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치료 판정과 치료ssul. Tal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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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6회 작성일 20-01-07 11:38본문
우선 ㅇㅂ도 ㅁㅈㅎ도 주지마.. 썰 푼다 내 나이 26 탈모를 알게 된 시점은 24 머리 감고 봤는데 머리카락이 좀 많이 빠져 있더라.근데 그것보다도 머리카락 굵기들이 달라있더라 병원으로 고고...의사가 하는 말이 " 운이 좋으시네요. 잘하시면 지금 또는 지금보다 더 좋게 유지 될 수 있어요" 프로페시*는 가격이 부담되서 모나드*과 미녹시*을 추천 받아 먹고 바르기 시작했다 바르는약이 짜증난다. 바르면 떡친거처럼 된다. 끈쩍하고 아침에 바르기가 쉽지 않다.사실 바르는약보다 중요한게 먹는약이다.매일 식후 관계 없이 먹는데 나는 주로 아침에 먹는다 2년이 경과 되었다. 나는 사람들이 탈모라는것을 모른다. 또한 다른 병원가서 처방받을떄 의사들이 "이정도면 좋은데 ?" 2년 동안 나는 꾸준히 바르고 먹었다. 먹고 바르는돈만 해도 일년 넉넉히 80~100만원 가량깨진다. 100만원 * 2년 =200장 ㅠ.ㅠ 하 그결과 나는 혹성 베지터가 되는것을 피할 수가 있었다. 참고로 m자 탈모였음 +++++++ 부작용 관련 먹는약 사면 아주 잘 설명히 되어있다. 1년 n 1524 위약 n 1524 등등 큰 병원가면 교수 밑에 의사들? 자세하게 알려줬어 가장 무서운게 발기장애관련 부작용인데 발기장애는 사실 신체적, 환경, 심리적 요인에 의해서 복합적으로 일어나고이게 탈모약 떄문이라고 보기가 어렵대. 감기약 먹고 요폐증 일어날 확률이더라구 5년 이상 장기복용자를 추적한 결과 1/수십만분의.그러나 그 1이 너가 될 수 있어.그럼 안타깝지만 머리를 지키느냐 남성의 자존심을 지키느냐? 근데 그런거 부작용 생각하고 먹으면 무슨 효과? 떄문에 안좋대부작용 관련 생각하지말고 먹으래 ㅇㅇ 나도 2년 동안 먹어봤는데 3`6개월은 정말 발기도 잘 안되는것 같고 텐트횟수도 적어지나? 느꼇는데 운동꾸준히하고 마늘/부추 영양식같은거 좋은거 잘챙겨먹으니까 요즘 머슴이 됐다 불끈거려 3줄 요약1-앞머리 뒷머리 굵기 다르면 의심하고 병원가라2. 먹고 발라. 바르는게 좀 짜증나3. 부작용? 생각하지말고 먹어라. 어쩃든 혹성베지터가 안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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