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고등학교때 디씨에서 만난 여갤러 따먹은 썰 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9 13:14본문
아침이 밝고 나는 혹시모를일에 대비해 일부러 자지부분을 꼼꼼히 씻었다.
그녀를 만나기로 한 동인천 역.
왜냐면 그녀와 인천에 가기로 했다. 왜 인천에 간지는 사실 아직도 모르겠다.
나는 서울도 제대로 못봤는데 말이다.
그런게 중요하지않았다. 나에게 중요한건 그녀와 같이 있다는 그 하나만으로 충분했다.
그녀도 나에게 호감이 있었던건지, 아니면 그냥 외로웠던건지 잘 모르겠다..
나는 사실 여자친구가 있다는걸 숨겼고 그녀는 연상의 선배와 사귀었다가 헤어졌다고 했었다.
그렇게 인천에 도착을 하고 나는 그냥 그녀가 안다는곳으로 갔다.
그렇게 도착한곳은 한 모텔. 모텔?
옥상,집,여관 따위에서 비위생적이게 이제껏 성교를 해와서 그런지 모텔이 낯설었다.
그나저나 모텔이라니?
나야 솔직히 기분이 좋았다. 이건 뭐 그냥 하러가자는거 아니냐
우리가 미성년자인것은 중요하지않았다. 말없이 키를 주는 주인장과 그 모텔 특유의 왠지모를 퇴폐함..
어둡지만 강렬한 불빛. 모든게 나의 오감을 충족시켰고 그렇게 들어간 503호.
그녀는 야놀자 라는 사이트에서 할인을 받아 더 싸게 왔다고 자랑하듯 말했고, 나는 풀발기가 되어 어색한 대답만 할 뿐이었다.
큰 침대. 그렇게 우리는 누워서 얘기를 했다. 무슨 얘기를 한지 도저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냥 그렇게 자연스럽게 또 키스를 했다. 달콤한 그녀와의 키스.
이제는 나도 자신감(?)아닌 자신감이 붙었기에 자연스럽게 그녀의 귀와 목 라인을 어루만졌고 그녀의 봉긋 솟은 가슴에
움켜쥐고 잠시 그 순간을 즐겼다. 이제는 목과 귀를 살짝 깨물듯 빨았고
그녀의 아직 농익지 않은 가슴을 사정없이 빨았다.
한손으로 그녀의 보지에 손을 갖다대었고 그녀의 아직 익지않은, 그러나 살이오른 통통한 보짓살은 물을 질질 흘리며
박아달라고 애원하는것 처럼 보였고 나는 사정없이 내 손가락으로 질 내벽을 후려쳤다.
간간히 터져나오는 그녀의 신음에 나는 더욱 씹질에 박차를 가했고 손가락 하나 둘 셋 그리고 다시 입으로 빨아주며
그녀의 오르가즘을 위해 최선을 다 했다.
고등학교 2학년, 아직 10대인 우리는 그렇게 어른들의 공간에서 사랑을 나누었다. 그것도 아주 진하게.
그녀의 살이오른 보지는 물이 줄줄 흘러나왔고 나는 그 물을 윤활제삼아 내 좆을 밀어놓고 사정없이 피스톤질 했다.
마치 람보르기니 우라칸 황소처럼 말이다.
그렇게 하다가 그녀는 내 좆을 빨아주며 오랄섹스를 해주었고, 나는 보답이라도 하듯 69자세로 그녀의 보지와 후장을
혀로 애무해주었다.
사정 할 무렵 나는 그냥 영역표시를 하고 싶었다. 모든 남자들이 아마 그럴거라고 생각한다.
영역표시. 수컷이라면 당연히 해야하는 본능적행동.
나는 그녀의 질 안에 사정하는것보다 그녀의 얼굴에 사정을 하고 싶었다.
결국 나는 그녀의 얼굴과 입에 사정없이 내 정액을 뿌려버렸다.
그녀의 질은 내 좆방망이가 피스톤질을 사정없이 해버렸고 그녀의 얼굴과 입엔 내 정액이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만족스러웠다.
나는 그렇게 다시 내려왔고, 여자친구랑 도저히 만나고 싶어도 만나고 싶지가 않아 헤어졌다.
그녀와 그렇게 연락을 계속하다가 그녀가 대학교에 들어가고, 나는 재수를 하게 된 상황에서도
자주 만나 섹스를 즐겼다. 그리고 나는 대학교에 들어가며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그렇게 군대를 갔다. 군대있을때도 몇번 전화를 했지만 그녀도 남자친구가 생긴듯 통화를 피했고
나는 그렇게 연락을 하지않았다.
간혹 생각이 날때 카톡을 해본적이 있는데 날 차단을 한지 날 잊은건지 답장이 없더라.
몰라 내가 쓴 글들이 다 주작이라고 소설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할말없는데
이번에 쓴 글은 그래도 고등학교때 그나마 내가 좀 정상적일때 순수하게 만났던 기억이라 조금 그렇게 써봤다.
다른건 사실 다 원나잇개념이고 그냥 따먹고 버리자 라는 마인드여서 조금 상스러웠는 면이 없지 않아 있는데
이번건 그래도 그 기억을 되살리며 쓴거니 재미있게 읽어 줬으면 한다.
