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 백마애랑 섹파 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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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0-01-09 13:06본문
그래 댓글마냥 어차피 쓸거였다 ㅋㅋㅋㅋ
1편 http://www.ttking.me.com/106412
술집을 나와서 우리집까지 걸어감. 집까지 걸어서 한 이십분 가까이 되는 거리라 걍 ㅈㄴ 뚜벅이질로 걸어감.
밤이라 살짝 쌀쌀했는데 내가 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벗어서 백마애한테 주니까 ㅎㅎㅎㅎㅎ 이런표정으로 입더니 팔짱끼더라.
나야 좆치하고 주머니에 손넣고 좆나 쿨한척 가오잡고 있는데 내가 앞서 말했다싶이 백마애가 가슴이 커서 그런가 팔짱을 끼는데 슴가가 한걸음 걸을때마다 팔에 닿였다 말다 닿였다 말다 닿였다 말다 하는데 자지가 슬슬 스기 시작하더라. 그러다 내가
"야 춥냐? 추우면 일루더 붙아야지 ㅋㅋㅋ"
하니까 지가 가까이 붙더라. 근데ㄹㅇ 이떄부터 가슴이 풀로 닿는데 하 시발 여친 있는 새끼들아 여친이 첨에 팔짱껴주고 여친젖이 니네 가슴 닿을떄 ㅈㄴ 두근거리는 그 기분 알잖냐? 그기분에서 시발 쎾쓰 생각이 합쳐지니까 좆이 시팔 풀발기 되더라.
걸으면서 또 개잡솔 얘기좀 하다 집 도착하게됨. 그러고 집키로 집문여는데 개시발 내가 수전증이 쫌 있거든? 키들고 문구멍에 집어 넣을려는데 여자가 내집에 처음 왔다 이런 생각에 긴장도 되고 해서 손이 아주 살짝 덜덜덜 떨리는데 백마애가 그거 보더니
"ㅋㅋ do you want help?" (님 도움 필요함?)
하는데 시발 쪽팔리면서도 계속 설레는 그 기분은 참을 수가 없더라. 그러고 이제 집들어가서 여자애보고 내 소파에 앉으라 하고 난 포도주 가지고 옴.
술 한잔 따라줘서 쩅 건배하고 쫌 마시다 얘기좀 나누게됬음.
계속 개잡솔 얘기하다가 내가 직설적으로
"야 너 남자애 집 첨와보냐?" 하고 물으니
"No but I like your's th e most ㅎㅎ" (아니 근데 니 집이 그중에 젤 낫은듯 ㅎㅎ)
ㄹㅇ 여시같은 답변만하다 내가더 다이렉트로
"ㅎㅎ 야 근데 말야 내가 오늘 니 첨에 딱보고 되게 예쁜애다 생각했거든?? 너 정말 귀엽다 데헸!" 하니 백마애는
"ㅎㅎㅎㅎㅎ" 그러고 나는 다시 물었지
"너 되게 예쁜 애인데 니 입술이 지금 ㅈㄴ 탐나거든? (개병신스러운 멘트인거 아는데 시발 어케 들이대야될지 몰라서 걍 시발 이럼) 키스해도되냐?" 하니 백마애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O..K...???" 할떄 바로 들이대서 키스함.
쪽쪽하는 키스가 슬슬 프랜치 키스로 바뀌고 그러다 혀를 계속 빨아제끼다 슬슬 둘이서 물고 빨기 시작함. 키스하면서 백마애 유방에다 손을 얹었는데 시발 한손에 다 안잡힐 정도로 풍만하더라. 아무튼 키스하면서 손을 브라자 안으로 넣고 젖을 만지면서 유두를 살짝살짝 자극해주니까 백마애가 살짝 살짝 ahah 거리면서 콧소리 내기 시작했음.
그러고 흥분해서 내가 백마애 옷을 하나둘씩 벗기기 시작했음. 내가 난 옷을 입고 있지만 여자애만 옷다 벗긴 상태서 애무하는 상황을 즐겨서 백마애 옷만 풀로 벗길 목적이었음. 얘가 입던 핫팬츠 벗기고 위에 나시 벗기고 브라 벗기는데 궁금햇던게 얘는 핑두 일까 검두 일까가 궁금했음.
참고로 백마애가 금발에다 완전하얀 백마애라서 핑두일꺼라는 예상했는데 브라 벗기니까 .......
유두 색깔이 레알로 핑크 빛.
