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프로 여성의 경험담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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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20-01-09 13:12본문
텐에서 일한지 3년차.
중간중간 학교때문에 대학원 준비때문에 쉬고.
언니따라 가게도 옮기고 리모델링 도 좀 해주고
친구들과 해외여행도 여기저기 자주 왔다갔다 하고.
민간인인줄 알고 만났더니 은퇴한 호빠 선수가 공사칠라 접근한거고.
부킹으로 만난 남친 가게에서 딱걸린적도 있고.
일한기간만으로 따지면 1년 되겠네.
번돈 따지면 2억 2천정돈데 딸랑 남은건 명품옷과 명품가방이 가득한 옷장.
그리고 고마우신분이 해주신 전세 1억.
그래도 빚 안지고 카드 달랑 한장이라 뭐 빚질일도 없지만.
내나이 벌써 24살. 25살 넘으면 시집가야지.
올해 8월까지만 일하고 그만둬야지.
첨엔 같은 과 친구가 일하재서 면접갔다가
마담이 백만원짜리 수표 12장 꺼내놓으며 오늘부터 일하자고
대학교 3학년. 한달 용돈 백만원인 내게 1년치 용돈 한꺼번에 준다는 소리에
거기서부터 시작이었지.
중간중간 학교때문에 대학원 준비때문에 쉬고.
언니따라 가게도 옮기고 리모델링 도 좀 해주고
친구들과 해외여행도 여기저기 자주 왔다갔다 하고.
민간인인줄 알고 만났더니 은퇴한 호빠 선수가 공사칠라 접근한거고.
부킹으로 만난 남친 가게에서 딱걸린적도 있고.
일한기간만으로 따지면 1년 되겠네.
번돈 따지면 2억 2천정돈데 딸랑 남은건 명품옷과 명품가방이 가득한 옷장.
그리고 고마우신분이 해주신 전세 1억.
그래도 빚 안지고 카드 달랑 한장이라 뭐 빚질일도 없지만.
내나이 벌써 24살. 25살 넘으면 시집가야지.
올해 8월까지만 일하고 그만둬야지.
첨엔 같은 과 친구가 일하재서 면접갔다가
마담이 백만원짜리 수표 12장 꺼내놓으며 오늘부터 일하자고
대학교 3학년. 한달 용돈 백만원인 내게 1년치 용돈 한꺼번에 준다는 소리에
거기서부터 시작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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