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남편 안재환에 대해서 썰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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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1-07 11:41본문
썰이라곤 하지만 그렇게 길진 않다. 그리고 딱히 증명할 방법도 없으니까 주작이니 뭐니 신경 쓸 사람들은 그냥 보지 마라.
일단 우리 고모부 얘기부터 해야되는데, 미국 법인의 다단계 회사에서 가장 윗대가리다. 이건 한국 지점장이라는 게 아니라, 그 다단계 직원 중 가장 윗대가리라는 거야. 직원이라곤 하지만 제일 위다 보니까, 한달에 평균 2~3억 정도 들어온다.
아버지는 회사 상대로 돈 빌려주는 일을 하시는데, 고모부가 쩐주가 되어주셨다. 여하튼 그러던 도중에 안재환에 대해서 빌려줄 일이 생겼대.
근데 안재환이 담보고 뭐고 아무 것도 없고, 회사 상황도 안 좋은 상황이었음. 그 때가 정선희랑 결혼하기 전이었는데, 돈 빌려달라고 하면서 하는 말이 "비록 내가 담보는 없지만, 내가 곧 결혼할 아내 선희가 돈이 많다. 그러니 돈을 빌려달라." 라고 했다나봐.
물론 아버지는 거절하셨지. 그리고 몇달 후에 안재환 죽은 소식 들리니까 나한테 알려주시더라고. 그런 일 있었다고.
뭐 증거는 없으니까 걍 믿기 싫음 믿지 마라 ㅋㅋ 믿든 말든 내 손해 볼 건 없으니까.
일단 우리 고모부 얘기부터 해야되는데, 미국 법인의 다단계 회사에서 가장 윗대가리다. 이건 한국 지점장이라는 게 아니라, 그 다단계 직원 중 가장 윗대가리라는 거야. 직원이라곤 하지만 제일 위다 보니까, 한달에 평균 2~3억 정도 들어온다.
아버지는 회사 상대로 돈 빌려주는 일을 하시는데, 고모부가 쩐주가 되어주셨다. 여하튼 그러던 도중에 안재환에 대해서 빌려줄 일이 생겼대.
근데 안재환이 담보고 뭐고 아무 것도 없고, 회사 상황도 안 좋은 상황이었음. 그 때가 정선희랑 결혼하기 전이었는데, 돈 빌려달라고 하면서 하는 말이 "비록 내가 담보는 없지만, 내가 곧 결혼할 아내 선희가 돈이 많다. 그러니 돈을 빌려달라." 라고 했다나봐.
물론 아버지는 거절하셨지. 그리고 몇달 후에 안재환 죽은 소식 들리니까 나한테 알려주시더라고. 그런 일 있었다고.
뭐 증거는 없으니까 걍 믿기 싫음 믿지 마라 ㅋㅋ 믿든 말든 내 손해 볼 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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