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녀랑 떡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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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1-09 13:09본문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건마 또는 전립선 마사지란남성들의 유흥문화가 있어한국에는 진짜 남성들의 놀이문화가 끝도없이 나오는거 같아
암튼 간단하게 말하면올 탈의하고 마사지 받고 손으로 뽑아주는그런 시스템이야
마사지도 적당히 시원하고머 수위는 약하지만 마무리도 되고그래서 종종가는데
암튼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마사지사가 쫌 이쁘더라고마사지사가 맘에 안들면 그냥 암말없이마사지만 받는데
이번엔 맘에들어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받았거든말하다보니 이 여자애는 나랑 띠동갑에남친은 나랑 동갑이더라고
아 캐부러워서 나도 띠동갑이랑 ㅅㅅ 하고 싶다이랬더니이 여자애가 담에 콘돔 사가지고 오면해주겠다고
내가 하체 근육이 좀 있거든이 여자애가 자기도 내 다리만지면서땡겼다고자기 남친이랑 동갑인데 틀리다며운동했냐고 막 그러면서오늘 콘돔만 있으면 하고싶은데담에 꼭 와서 자기를 지명해달라고
그래서 바로 다음날 갔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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