옴처자:친구가 데리러오면 나오기는하는데 얼마 못있다 간데나:알았어 어디로가?두정동 무슨 노래방 앞이라고 주소를 찍어주는거임알겠다하고 네비에 주소 찍고 앞에가서 톡을함 다왔다고 하얀색차 깜빡이 켜논게 내차라고처자:알겠어 좀만기다려 금방나갈게10분동안 안나오는거임ㅋㅋ빨리 오라고 카톡보내려는순간 나왔다고 어디냐고 카톡이오는거임나:횡단보도 건너편에 하얀색 깜빡이 켜져있는차 보이지? 그 차야 빨리와처자:웅ㅋ차 앞에와서 차 문열고 나와서 정면에서 보는데 오 이쁨이쁨처자:친구네집으로 가자ㅋㅋㅋ나:주소알아?처자:웅ㅋㅋ네비에 주소 찍어보니 6키로 정도나오는거임 ㅠㅠ일단 잽싸게 가서 친구 태우고 다시 두정동으로와 1차로 호프집에 들어감일단 호프집 들어가서 간단하게 술마시며 소개겸 이런저런 대화나눔나:우린 26이고 너네는 몇살이야?처자:우린 23ㅋㅋㅋ나:근데 너네 어떻게 그렇게 바로나오냐 ㅋㅋㅋ처자:나오라며ㅋㅋㅋㅋㅋㅋㅋ다시 가??이렇게 화기애애하게 대화나누면서 술마시고 놀다가 나와서 2차로락휴라는 노래방을감 준코같은 술집이라 안에서 소주&맥주팔고 하는 노래방식 호프집임처자 친구는 30분 있다가 가야겠다고 함!! 그래서 내친구보고 톡으로 쟤 잡으라고 보냄 ㅋㅋㅋ(결국엔 그 처자 친구는 밤새고 일을 갔다는ㅋㅋ)노래도 부르고 게임도 하고 술을 마시다보니 시간은 어느덧 새벽 6시노래방에서 나와서 처자 친구는 택시타고 집에가고나와 내친구와 처자 이렇셋이 남음내친구는 동내아는형과 겜방을 간다고 가버림ㅋㅋㅋㅋ난 그 처자를 집에 데려다주기위해 대리를 부르고차안에서 대리를 기다리며 처자와 이야기를 나눔나:이제 우리모하냐ㅋㅋ처자:우리집가서 한잔더하고갈래??(오!!시x 땡큐지!!)나:모야..부모님 안계셔?처자:나혼자살아ㅋ나:오 원룸사는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알았어 너네집으로가자편의점에서 캔맥주와 과자를사고처자집 입성 성공!!술은 무슨 들어가자마자 씻고 나온다길래 알았다하고 기다림다씻고 나와서 나도 씻으러 들어감 대충 개빨리 씻고 나왔는데까는이불 덮는이불 1인용 사이즈 딱 하나씩 밖에 없는거임ㅋㅋㅋ처자는 이불속에 누워있고나:술안마시고 그냥 잘거야?처자:씻고나왔더니 너무 피곤해 ㅠㅠ 졸려 자자나:그래ㅋㅋㅋㅋㅋㅋ이불이 작으니까 딱 달라붙어있게됬음 ㅋㅋㅋ자연스레 팔배게와 껴안고자는 포즈로가됨이불속에서 대화를 나눔나:너 근데 사진빨 없네? 이쁘네ㅋ처자:오빠두 잘생겼네ㅋㅋㅋ이런대화나누다가 내가 키스하면서 ㅅㄱ에 손을 갔다대니 가만히 있는거임ㅅㄱ도 꾀 큼!! 허리라인도 뱃살도 없음그래서 옷을 들춰올리고 ㅅㄱ빨기 시작애가 조금씩 흥분하기 시작함ㅅㄱ 빨면서 팬티 공략하니 엄청 축축함ㅋㅋㅋㅋ그래서 바로 팬티 내리고 보빨시작 보빨하면서 내것도 해달라고하니바로 콜 내팬티를 내리더니 빨기시작하는데 신세계 겁나 잘빠는거임ㅋㅋㅋ그렇게 내 똘똘이는 풀발기시전 바로 처자의 중심지에 찔러넣으니내 엉덩이를 꽉지면서 폭풍 신음 그렇게 파워 피스톤질하다가자세 바꿔서 내위에 올려놓고 피스톤 또 자세를 바꿔 뒤치기그리고 다시 전위자세로 마무으리!!씻고 그처자 집에서 조금 자다가 나왔습니다그 처자와의 하룻밤은 이렇게 끝이납니다아직도 연락하고 지냅니다ㅋㅋㅋ가끔 천안 놀러가면 봅니다ㅋ 볼때마다ㅂㄱㅂㄱ는 매일합니다ㅋㅋㅋㅋ(언젠가 한번 더 그애집에 갔을때 이불이 하나 더생겨서 물어봤더니 오빠땜에 샀다고합니다 ㅋㅋㅋ믿어야할지ㅋㅋ)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제가 ㅈㅌ에서 많이 만나진 않았지만 제일 이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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