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인듯 사촌아닌 사촌같은 누나와 ㅅㅅ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0-01-09 13:09본문
나에겐 동갑내기 사촌누나가있었음..같은해에 태어났지만 나보다 3달먼저 태어났기때문에 어릴때부터 누나라고 불렀었음'(물론 어른들계실때만ㅎㅎ 둘이있을땐 반말함)암튼 어릴때부터 누나네집이랑 가까운데에 살아서 자주 놀러가고 유치원도 같이다님그렇게 초등학교 입학하고 3학년때쯤에 나는 같은도시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게됬음 난 자연스레 전학을 가게됨물론 그후로도 자주놀러가긴했음..근데 언젠가부터인가는 기억이나질 않지만 놀러가질않았었음나도 자연스레 잊고있었고 그럴수밖에 없었던게 전학간 학교 친구들하고 노는게 익숙해져버렸기때문이였음그러다 사촌누나네 비극을 알게된건 초5 추석이였던걸로 기억.어렸을땐 못느꼈는데 12살쯤되니깐 갑자기 궁금해졌던게 다른친척들은 다오는데 사촌누나네 가족은 이모만 왔던거였음
그래서 친척형한테 물어보니사촌누나네 아버지와 어머니 즉, 이모부와 이모가 이혼을했다는거였음(최근에 알게된거지만 이모부가 저당시 바람핌... 개X끼)양육권은 당연히 이모부가 가져가고 그렇게 자연스레 사촌누나와는 헤어지게되었던거였음그후로 난 열심히공부해서 서울권 명문대에 진학하게되고 CC고뭐고 여친없이 성욕에 굼주린채 여름방학을 보내고있었음잉여처럼 집에서 겜만하고있던 어느날 갑자기 친척형한테 전화옴(편의상 내이름은 성빈 사촌누나이름은 지은이라고 함)친척형: "성빈아 너 지은이 기억하냐??"난 처음엔 어리둥절함 지은이가 누구?나:"아니? 그게누군데.. 갑자기 전화해서 그게 뭔소리야"친척형:"지은이 말이야..셋째이모 딸.."친척형이 저말을 하는데 순간 뭔가 멍했음...나도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진짜 멍했음... 정신차리고 친척형이랑 계속통화함알고보니 친척형이 지은이오빠(나한테는 친척형)이 보고싶어서 페북검색으로 연락하고
오늘 술한잔 하기로 했다면서 나보고 나오라는 거였음당연히 난 오랜만에 지은이를 볼수있다는 것에 설레이면서 두말없이 나갔음도착하고 난 지은이보고 정말놀람..예전 어렸을때얼굴이 남아있긴한데 정말 이뻣음..
지은이 트레이드 마크였던 쌍꺼풀없는 큰눈과 보조개는 그대로였음정말 오랜만이라 어색할줄알았는데 술먹으면서 얘기하다 보니깐 금방 다시 친해졌음얘기를 들어보니깐 지은이는 노원구쪽에서 미용사로 일하고있고 지은이오빠는 잠깐 서울에 놀러왔던거였음..
직장다닌다고했는데 아무리봐도 백수같았음암튼 그렇게 그날 번호도 다들 교환하고 웃으면서 담에 보자고 하고 헤어짐
그러고 몇일뒤에 지은이가 우리집쪽으로 잠깐왔는데 얼굴보자면서 연락왔음그래서 근처 술집에서 둘이 술마시면서 노가리깜..어렸을때 얘기하면서 둘이 개처웃음근데 둘이 너무 얘기하다보니 시간이 12시가 넘어버림..한 3시간을 둘이서 노가리깟음..우리집이 신림동이라 지은이집까지 갈려면 심야버스밖에없어서 걍 우리집에서 자고가라고함집가는길에 술좀더사가지고 들어가서 둘이 2차를 시작함.. 얘가 살짝 취기가 올랐는지 갑자기 남친얘기를 하는거임..남친이 군대가서 외롭다..외롭다..외롭다.. 한 이말만 100번정도들었던거같음나도 약간 취기가 오르고 약간 앵기는게 귀찬기도해서 남친이랑 섹X 못해서 외롭냐??라고 드립을침그랬더니 지은이가 눈꼬리 살짝내리면서 웃는 그 눈웃음지으면서 응!이라고 대답하는거...순간 안그래도 이쁜 지은이가 너무너무 이뻐보였음....진짜 그때 무슨생각이였는지몰라도 걍 키스해버림..키스하면서 별생각을 다함.. 어차피 난 얘랑 서류상 아무관련없는 남남이야 하면서 자기위로를 함근데 지은이도 약간취하고 외로운게 위안이 됬는지 반항같은걸 안했음난 바로 침대위로 데리고 올라감... 사실 그때 처음하는 첫경험이라 뭘 어케할지몰라서 그냥 야동에서 나온데로 막 벗겼음벗기고 눈을 마주치는데 심장이 터질것같으면서도 뭔가 쫌 그랬음..
