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녀와의 학교생활 썰 8 > 성인썰ssul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성인썰ssul

일진녀와의 학교생활 썰 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20-01-09 13:09

본문

나 - "널 사랑하니까" ( ㄹㅇ 진지 )
유림 - " 올....오늘 따라 좀 멋진데? 나 반한듯??"
나 - " ㅎㅎㅎㅎㅎㅎ"
다음날
여름방학이라 그런지 나는 평소와 어김없이 10시에 일어나서
컴퓨터 킨 상태로 누워있다가..
라면 끓여서 먹으면서 게임을 했다.
여기까진 존나 평범한 일상생활

그런데 ...!
나의 투지폰에서 진동이 울리는거닷!
우우웅..
확인을 해보니..
유림이한테 메시지가 왔었다..
" 할것도 없는데 바다나 보러갈래??"
근데 난 집에서 꿈쩍도 하기 싫어서 ... ( 여러분은 아실거라 생각함)
나 - " 나 중 에 " <ㅡ 딱 이 세글자 보냈다 .ㅎ ㅎ
유림 - " 흠 그럼 어디갈래??"
??? 이건 왠 뜬금포.... 먼저 김칫국 한사발 드시고 문자 보내나 했지..
나 - " 안가 집에서 꿈쩍도 안할거야.."
유림 - " 재미없는놈.."
나 - " 나 원래 재미없어 ㅡㅡ 이 더운날에 가긴 어딜가 집에서 에어컨 틀고 게임하는게 최고"
유림 - "휴 .. 할수없군.."
이라는 알수없는 문자를 보내고는;;
나 - " 뭐가??"
말씹힘... ( 답장안옴 )
그리고 한 20분 있었나
초인종 소리 들림
그래서 아 누구야 하고 확인하러 갔는데..
유림이...
점심시간이 다 되어가는 타이밍에 그리고 아무도 없는 남자집에..
근데 더 큰 문제는
ㅡㅡㅡㅡㄱ떡진머리ㅣ ㅡㅡㅡ너덜너덜한 런닝ㅣ ㅣ사각팬티 ㅣ ㅣㅡㅡㅡ안 깎은 발톱
그림 나오지??ㅋㅋㅋㅋㅋㅋㅋ
난 곧바로 전화를 했지.
유림 - " 왜 문안열어 "
나 - " 말도 없이 오면 어떡하냐 .,"
유림 - "혹시 속옷만 입고있냐??ㅋㅋㅋㅋ
들킴..
나 - " ㄴㄴ 집이 좀 어질러져 있어서.."
유림 - " 어허 숙녀를 기다리게 할건가?? 빨리 문열어"
나 - " 5분만 기다려라"
이 말하고 바로 끊었다.
그리고 ㅈㄴ 초스피드로
머리감고 ...
옷입고
방 다 치우고..
ㅆㅂ 힘들어 죽는줄
아무튼 머리 안말린채로 문열어줌
유림 - "뭐야 머리 지금 감은거??"
나- " 안나간다고 했잖아.."
" 들어오기나 해라.."
근데 유림이 손에 뭐가 이리 많나 했더니..
부엌가서 식탁위에 비닐봉지 다 올려놓고
반찬꺼냄 ( .... )
난 좀 당황해서..
나 - " 뭐해? "
유림 - " 칠칠맞게 또 라면이나 먹고 앉아있었네.. 재대로된 밥 안먹은지 오래됐지?"
" 이러니 반찬을 그렇게 조금사지 하여간.."
나 - " ....... 너 밥해주러 온거냐?"
유림 - " 아니 너 볼겸 겸사겸사??"
나 - ( 할말없음 뭐라고 해야하냐??)
난 그냥 입다물고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서
키보드를 타닥타닥 치고 ..
몇분있다..
킁킁
이게 얼마만에 맡아본 된장찌게 냄새냐....
감격함..ㅋㅋ
그리고 아주 진수성찬을 차려주셔서
먹고있는데..
유림이가 배란다쪽을 본 상태로 앉아서 먹고있었거든??
ㅆㅂ
먹더니
갑자기 존나 웃음ㅋㅋㅋ
나 - " 아 뭐야 밥풀 다텨 "
유림 -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쪼갬ㅋㅋ)
나 - "남자집에 들어오더니 실성했냐?? 미쳣어??"
게속 쪼개더니 갑자기 일어서서는..
빨래 널은거..
내 속옷 들더니 존나웃음ㅋㅋㅋㅋㅋ
그제서야 아 ㅆㅂ 하고
나 - " 밥먹는데 입맛 다버리게 하네 진짜"
그러더니 아무말 없이 다시 앉아서 먹던 밥 게속 먹음 ( 왜이러지..)
다 먹고 다시 게임하러 가려는데
갑자기 나 잡더니
날 껴안더라...
그러고는 한마디 추가..
유림 - " 이거하러 왔다. 왜 떫냐??"
나 - " 하여간 응큼하긴.."
으악;; 남자라면 진짜 이거때문에 한번쯤은 스트레스 받아보는것..
ㅂㄱ;;
뜻하지 않게 갑자기 ㅂㄱ가 되버림..ㅠㅠ
그러더니
유림 - " 또 섯네 또 섯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려서 죽는줄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지금도 생각하면 웃프다 ㅠㅠㅠ
이대로 아무말 안하면 내가 좀 약해보이니깐
한마디했지.. 당당하게..
나 - " 이건 니가 그만큼 좋다는거야 멍청아 "
그러더니 ㅋㅋ
유림 - " 나도알거든 " 이라면서 입에 뽀뽀함ㅋㅋ
나 - " 여기있다가 사고칠거같다.. 이제 할거 다했으니 가라.."
유림 - " 조금만 있다가~ "
어차피 내가 가라해도 안갈탠데
걍 알겠다고하고 방에가서 스타함ㅋㅋㅋ
유림이는 내 침대에 앉아서는
폰들더니
스토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참 재미없게 하루를 보내던중..
저녁시간때였나.. 그때 유림이가
유림 - " 저녁도 내가 해줄까??
나 - "됐어.. 집이나 가 "
유림 - " 하여간 여친이 왔는데도 이건 컴퓨터만 하고.. 배웅도 안해줄거 같고.."
나 - " 해줄게 해줄게 해준다.."
그렇게 앞까지 나와서 ...
배웅해주고..
방으로 들어왔는데..
침대위에 폰이 있는거야 ..
하 내일 전해줄까 하다가
옷도 입은겸 지금 전해주는게 당연히 낫다고 생각했지 다시 찾아올수도 있고..
근데 이건 사랑과 아픔의 시작이었어...
여기서 더 정들지 말았어야 했을지도 모르지..
난 그거 갖다주러 유림이 집으로 ㄱㄱㅆ 했어
그래서 초인종 누르려 하는데
문을 자세히 보니
닫혀있는것처럼 보이는데 살짝 열려있는거야 ㅋ
문 닫을때 끝까지 안닫은듯..
그래서 그냥 문열고 핸드폰 던져주고 가려했지
들어가서
" 유림아 " 라고 했는데
?? 아무말도 없다.
근데 화장실에서
샤워기 소리가 들리는거야 ;;
하 왜그랬을까 걍 폰만 던져주고 나오면 될것을..
남자의 성욕이란 참
아무튼 그 나이때가 참 그것이 돋는 나이지 ;;
그래서 왼손에 핸드폰 들고
오른손으로 문열려 하는데..
어 아니다 문 잠겨있을수도 있지
라고 생각해서 포기하려는데
아니야 아무도 없는집에 문을 왜잠궈? 라고 생각하고
크아아아 !문 꼬리를 잡고 !!
돌려서 !! ( 5초걸림..개떨림)
미는데 ..!!
두둥