그녀를 만나기로 한 동인천 역.
왜냐면 그녀와 인천에 가기로 했다. 왜 인천에 간지는 사실 아직도 모르겠다.
나는 서울도 제대로 못봤는데 말이다.
그런게 중요하지않았다. 나에게 중요한건 그녀와 같이 있다는 그 하나만으로 충분했다.
그녀도 나에게 호감이 있었던건지, 아니면 그냥 외로웠던건지 잘 모르겠다..
나는 사실 여자친구가 있다는걸 숨겼고 그녀는 연상의 선배와 사귀었다가 헤어졌다고 했었다.
그렇게 인천에 도착을 하고 나는 그냥 그녀가 안다는곳으로 갔다.
그렇게 도착한곳은 한 모텔. 모텔?
옥상,집,여관 따위에서 비위생적이게 이제껏 성교를 해와서 그런지 모텔이 낯설었다.
그나저나 모텔이라니?
나야 솔직히 기분이 좋았다. 이건 뭐 그냥 하러가자는거 아니냐
우리가 미성년자인것은 중요하지않았다. 말없이 키를 주는 주인장과 그 모텔 특유의 왠지모를 퇴폐함..
어둡지만 강렬한 불빛. 모든게 나의 오감을 충족시켰고 그렇게 들어간 503호.
그녀는 야놀자 라는 사이트에서 할인을 받아 더 싸게 왔다고 자랑하듯 말했고, 나는 풀발기가 되어 어색한 대답만 할 뿐이었다.
큰 침대. 그렇게 우리는 누워서 얘기를 했다. 무슨 얘기를 한지 도저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냥 그렇게 자연스럽게 또 키스를 했다. 달콤한 그녀와의 키스.
이제는 나도 자신감(?)아닌 자신감이 붙었기에 자연스럽게 그녀의 귀와 목 라인을 어루만졌고 그녀의 봉긋 솟은 가슴에
움켜쥐고 잠시 그 순간을 즐겼다. 이제는 목과 귀를 살짝 깨물듯 빨았고
그녀의 아직 농익지 않은 가슴을 사정없이 빨았다.
한손으로 그녀의 보지에 손을 갖다대었고 그녀의 아직 익지않은, 그러나 살이오른 통통한 보짓살은 물을 질질 흘리며
박아달라고 애원하는것 처럼 보였고 나는 사정없이 내 손가락으로 질 내벽을 후려쳤다.
간간히 터져나오는 그녀의 신음에 나는 더욱 씹질에 박차를 가했고 손가락 하나 둘 셋 그리고 다시 입으로 빨아주며
그녀의 오르가즘을 위해 최선을 다 했다.
고등학교 2학년, 아직 10대인 우리는 그렇게 어른들의 공간에서 사랑을 나누었다. 그것도 아주 진하게.
그녀의 살이오른 보지는 물이 줄줄 흘러나왔고 나는 그 물을 윤활제삼아 내 좆을 밀어놓고 사정없이 피스톤질 했다.
마치 람보르기니 우라칸 황소처럼 말이다.
그렇게 하다가 그녀는 내 좆을 빨아주며 오랄섹스를 해주었고, 나는 보답이라도 하듯 69자세로 그녀의 보지와 후장을
혀로 애무해주었다.
사정 할 무렵 나는 그냥 영역표시를 하고 싶었다. 모든 남자들이 아마 그럴거라고 생각한다.
영역표시. 수컷이라면 당연히 해야하는 본능적행동.
나는 그녀의 질 안에 사정하는것보다 그녀의 얼굴에 사정을 하고 싶었다.
결국 나는 그녀의 얼굴과 입에 사정없이 내 정액을 뿌려버렸다.
그녀의 질은 내 좆방망이가 피스톤질을 사정없이 해버렸고 그녀의 얼굴과 입엔 내 정액이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만족스러웠다.
나는 그렇게 다시 내려왔고, 여자친구랑 도저히 만나고 싶어도 만나고 싶지가 않아 헤어졌다.
그녀와 그렇게 연락을 계속하다가 그녀가 대학교에 들어가고, 나는 재수를 하게 된 상황에서도
자주 만나 섹스를 즐겼다. 그리고 나는 대학교에 들어가며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그렇게 군대를 갔다. 군대있을때도 몇번 전화를 했지만 그녀도 남자친구가 생긴듯 통화를 피했고
나는 그렇게 연락을 하지않았다.
간혹 생각이 날때 카톡을 해본적이 있는데 날 차단을 한지 날 잊은건지 답장이 없더라.
몰라 내가 쓴 글들이 다 주작이라고 소설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할말없는데
이번에 쓴 글은 그래도 고등학교때 그나마 내가 좀 정상적일때 순수하게 만났던 기억이라 조금 그렇게 써봤다.
다른건 사실 다 원나잇개념이고 그냥 따먹고 버리자 라는 마인드여서 조금 상스러웠는 면이 없지 않아 있는데
이번건 그래도 그 기억을 되살리며 쓴거니 재미있게 읽어 줬으면 한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