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랑 ㅅㅅ하려다가 뺨쳐맞은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0회 작성일 20-01-09 13:11본문
그때 생각하니깐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음슴체로 쓰겠음때는 5년전이였음.내가 한창 중학교시절이였겠구나.친구랑 어떻게 말을 주고 받은 결과 걸레라고 소문난애를 알게됌.그래서 걔 전번을 알아내고 연락을 이래저래 하다가 걔집에 가기로함(어떻게 갔는지는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함)걔집에서 ㅅㅅ를 하려고 윗옷을 벗기고 가슴을 빨고있었음.근데 가슴에서 김치찌개 냄새가 나는거임.그래서 내가 "아 씨발 김치찌개 냄새" 라고 무의식적으로 뱉음.그때 뺨 ㅈㄴ 쎄게 맞음.한줄요약1. 말조심합시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