아무리 서류상으로 문제가 없는 사이라지만 정말 이래도 되나싶으면서 이모얼굴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음...하지만 그 고민도 잠시 지은이가 다시 내목을 잡고 키스를 함..
그순간 걱정했던 고민거리가 모두 사라지고 야동에 나온데로 목부터 서서히 애무를 시작했을가슴은 작았지만 그래도 정말 이쁜가슴이였음....그렇게 애무하고 지은이가 내껄 애무해줬음..진짜 여자가 처음 빨아주는거라 시작한지 1분도 안되서 싸버림..말이1분이지 20초도 안되서 싸버린거같았음..지은이가 내 정액을 삼키는동안 나는 내 똘똘이를 다시 일으켜세워서 드디어 보X에 삽입을 시도했음진짜 처음 삽입한 느낌은 아직도 잊을수 없을만큼 황홀했음콘돔없이 하는거라 살살흔드는데 지은이가 오늘안전한날이라고 해서 그때부터 폭풍ㅅㅅ를 시작했음평소에 내가 조루라고 생각해서 금방 쌀줄알았는데 오히려 손으로하는것보다 오래갔음그렇게 1차 질싸하고 2차론 뒤치기자세로 질싸하고 마지막은 지은이가 올라탄상태로 하다가
3차질싸하고 그대로 둘다 뻗어버렸음다음날 일어나보니 오후 1시였음ㅋㅋㅋㅋㅋ 지은이는 이미 일어나서 샤워하고 있었던거 같았음암튼 그날 이후로 서로 사귀는건 오바였고 섹파로 지내게 됬음 물론 지은이남친은 제대함ㅋㅋ이따 11시쯤에 우리집온다했는데 벌써 꼴림ㅋㅋ
그래서 친척형한테 물어보니사촌누나네 아버지와 어머니 즉, 이모부와 이모가 이혼을했다는거였음(최근에 알게된거지만 이모부가 저당시 바람핌... 개X끼)양육권은 당연히 이모부가 가져가고 그렇게 자연스레 사촌누나와는 헤어지게되었던거였음그후로 난 열심히공부해서 서울권 명문대에 진학하게되고 CC고뭐고 여친없이 성욕에 굼주린채 여름방학을 보내고있었음잉여처럼 집에서 겜만하고있던 어느날 갑자기 친척형한테 전화옴(편의상 내이름은 성빈 사촌누나이름은 지은이라고 함)친척형: "성빈아 너 지은이 기억하냐??"난 처음엔 어리둥절함 지은이가 누구?나:"아니? 그게누군데.. 갑자기 전화해서 그게 뭔소리야"친척형:"지은이 말이야..셋째이모 딸.."친척형이 저말을 하는데 순간 뭔가 멍했음...나도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진짜 멍했음... 정신차리고 친척형이랑 계속통화함알고보니 친척형이 지은이오빠(나한테는 친척형)이 보고싶어서 페북검색으로 연락하고
오늘 술한잔 하기로 했다면서 나보고 나오라는 거였음당연히 난 오랜만에 지은이를 볼수있다는 것에 설레이면서 두말없이 나갔음도착하고 난 지은이보고 정말놀람..예전 어렸을때얼굴이 남아있긴한데 정말 이뻣음..
