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담임 짝가슴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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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1-09 13:10본문
때는 고1 4월달 쯤이였다.
뭐 늘 그렇듯이 아침 조례하기 전에 반에서 친구들이랑
노가리 까다가 담임 이야기가 나옴
우리 담임이 젊고 예쁜 아가씨 쌤이라서 전부 좋아햇었는데 가슴이 존나 작음
전형적인 김치년의 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거기다 옷도 촌스럽게 입고 다니고 좀 어리버리 함
그래서 담임 이야기를 막하는데 갑자기 내 친구 미친놈이
존나 크게 '우리담임 가슴 초딩가슴!!!' 이라고 소리침 ㅋ
ㅋㅋㅋ
그래서 존나게 웃고 있는데 갑자기 담임이 들어오더라
설마 들었나 싶어서 담임 표정보닌깐 존나 울먹거리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조례하고 나감
그리고 다음날 어김없이 아침조례 하는데 담임 가슴이 커져있더라?
근데 자세히 보니 짝가슴 ㅋㅋㅋㅋㅋㅋ 뽕을 잘못 꼇는지
한쪽은 쳐지고 한쪽은 올라와있더라 그거 보고 존나 웃음
ㅋㅋㅋㅋㅋㅋ
그쌤 나 졸업할때까지 뽕차고 다님 ㅋㅋㅋㅋ
뭐 늘 그렇듯이 아침 조례하기 전에 반에서 친구들이랑
노가리 까다가 담임 이야기가 나옴
우리 담임이 젊고 예쁜 아가씨 쌤이라서 전부 좋아햇었는데 가슴이 존나 작음
전형적인 김치년의 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거기다 옷도 촌스럽게 입고 다니고 좀 어리버리 함
그래서 담임 이야기를 막하는데 갑자기 내 친구 미친놈이
존나 크게 '우리담임 가슴 초딩가슴!!!' 이라고 소리침 ㅋ
ㅋㅋㅋ
그래서 존나게 웃고 있는데 갑자기 담임이 들어오더라
설마 들었나 싶어서 담임 표정보닌깐 존나 울먹거리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조례하고 나감
그리고 다음날 어김없이 아침조례 하는데 담임 가슴이 커져있더라?
근데 자세히 보니 짝가슴 ㅋㅋㅋㅋㅋㅋ 뽕을 잘못 꼇는지
한쪽은 쳐지고 한쪽은 올라와있더라 그거 보고 존나 웃음
ㅋㅋㅋㅋㅋㅋ
그쌤 나 졸업할때까지 뽕차고 다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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