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면접 퇴짜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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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20-01-09 13:07본문
요즘 일본 대학 입시 준비도 다 끝나가는 마당에
돈을 좀 벌어볼려고 아르바이트를 찾다가
편돌이가 꿀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봫기 때문에
편의점 알바를 찾아보는 중이었다.
그러다가 주말에 하는 아르바이트를 찾아서 면접을 보러 가겠다고 했다.
알바몬에는 이력서를 지참하라고 써 있엇는데
나는 아르바이트를 3개 해봤는데 그때 해간대로 이력서를지참하고 갔다.
a4 용지에 내가 임의로
내 이름내 주소내 아르바이트 경력내 나이그리고 짧은 코멘트
이렇게 작성했었다.
이래 적어놓고 편의점을 방문했는데 왠 아줌마가 있었는데 힐러리 클린턴처럼 괜찮았다.
그래놓고 안녕하세요 하고 이력서를 보여주었다.
근데 순간 표정이 안 좋아지면서 이게 무슨 이력서냐고
따지는 거였다.
내가 그래서 "네? 이름 나이 주소 경력 다 적었는데요?"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이력서를 가져와야지 하면서 계속 이력서를 요구하더라.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하면서 이게 이력서에요.
나이 주소 이름 경력 다 있는데 도대체 뭘 원하냐고
물어보니 양식이 있다는 거였다.
아니 양식이야 지 맘대로 만드는거지 필요한 정보를 다 적어줬는데 뭐가 더 필요하냐
내가 쓴 이력서에 당신이 원하는 내용이 없냐 있으면 말해봐라
이런식으로 계속 따졌다. 근데 편의점이 우습냐면서 앵무새처럼 이력서 빼애애야야야애액!
이력서 이력서!
다시 한번물었다
도대체 당신이 원하는 내용이 뭐냐.
이력서 빼애애애액!
이러길래
말이 안통해서 집애왔다.
ㅅㅂ 년
돈을 좀 벌어볼려고 아르바이트를 찾다가
편돌이가 꿀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봫기 때문에
편의점 알바를 찾아보는 중이었다.
그러다가 주말에 하는 아르바이트를 찾아서 면접을 보러 가겠다고 했다.
알바몬에는 이력서를 지참하라고 써 있엇는데
나는 아르바이트를 3개 해봤는데 그때 해간대로 이력서를지참하고 갔다.
a4 용지에 내가 임의로
내 이름내 주소내 아르바이트 경력내 나이그리고 짧은 코멘트
이렇게 작성했었다.
이래 적어놓고 편의점을 방문했는데 왠 아줌마가 있었는데 힐러리 클린턴처럼 괜찮았다.
그래놓고 안녕하세요 하고 이력서를 보여주었다.
근데 순간 표정이 안 좋아지면서 이게 무슨 이력서냐고
따지는 거였다.
내가 그래서 "네? 이름 나이 주소 경력 다 적었는데요?"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이력서를 가져와야지 하면서 계속 이력서를 요구하더라.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하면서 이게 이력서에요.
나이 주소 이름 경력 다 있는데 도대체 뭘 원하냐고
물어보니 양식이 있다는 거였다.
아니 양식이야 지 맘대로 만드는거지 필요한 정보를 다 적어줬는데 뭐가 더 필요하냐
내가 쓴 이력서에 당신이 원하는 내용이 없냐 있으면 말해봐라
이런식으로 계속 따졌다. 근데 편의점이 우습냐면서 앵무새처럼 이력서 빼애애야야야애액!
이력서 이력서!
다시 한번물었다
도대체 당신이 원하는 내용이 뭐냐.
이력서 빼애애애액!
이러길래
말이 안통해서 집애왔다.
ㅅㅂ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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