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간 여동생 집 안들어온 ssul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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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7 11:45본문
진짜 방금전에 엄빠가 차태워서 여동 생 데리고 왔는데 진심 빡친다... 아오 씨발 개년이 진짜 욕쳐나오게 만드네미친 골빈년이 술마시고 떡되가지고 토하고 지랄 염병떨다가 동생 친구들이 감당이 안됬는지 엄마폰으로 연락해서 데리고 가달라고 말함...이년이 몸을 가누지 못할정도여서 집앞에 독착할떄 부축좀 해달라고 연락왔는데 개년 진짜 엄빠 앞에서 전땅크 광주폭도 진압하듯이 뺨따구 후려갈길뻔했네아빠도 엄청 빡쳤는지 주차하기도 전에 데리고 가는거보고 차 대기시켜놓고 멀찌감치가서 담배피우시더라.... 아오 씨발 골비년 내일 아침에 정신차리면 두고보자 씨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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