시발 머리속은 야동서 보던 핑크색 유두다 헠헠 거리면서 레알 개처럼 핥아대면서 빨아대기 시작했음. 그러고 팬티도 벗기니까 (참고로 팬티 브라가 비대칭 색깔이었음. 그걸로 놀리니까 부끄러워하대?) 눈앞에 백마 보지가 보이는데 빽보더라. ㅋㅋㅋㅋ시발 빽ㅂㅈ 실제로는 처음봐서 내가 "야니 ㅂㅈ털 왜밀음?" 하니까 백인들은 보털 관리한다길래 내가 "근데 니는 왜 다 밀음?" 하니까 살짝 어리둥절? 하는 눈치 주길래 걍 핑보인거만 확인하고 바로 다시 키스 시작함.
애무가 한창일떄 백마애가 지만 빨가벗고 애무당하니까 지도 쫌흥분했는지 나보고 계속
"i want you in me right now. Fuck me ok?" (빨랑 삽입 ㄱㄱ 쎾쓰쎾쓰 콜) 라면서 내 귀에 속삭이면서 귀빨아제끼던데 나도 개흥분함.
그러고 침실에 들고가서 조옷나게 쎅쓰했음. 근데 쎅쓰할때 얘는 리엑션이 좆나 좋은 편이었는데 내가 좆을 지안에다 삽입 할떄
"Oh my... yeah.. yeah babe" (노설명..) 거리고 소리는 안질렀는데 말 특히 추임새를 많이하는 편이었음. 그리고 피스톤질로 왔다갔다하면 얼굴 표정이 살짝 일그러지면서 좆아하는 표정 짓는데 개 시발 꼴리더라.
또 좆나 꼴리는게 내가 백마애 보고 위에 올라타서 박아달라하니까 바로 올라타서 찍어대던데 백마애가 유방이 크니까 내가 젖도 같이 움직여달라니까 백마애가 찍어 댈때마다 상체 리액션을 크게 해서 젖도 덜렁덜렁 거리는데 비쥬얼적으로 개꼴리더라.
아무튼 쌀떄가 다되서 내가 쌀꺼 같다고 하니까 백마애가 싸래네 (참고로 콘돔 끼고 있었음. 크림파이 ㄴㄴ). 근데 내가 여자애 몸 특히 젖에다가 좆물 싸는 페티쉬가 있어서 쌀때 니몸에다 싼다고 하니까 백마애가 오케이 해줬음.
그런데 내가 니 젖에다 특히 싸고 싶다고 말하니까 또 오케이 하대?? 그래서 욕실에 데리고 가서 욕탕안에 들어갔음. 그러고 내가 백마애 보고 무름살짝 쫌 꿇으라 젖이 안닿으니까 하니까 바로 무릎 꿇대 ㅋㅋ 이떄 둘다 개 흥분한 상태였음 그래서 백마애가 뭐든 다 오케이 한거 같음. 그러고 나는 시발 내일이 없다는 속도로 좆잡고 딸치고 있고 백마애는 나 쳐다 보고 있고 ㅋㅋ
아무튼 그러고 좆물 쌀떄 내가 빨리 젖 모으라니까 바로 백마애가 젖모으길래 거따 대고 시발 사정하는데 레알 좆물로 유방을 덮었는듯. 그때 내가 바뻐서 딸을 한 일주일 넘게 못치고 있었는데 그 상태에서 좆물 싸니까 찍찍찍 한 대 여섯 줄기를 싼듯. 백마애도 많이 싸니까 놀랬는지
"Holy shit! You're cumming alot hahahaha" (좆나 많이싸네 ㅎㅎㅎ) 이러다라
아무튼 그러고 욕탕안이니까 바로 씻고. 물론 둘이서 서로 씻겨주고. 근데 또 씻겨주다가 비누칠로 내가 걔 몸 닦아주는데 시발 또 자지가 꼴려가지고 쎽쓰할려니까 백마애가 자기는 콘돔없이 쎅쓰안한다길래 내가 그럼 대딸해달래서 비누칠로 대딸받고 투샷함.
다씻고 얘는 우리집서 같이 잤음.
다음날 일어나서 아침 사주고 백마애는 지 집감. 그러고 둘이서 심심하면 연락해서 섹스하고 그랬음. 섹파된거지.
저게 한 일년반전 일인데 백마애 얘가 쫌 꼴통년이라 우리 학과서 짤리게됨. 그러고 얘는 지 고향으로 돌아갔고 지금은 걍 페북으로 간간히 연락함 ㅋㅋ
현재는 간혹 얘랑 쎽쓰한거 상상하면서 딸치는걸로 현재 만족하며 살고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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