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키스 하고 가슴 만진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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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9 13:09본문
중2때인가
2002년인가 그랬느데
월드컵하기전인가 이후인가는 기억이안남.....
학원을다녔는데
ㅅ시험기간에 애들 가두고....
밤 10시까지 자습을 시킴....
강의실에 앉아서 있는데......
나한테 좀 잘해주는 여자애가 있었음...
아주 예쁜건아니고... 좀 예쁘장했음....
순수하게 생겼다기보단 약간 클라라틱하게 예쁘장하다고 해야하나..
초등학교 졸업앨범 뒤져봐서 얼굴보니까얼굴이 세세하게 기억나는군..
솔가 그때만해도 내외 존나심해서
남녀 만나면 인사도 안함...
학원 남자애들이랑 여자애들이 서로 친하게 지내지도 않고
걍 말 안섞고
같이 수업만들었음.......
그때가 중2였는데 내 키가 170인가 그랬음...
근데 중3~고3까지 키가 7센치밖에 안커서 지금은 177밖에 안됌......
어쩄든 그때가 내 신체스펙 리즈시절이었는데..
여드름도 늦게나서 피부도 좋았고 키도 반에서 상위권으로 컸었음....
근데 븅신처럼 맨날 집에서 야동보고 디아블로 할 생각밖에 안함..
바바리안이 들고다니는 할배검이 너무 갖고싶었음....
그래서 친구만나면 디아 얘기만함...
야동 친구집에가서 보고.. 그정도였음...
사랑이란게 뭔지도 몰랐을때였음...
그 여자애가 학원에서 날보고 항상 인사를 먼저해줌...
나한테 인사하는데 뻘쭘할까봐 받아주긴했음...
항상..하지만 먼저하지는 않음... 애들이 놀릴까봐...
그땐 애들이 놀리는게 너무 무서웠음..
븅신새끼처럼 왜그랬나싶음....
항상나한테 말걸고 친한척을 함...
솔가 나한테 왜저러나 싶었음...
어쨌든...
어느날 일요일인가 나와서 보충수업을 하게됌...
수학 보충이었던걸로 기억....
방정식인가 함수인가 처음보던 시절이라 원장선생님이 가르쳐준다고 나오라고함...
같이 몰려다니던 친구들은 온다고 말하더니 안옴...
토욜날이라 학원나오기 귀찮아서 걍 안나온거같았음..
나왔느데 좀 늦게나왔나... 기억이 안남...
그래서 좀 일찍나와서 뻘쭘하게 앉아있는데...
그땐 스마트폰도 피쳐폰도 없던시절이라 걍 멍하게 앉아있었음....
그 여자애도 보충을 들으러 옴...
주말 학원이라 다른 강의실 불 꺼져있었고...
내가 앉아있던 강의실도 어둑어둑 했던걸로 기억..
그런데 그 여자애가 내 가까이에 앉음.....
뭐 야동같은거 처음 보던 시절이었는데
그 여자애가 가까이에 앉았는데
뭔가 로션냄새같은건가 샴푸냄새인가 났던걸로 기억....
씻고 바로 학원왔을테니까 그랬겠지...
어쨌든 그런 향기가 솔솔 나면서
그 여자애 가슴을 봄...
봉긋하게 솟아있는게
걔도 여자라는 생각이 듦...................
그리고 그 여자애가 나한테 말을 검...
웃으면서 장난스럽게 말했던것같음...
왜 먼저 인사 안하냐고...
맨날 먼저 인사하는데..
그래서 우물쭈물함...
그래서 걍 미안하다고함..
할말도없어서..
그 여자애는 피식웃음...
나는 당황함...
지금생각해도 개븅신같음...
그 여자애는 어른이고 나는 애새끼였던거지..
나는 어색하다고 생각을 함...
근데 그 여자애가 나한테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옴...
내가 주도적으로파워키스 해야될 상황이었지만 난 다시 말하지만 그때 사랑이 뭔지도 몰랐음...
그 여자애의 주도로 자연스러운 키스도 하게됌...
혀도 집어넣었는데
미끄덩거려서 별로였음...
히드라가 된 느낌이 들었음...
뭔가 더럽긴 했지만... 본능인지 혓바닥을 낼름 거리고..
그 여자애의 혀를 햝아줌....
눈을 뜬 상태였는데
그 여자애의 상기된 얼굴이 아직도 생각나는군.............................
그러다가 문득 야동을 본게 떠올라서 그 여자애의 가슴을 만짐.......
스포츠브라였던것같음...
