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여선생들 ㅂㅈ 돌려가면서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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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0회 작성일 20-01-09 13:14본문
난 남중 남고를 나왔슴중학교1학년때 청소 당번정해서 교실, 교무실, 복도, 등등 청소하잖아 학생들이?우리 학교는 중학교1학년들 한테만 교직원 여자화장실청소를 시켰어그당시 순진한 우리들은 최저임금은 커녕 무보수 노동착취의 현장에서 힘들게 살아야햇엇지암튼 분단별로 돌아가면서 우리반은 교실, 복도, 교직원 여자화장실, 학생 화장실 청소를 했었거든교직원 여자화장실은 2명이서 했었지...처음에는 별 탈없이 몇달간 돌아가면서 청소를 했었어근데 어느날부터 소문이 학생들 사이에 퍼지기 시작하는거야 누구 쌤 ㅂㅈㅌ이 많다더니누가쌤 생리 한다더니 이런게 말이야그렇게 우리반 사이에서는 여직원화장실 청소할때 가끔씩 여자쌤들이 청소하기전에 볼일 보러 들어가서학생들이 청소하러 들어가면 타이밍 잘맞으면 오줌누는 소리도 듣고 그랬었거든암튼 그렇게 나랑 내친구 한놈이랑 여직원 화장실 청소 담당이 돌아왓었지우리들은 복도 계단에서 기다리다가 먼저 해봤던 친구들이 말해주는대로 숨어서 지켜보다가여선생 하나가 들어가면 10초뒤에 들어가서 청소하는척 하는거였어그렇게 기다리다가 당시 수학쌤이 들어갔어 이선생님은 그당시 기억으로 나이가 26살인가 그랬던거같애암튼 20대였던 그선생이 들어가고 우린 뒤따라 들어가면서 물틀고 밀대 빠는척 물틀어 놓고친구랑 옆칸에 조용히 가서 준비해놓은 손거울을 옆칸으로 들이밀었어그당시 화장실은 쪼그려서 볼일 보는 좌변기 였거든 ㅎㅎ와.. 그당시 중학생이 었지만 여자의 쌩ㅂㅈ는 처음보고 거기다가 오줌누는것까지 거울을 통해서 쌩쌩히 본거야..친구랑 나랑은 숨죽여 지켜보다가 끝날때쯤에 얼른 가방에 거울 다시 집어넣고 조용히 청소하는척했지그리고 여선생이 화장실문열고 나오면서 힐끔 쳐다보고 나가는데 나가고 나면 우리끼리 날리가 나는거야 ㅎㅎ암튼 그렇게 우리도 한달에 한번정도는 여자화장실 청소를 했기때문에 친구들이랑 돌아가면서당시 여직원쌤들 하고 그 머라그러냐 서무실?에 있는 아르바이트 처럼 하는 쌤들있잖아 서류복사하고 그런쌤들 ㅋㅋ암튼 남자중학교에 있는 모든 여자란 여자들의 ㅂㅈ들은 다본것같더라 ㅎㅎ근데 애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소문을 다른 옆반애들에게 까지 가면서 1년을 다 못채우고 그사건이 남자쌤들귀에 들어가버린거야그리고 소문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남자쌤들이 교무실에 있따가 여자쌤한명이랑 짜고여자쌤이 먼저 들어가고 청소하는 학생들이 뒤따라 들어가는걸 본후에 갑자기 화장실문 열면서 남자쌤이 들어와서옆칸에서 허겁지겁 나오는 애들을 본거야 가방뒤져서 거울까지 딱 걸리고 그자리에서 그애들은 자신의 볼이 사라지는 감각을 느낄때까지그자리에서 남자쌤과 여자쌤의 손맛을 보았다고 하더라그리고 다음날 등교하자마자 우리반은 전체 1교시부터 점심시간때까지 수업은 다제끼고 체육선생한테 운동장에서 돌아가면서 빠따 맞고운동장 오리걸음으로 걷고 머.. 그렇게 되었지그리고 그다음부터 교직원여자화장실은 학교창립이래 역사에없는 여자쌤들이 돌아가면서 자기들이 쓴 화장실을 청소하게 되었지..별로 재미는 없겠지만 나름 추억이라 글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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