9편에 게속...




















은 개구라고
하얀 연기와 함께
죽이는 몸매를 지닌 벌거벗은 여신이
두둥...
그 상태로 서로 멍안히 3초동안 있었나
그녀의 하얀 피부의 ㄱㅅ과 시커먼 정글을 봐버렸다네...
근데 갑자기..
"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 하면서 샤워기로 나한테 물 뿌려댐
헤헤 난 이미 볼거다봐서 얻어맞아도 괜찮다 생각하면서 쇼파에 앉아 있었지 ( 그냥 그상태로 덮쳐버릴까 하는 생각도 했엇지만 그럴수 없었다..)
그리고 수건둘러서 나오더니
유림 - "야 !!! ○○○!!(내이름)너!!!"
나 - " 미안.. 니가 폰두고가서... 가져다 주려고.."
유림 - " 죽을래?!?!"
나 - "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ㅠㅠ" [ 비는것만이 살길이었다.]
유림 - " 그것보다 어떻게 들어온거야??"
나 - " 문 열려있던데?? 문좀 닫고살아... 그래도 나라서 다행이지 다른사람이 오면 어쩔뻔했어.."
유림 - " 맞을래??"
나 - "죄송합니다.. 아무튼 난...갈게.."
유림 - " 니가 좋아하는 라면이나 먹고가 "
나 - " 됐어 "
그러더니 갑자기 내 앞으로 와서는..
유림 - " 들어올땐 맘대로지만 나갈땐 아니란다."
뜨헉
ㅇㄱㄹㅇ ㅂㅂㅂㄱ;;
" 여기있어 옷갈아입고 올게 "
나 - " 그냥 그 상태로 라면 끓이지?? 섹시한데 ㅋㅋ"
유림 - " 미쳤냐??"
나 - " 그래 미친거 같다 . 오늘 한번 재대로 사고한번 쳐보자 어때??"
유림 - " 아까... 한말은..."
나 - " 이렇게라도 해서 정때야지....안그래??"
[ 이 말들이 이해 안가면 에필로그 ㄱㄱ ]