지은이 트레이드 마크였던 쌍꺼풀없는 큰눈과 보조개는 그대로였음정말 오랜만이라 어색할줄알았는데 술먹으면서 얘기하다 보니깐 금방 다시 친해졌음얘기를 들어보니깐 지은이는 노원구쪽에서 미용사로 일하고있고 지은이오빠는 잠깐 서울에 놀러왔던거였음..
직장다닌다고했는데 아무리봐도 백수같았음암튼 그렇게 그날 번호도 다들 교환하고 웃으면서 담에 보자고 하고 헤어짐
그러고 몇일뒤에 지은이가 우리집쪽으로 잠깐왔는데 얼굴보자면서 연락왔음그래서 근처 술집에서 둘이 술마시면서 노가리깜..어렸을때 얘기하면서 둘이 개처웃음근데 둘이 너무 얘기하다보니 시간이 12시가 넘어버림..한 3시간을 둘이서 노가리깟음..우리집이 신림동이라 지은이집까지 갈려면 심야버스밖에없어서 걍 우리집에서 자고가라고함집가는길에 술좀더사가지고 들어가서 둘이 2차를 시작함.. 얘가 살짝 취기가 올랐는지 갑자기 남친얘기를 하는거임..남친이 군대가서 외롭다..외롭다..외롭다.. 한 이말만 100번정도들었던거같음나도 약간 취기가 오르고 약간 앵기는게 귀찬기도해서 남친이랑 섹X 못해서 외롭냐??라고 드립을침그랬더니 지은이가 눈꼬리 살짝내리면서 웃는 그 눈웃음지으면서 응!이라고 대답하는거...순간 안그래도 이쁜 지은이가 너무너무 이뻐보였음....진짜 그때 무슨생각이였는지몰라도 걍 키스해버림..키스하면서 별생각을 다함.. 어차피 난 얘랑 서류상 아무관련없는 남남이야 하면서 자기위로를 함근데 지은이도 약간취하고 외로운게 위안이 됬는지 반항같은걸 안했음난 바로 침대위로 데리고 올라감... 사실 그때 처음하는 첫경험이라 뭘 어케할지몰라서 그냥 야동에서 나온데로 막 벗겼음벗기고 눈을 마주치는데 심장이 터질것같으면서도 뭔가 쫌 그랬음..
아무리 서류상으로 문제가 없는 사이라지만 정말 이래도 되나싶으면서 이모얼굴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음...하지만 그 고민도 잠시 지은이가 다시 내목을 잡고 키스를 함..
그순간 걱정했던 고민거리가 모두 사라지고 야동에 나온데로 목부터 서서히 애무를 시작했을가슴은 작았지만 그래도 정말 이쁜가슴이였음....그렇게 애무하고 지은이가 내껄 애무해줬음..진짜 여자가 처음 빨아주는거라 시작한지 1분도 안되서 싸버림..말이1분이지 20초도 안되서 싸버린거같았음..지은이가 내 정액을 삼키는동안 나는 내 똘똘이를 다시 일으켜세워서 드디어 보X에 삽입을 시도했음진짜 처음 삽입한 느낌은 아직도 잊을수 없을만큼 황홀했음콘돔없이 하는거라 살살흔드는데 지은이가 오늘안전한날이라고 해서 그때부터 폭풍ㅅㅅ를 시작했음평소에 내가 조루라고 생각해서 금방 쌀줄알았는데 오히려 손으로하는것보다 오래갔음그렇게 1차 질싸하고 2차론 뒤치기자세로 질싸하고 마지막은 지은이가 올라탄상태로 하다가
3차질싸하고 그대로 둘다 뻗어버렸음다음날 일어나보니 오후 1시였음ㅋㅋㅋㅋㅋ 지은이는 이미 일어나서 샤워하고 있었던거 같았음암튼 그날 이후로 서로 사귀는건 오바였고 섹파로 지내게 됬음 물론 지은이남친은 제대함ㅋㅋ이따 11시쯤에 우리집온다했는데 벌써 꼴림ㅋㅋ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