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말해주는 언니랑 레즈경험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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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40회 작성일 20-01-09 13:07본문
24살 백조 여자입니다.
제가 17살 고1 올라갔을때입니다. 여름방학이라고 학교에서 1주일동안 집에 보내줬는데제가 외동인지라 부모님이랑 저 이렇게 3명만 집에 어색하게 있었는거든요..그 분위기가 워낙에 딱딱한지라 그냥 언니집에 놀러가겠다고 생각해서"엄마 나 언니집 갔다올께"하고 후다닥 집을 나왔습니다.
언니에 대해서도 잠깐 소개를 해야겠군요. 언니는 그때당시 대학교 2학년 자취생이었고엄마의 친한 친구의 딸이었습니다. 그래서 옛날 어렸을때부터 잘 알고 지냈지요근데 얼굴이 진짜 예쁩니다.. 말그대로 훈녀삘 훈훈 나요. 근데도 딱히 탈선행위도 하지않고저랑만 잘 놀아줬죠. 어릴때는 그저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이먹을수록언니가 무슨 일이 있는건가..하고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언니집은 저희아파트단지에서 횡단보도 하나건너고 도로변으로 쭉 내려가면 나오는 원룸에 살고있습니다.오랜만에 언니집에 찾아가는거라 언니도 반갑게 맞아줬죠.그다음은 뭐 소위 여자얘들이 자주하는거 하고 놀았습니다.언니 화장품써보고 하루종일 tv보다가 시내놀러갔다도 오고...
한 오후 6시쯤 되서 어둑어둑해졌을때입니다."하.. 언니 tv보는것도 지겨워죽겠다. 뭐 없나?"언니는 같이 tv보면서도 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뭐 언니가 졸린갑다 생각하고 가만히 있었는데언니가 갑자기 이렇게 말을 땝니다."지현아 너 혹시 섹스해본적 잇어?"저는 뭐 학교에서도 음담패설 꽤 한다고 소문난 여자얘라 무덤덤히 말햇죠"아니, 당연히 안해봣지 이제 고1인데 ㅋㅋ""여자랑도 한번도 안해봤나?""언니 나랑 장난치나?ㅋㅋ"이러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날은 엄마한테 언니집에서 자고갈께. 하고 언니랑 같은 침대에서 잠을 잤습니다.문제는 그날 새벽이었죠.. 제가 잠이 좀 얕은 편인데 누가 제 옷을 벗기는 느낌이 들어서 잠을 깻습니다.
처음에는 뭐지? 하면서 당황햇고 소리라도 지를까 생각하다가그냥 계속 자는척 해야겠다 햇는데언니가 제가 입고있는 팬티중간부분을 엄지로 계속 주물러요..이제 알은거지만 거기가 클라토리스 있는데였다는..시계방향으로 살살 문지르면 처음에는 아무 느낌도 없었는데시간이 지나니까 얼굴이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뜨거웠어요이제는 잠자는 척 하는것도 힘들다 싶었는데 저도 모르게 신음을 뱉었습니다."아!..."언니도 어느정도 놀란 끼가 있었던것 같네요. 한 2분정도? 가만히 있다가언니가 저를 깨웠습니다."지현야 언니가 미안해.. 용서해줘" 언니가 나직히 말하면서저를 구석으로 몰아세우고 옷을 벗깁니다."언니 뭐해... 언니 혹시 레즈비언이야?"언니는 마치 굶고잇다가 나를 발견햇는듯이 제 브라를 깨물었습니다.정말 아프게...꼭지가 얼얼해지게 대여섯번정도 가슴을 깨문뒤 제 브라까지 벗기더군요..
이제는 정말 아니다 싶어서 잠다 깨고 그냥 발길질로 언니를 걷어찻습니다."언니 장난해? 지금 내 몸 만지고 있는거야?""지현야.. 정말 미안해 근데 언니정도면 니 몸 만지는것도 괜찮지 않아? 응? 제발 부탁해"저는 정말 큰 배신감을 느끼고 언니한테 바락바락 소리를 질럿죠"됬어 씨발! 나 이제 잘거니까 건들지도마!"저는 밑에 바닥에 이불펴고 자고 침대에서 언니가 훌쩍이는데 무슨영문인지도모르겠고그렇게 생각에 잠겨 가만히 누워있다가 보지에서 울컥 뭐가 나오는 느낌이 드는겁니다.말도안돼.. 생리는 그저께 끝났는데? 하고 화장실 불을 켜고 팬티속을 확인해봤는데살짝 뿌옇게 생긴 액체가 제 소중한 ㅂㅈ에서 기어나오고 있었습니다.2부에서 계속
제가 17살 고1 올라갔을때입니다. 여름방학이라고 학교에서 1주일동안 집에 보내줬는데제가 외동인지라 부모님이랑 저 이렇게 3명만 집에 어색하게 있었는거든요..그 분위기가 워낙에 딱딱한지라 그냥 언니집에 놀러가겠다고 생각해서"엄마 나 언니집 갔다올께"하고 후다닥 집을 나왔습니다.