- 에필로그 -
우리집에서 나는 열심히 게임하고 있을때..
유림이가 스토쿠를 하던중..갑자기 말을 꺼냈다...
" 근데 우리 결혼은 언제할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 듣고 당황함ㅋ ( 그 말 들은 순간 존나 웃겼지만.. 가슴이 ㅈㄴ 아파왔다..)
나 - " 뭐??"
유림 - "아니.. 솔직히 2년동안 이렇게 가까이 지냈는데.. 둘다 정 안떨어지면...답 나온거 아닌가??ㅎㅎ"
" 아 참고로 난 대학안갈거야 그냥 곧바로 취업이나 해야지.."
나 - " 유림아... "
유림 - " ?? "
나 - " 나 사실... 졸업하고 엄마아빠랑 같이 살아야해.."
유림 - " 아.... 어디 멀리가??"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슬프다..
그때 눈물참느라 애먹었다.. 하지만 이미 글썽글썽
유림이는 아무말 안하더니..
" 다같이 산다니 잘됐네 ㅋㅋ 까짓거 장거리 연애 하면 되지.. 자주는 못보더라도.."
"아니지?? 하루에 한번씩 번갈아가면서 찾아오면 되지 어차피 난 공부안해서 남는게 시간이야"
나 - " 그게...내가 조금 멀리가"
유림 - " .... 대구 ?? "
" 부산.....??" 이라고 말하는데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더라
" 얼마나 멀리가는데 .. 밥통아 !"
나 - " 뉴욕.."
유림 - " 뭐..?"
" 지금 농담하는거지 ? ㅋㅋ 내가 생각하는 그 뉴욕이야??"
"아니면 우리나라에 뉴욕이라는 도시가 생겼나??"
난 그상태로 아무말 없이 고개 푹 숙이고 눈물만 뚝뚝 흘렸다..
"그렇지??"
"제발 그렇다고 해줘 응?"
그 상태로 한 5분 있었나..
그러고는
유림 - " 그래...뭐 잠깐 갖다올수도 있지"
" 그래서 언제오는데?"
하 너무 슬퍼서 말이 안나오더라
" 한 몇달 가나봐??"
"1년??"
"2년??"
"3년??"
"몇년인데에에"
나 - " 나도 몰라 모른다고 !!"
" 일주일후에 올지 한달후에 올지 1년후에 올지 10년후에 올지 모른다고!!"
유림 - "뻥이지??...너 군대는....??"
나 - 그건..친척분들이 도와주셨어... 몇년후에 오든 다시와서 입대하면 되니까.."
유림 - " 그래....나 기다리는거 잘해 "
나 - " 화장실에서 빨리오라고 난리치던거 생각하면 아닌거 같은데..."
유림 - " 근데 넌 그거 알면서... 내가 사귀자고 했을때 냉큼 받아들인거야??
그말을 듣고..내 자신이 너무나도 한심했다..
참고있던 눈물이 쏟아져 내리더라
나 - " 나....안가려고 애썻다."
"그냥 알바해서라도 돈벌어서 여기 남고 싶었는데.."
"안돼더라.."
유림 - " 그걸 알면서 나랑 사귀자고 한거냐고 !!"
나 - " 니가 너무 좋았어 !! "
" 니가 너무 좋아서 고백 거부할수도 없었고.."
" 이렇게 안돼려고 애초부터 "
" 너한테 정때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

유림 - "진짜 나쁜놈이네.."
나 - " 정말 미안해....."
"말 나온김에 말할게...."
"우리.... "
"여기까지 하자...."
그 상태로 몇시간동안 침묵 .................

(다음편에 마지막...)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커뮤니티 > 성인썰ssul Total 79,581건 3878 페이지
성인썰ssul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41 익명 470 0 01-07
2040 익명 402 0 01-07
2039 익명 353 0 01-07
2038 익명 344 0 01-07
2037 익명 335 0 01-07
2036 익명 406 0 01-07
2035 익명 387 0 01-07
2034 익명 404 0 01-07
2033 익명 470 0 01-07
2032 익명 367 0 01-07
2031 익명 410 0 01-07
2030 익명 356 0 01-07
2029 익명 371 0 01-07
2028 익명 385 0 01-07
2027 익명 379 0 01-07
2026 익명 455 0 01-07
2025 익명 389 0 01-07
2024 익명 383 0 01-07
2023 익명 376 0 01-07
2022 익명 336 0 01-0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