겉으로 만지작거리다가....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음...
2002년인가 그랬느데
월드컵하기전인가 이후인가는 기억이안남.....
학원을다녔는데
ㅅ시험기간에 애들 가두고....
밤 10시까지 자습을 시킴....
강의실에 앉아서 있는데......
나한테 좀 잘해주는 여자애가 있었음...
아주 예쁜건아니고... 좀 예쁘장했음....
순수하게 생겼다기보단 약간 클라라틱하게 예쁘장하다고 해야하나..
초등학교 졸업앨범 뒤져봐서 얼굴보니까얼굴이 세세하게 기억나는군..
솔가 그때만해도 내외 존나심해서
남녀 만나면 인사도 안함...
학원 남자애들이랑 여자애들이 서로 친하게 지내지도 않고
걍 말 안섞고
같이 수업만들었음.......
그때가 중2였는데 내 키가 170인가 그랬음...
근데 중3~고3까지 키가 7센치밖에 안커서 지금은 177밖에 안됌......
어쩄든 그때가 내 신체스펙 리즈시절이었는데..
여드름도 늦게나서 피부도 좋았고 키도 반에서 상위권으로 컸었음....
근데 븅신처럼 맨날 집에서 야동보고 디아블로 할 생각밖에 안함..
바바리안이 들고다니는 할배검이 너무 갖고싶었음....
그래서 친구만나면 디아 얘기만함...
야동 친구집에가서 보고.. 그정도였음...
사랑이란게 뭔지도 몰랐을때였음...
그 여자애가 학원에서 날보고 항상 인사를 먼저해줌...
나한테 인사하는데 뻘쭘할까봐 받아주긴했음...
항상..하지만 먼저하지는 않음... 애들이 놀릴까봐...
그땐 애들이 놀리는게 너무 무서웠음..
븅신새끼처럼 왜그랬나싶음....
항상나한테 말걸고 친한척을 함...
솔가 나한테 왜저러나 싶었음...
어쨌든...
어느날 일요일인가 나와서 보충수업을 하게됌...
수학 보충이었던걸로 기억....
방정식인가 함수인가 처음보던 시절이라 원장선생님이 가르쳐준다고 나오라고함...
같이 몰려다니던 친구들은 온다고 말하더니 안옴...
토욜날이라 학원나오기 귀찮아서 걍 안나온거같았음..
나왔느데 좀 늦게나왔나... 기억이 안남...
그래서 좀 일찍나와서 뻘쭘하게 앉아있는데...
그땐 스마트폰도 피쳐폰도 없던시절이라 걍 멍하게 앉아있었음....
그 여자애도 보충을 들으러 옴...
주말 학원이라 다른 강의실 불 꺼져있었고...
내가 앉아있던 강의실도 어둑어둑 했던걸로 기억..
그런데 그 여자애가 내 가까이에 앉음.....
뭐 야동같은거 처음 보던 시절이었는데
그 여자애가 가까이에 앉았는데
뭔가 로션냄새같은건가 샴푸냄새인가 났던걸로 기억....
씻고 바로 학원왔을테니까 그랬겠지...
어쨌든 그런 향기가 솔솔 나면서
그 여자애 가슴을 봄...
봉긋하게 솟아있는게
걔도 여자라는 생각이 듦...................
그리고 그 여자애가 나한테 말을 검...
웃으면서 장난스럽게 말했던것같음...
왜 먼저 인사 안하냐고...
맨날 먼저 인사하는데..
그래서 우물쭈물함...
그래서 걍 미안하다고함..
할말도없어서..
그 여자애는 피식웃음...
나는 당황함...
지금생각해도 개븅신같음...
그 여자애는 어른이고 나는 애새끼였던거지..
나는 어색하다고 생각을 함...
근데 그 여자애가 나한테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옴...
내가 주도적으로파워키스 해야될 상황이었지만 난 다시 말하지만 그때 사랑이 뭔지도 몰랐음...
그 여자애의 주도로 자연스러운 키스도 하게됌...
혀도 집어넣었는데
미끄덩거려서 별로였음...
히드라가 된 느낌이 들었음...
뭔가 더럽긴 했지만... 본능인지 혓바닥을 낼름 거리고..
그 여자애의 혀를 햝아줌....
눈을 뜬 상태였는데
그 여자애의 상기된 얼굴이 아직도 생각나는군.............................
그러다가 문득 야동을 본게 떠올라서 그 여자애의 가슴을 만짐.......
스포츠브라였던것같음...
겉으로 만지작거리다가....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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