언니에 대해서도 잠깐 소개를 해야겠군요. 언니는 그때당시 대학교 2학년 자취생이었고엄마의 친한 친구의 딸이었습니다. 그래서 옛날 어렸을때부터 잘 알고 지냈지요근데 얼굴이 진짜 예쁩니다.. 말그대로 훈녀삘 훈훈 나요. 근데도 딱히 탈선행위도 하지않고저랑만 잘 놀아줬죠. 어릴때는 그저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이먹을수록언니가 무슨 일이 있는건가..하고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언니집은 저희아파트단지에서 횡단보도 하나건너고 도로변으로 쭉 내려가면 나오는 원룸에 살고있습니다.오랜만에 언니집에 찾아가는거라 언니도 반갑게 맞아줬죠.그다음은 뭐 소위 여자얘들이 자주하는거 하고 놀았습니다.언니 화장품써보고 하루종일 tv보다가 시내놀러갔다도 오고...
한 오후 6시쯤 되서 어둑어둑해졌을때입니다."하.. 언니 tv보는것도 지겨워죽겠다. 뭐 없나?"언니는 같이 tv보면서도 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뭐 언니가 졸린갑다 생각하고 가만히 있었는데언니가 갑자기 이렇게 말을 땝니다."지현아 너 혹시 섹스해본적 잇어?"저는 뭐 학교에서도 음담패설 꽤 한다고 소문난 여자얘라 무덤덤히 말햇죠"아니, 당연히 안해봣지 이제 고1인데 ㅋㅋ""여자랑도 한번도 안해봤나?""언니 나랑 장난치나?ㅋㅋ"이러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날은 엄마한테 언니집에서 자고갈께. 하고 언니랑 같은 침대에서 잠을 잤습니다.문제는 그날 새벽이었죠.. 제가 잠이 좀 얕은 편인데 누가 제 옷을 벗기는 느낌이 들어서 잠을 깻습니다.
처음에는 뭐지? 하면서 당황햇고 소리라도 지를까 생각하다가그냥 계속 자는척 해야겠다 햇는데언니가 제가 입고있는 팬티중간부분을 엄지로 계속 주물러요..이제 알은거지만 거기가 클라토리스 있는데였다는..시계방향으로 살살 문지르면 처음에는 아무 느낌도 없었는데시간이 지나니까 얼굴이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뜨거웠어요이제는 잠자는 척 하는것도 힘들다 싶었는데 저도 모르게 신음을 뱉었습니다."아!..."언니도 어느정도 놀란 끼가 있었던것 같네요. 한 2분정도? 가만히 있다가언니가 저를 깨웠습니다."지현야 언니가 미안해.. 용서해줘" 언니가 나직히 말하면서저를 구석으로 몰아세우고 옷을 벗깁니다."언니 뭐해... 언니 혹시 레즈비언이야?"언니는 마치 굶고잇다가 나를 발견햇는듯이 제 브라를 깨물었습니다.정말 아프게...꼭지가 얼얼해지게 대여섯번정도 가슴을 깨문뒤 제 브라까지 벗기더군요..
이제는 정말 아니다 싶어서 잠다 깨고 그냥 발길질로 언니를 걷어찻습니다."언니 장난해? 지금 내 몸 만지고 있는거야?""지현야.. 정말 미안해 근데 언니정도면 니 몸 만지는것도 괜찮지 않아? 응? 제발 부탁해"저는 정말 큰 배신감을 느끼고 언니한테 바락바락 소리를 질럿죠"됬어 씨발! 나 이제 잘거니까 건들지도마!"저는 밑에 바닥에 이불펴고 자고 침대에서 언니가 훌쩍이는데 무슨영문인지도모르겠고그렇게 생각에 잠겨 가만히 누워있다가 보지에서 울컥 뭐가 나오는 느낌이 드는겁니다.말도안돼.. 생리는 그저께 끝났는데? 하고 화장실 불을 켜고 팬티속을 확인해봤는데살짝 뿌옇게 생긴 액체가 제 소중한 ㅂㅈ에서 기어나오고 있었습니다.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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